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그랑땡 시판용 사서 굽구요
다음엔 오징어 튀김도 살 까 하네요.
송편도 사구요
마트 갔더니 동그랑땡 시식 코너가 골목을 만들었더군요.
저처럼 사는 분이 많은 듯요.
이번에도 지지고 굽고 했더니 아이가 힘들게 하지 말자고도 하고..
물론 저는 제사는 없어요.
저는 동그랑땡 시판용 사서 굽구요
다음엔 오징어 튀김도 살 까 하네요.
송편도 사구요
마트 갔더니 동그랑땡 시식 코너가 골목을 만들었더군요.
저처럼 사는 분이 많은 듯요.
이번에도 지지고 굽고 했더니 아이가 힘들게 하지 말자고도 하고..
물론 저는 제사는 없어요.
송편이나 떡 , 갈비도 꼭 사요.
늘 직접 했는데요. 82에서 냉동동그랑땡중에 뭐가 꽤 맛있다는 말을 듣고
그거 사봤더니 정말 조미료맛은 나긴 하지만 엄청 맛있더군요.
저희딸(얘가 엄청 미식가임)의 말에 의하면
육즙이 나온다고 ㅎ
앞으론 냉동동그랑땡하고 냉동고기산적으로 할거에요.
절여 놓고 파는 갈비를 사신다는 말씀이죠?
마트인가요?
갈비는 당연 정육점이죠 ㅋ
완제품아니구요.
시어머니가 사서 하세요.
저는 엄마표 음식 먹다가 사서 먹으니 제 입에 안맞아요
물론 사서 하기때문에 명절 일은 별로 없어요.
그냥 음식이 맛없다 이러고 넘어가요.
그리고 저는 시댁에서 안하는대신 집에서 제가 직접해요.
명절 아니면 못먹는다 생각하고 해요.
우리가족 먹을거라 많게 안해도 되니깐 골고루 조금씩해요.
딱 하나 사는게 송편이예요.
일하는곳 근처에 유명한 떡집이 있어서 거기서 주문해서 먹었는데 꿀맛이더라구요.
갈비 잡채 제가하고 송편은 어머님댁에서 만드시고
나물 전은 안 합니다
제사 없이 손님상이라
다른 요리들은 쉬운 것으로 합니다
연어 문어 두부 묵 등등
윗님 그 유명한 떡집위치가 궁금하네요
전은 집에서 합니다. 조금만, 먹고 싶은 것만 하면 되니까.
전,튀김은 사는것과 하는것 맛차이가 제일 커요.
하지만 나머진 뭐 다 사도 될듯해요.
제사가 있으면 오히려
전은 종류별로 갖춤 갖춤 해야해서
힘들면 맛보다 편의를 위해서 사도 좋다고 생각해요.
송편만 사요.
전은 광장 시장에서도 마포에서도 사 봤는데 기름이 너무 많고
맛도 뭘 많이 섞어서 녹두전, 동그랑땡, 동태전 다 별루 었어요.
두해 사먹고 힘들어도 전은 그냥 집에서 해요. 식구들이 안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