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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기 일도 못하면서 남에게 바라는 거 많은 사람

ㄷㄷㄷㄷㄷ 조회수 : 761
작성일 : 2014-09-12 22:39:54

같이 일해보면 정말 홧병 납니다

아이는 부모를 닮아요 이런 사람이 돼라 말로하는 거 보다 아이들은 부모를 보고 직접 배워요

키커라 키커라 이뻐져라 이뻐져라 아무리 해봤자 부모가 제목같은 경우면 100이면 100 사회 나가서 똑같이 됩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뼛속 깊이 느껴요 사람 겉으로 봐선 모릅니다 정말 상종하기 싫은 부류 나 잘난 맛에 사는 사람과 자기 일 하나 처리 못하면서 남에게 명령하듯 부탁하는 사람 만년 과장 못면해요 

IP : 39.115.xxx.23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14.9.12 10:50 PM (211.207.xxx.203)

    키커라 키커라 이뻐져라 이뻐져라 아무리 해봤자 부모가 제목같은 경우면 100이면 100 사회 나가서 똑같이 됩니다 ---> 그래서 부모노릇이 무서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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