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키 아예 안보시는 분들 진짜 계신 가요?
1. ...
'14.9.12 8:46 PM (211.187.xxx.119)전 봐요.
아버지 163에..오빠도 165정도라....--;;;;
제가 살짝 올려다 볼 수 있음 좋겠어요.2. ㅇㄹ
'14.9.12 8:46 PM (211.237.xxx.35)아주 상관없진 않겠지만 저보다 크면 괜찮을듯 해요.
저희 남편 키 큰데 오래 살아보니 키는 별로 중요한게 아니였음 ㅠㅠ
2세 키에는 영향을 미칠지 몰라도 사는덴 별로 영향이 없어요..3. 여자얼굴안보는 남자있나요
'14.9.12 8:48 PM (39.121.xxx.22)남자키나 여자외모나 평균이하면
그걸 상쇄할 능력이 있음
결혼 충분히 잘하고 매력있죠
강인한 생명력을 가진 존재들이니
근데 현실은 그런사람들이
성격도 베베꼬인경우가 많아요4. ㅂㅂㅂ
'14.9.12 8:50 PM (223.33.xxx.58)나이드시고 결혼하셔서 직접 겪으신 분들이야 키가 크게 상관없다는 걸 몸소 체험하셔서 그러신지 몰라도 미혼분 중엔 아마도 거의 없으실 듯
5. ㄴㄴ
'14.9.12 8:52 PM (125.152.xxx.204)저는 자기 키 때문에 힐신지 말라고만 안하면 상관없어요,
6. ...
'14.9.12 8:53 PM (118.42.xxx.194)키 작아도 자격지심 없으면 상관없어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
남 의식 안하는 사람7. 김흥임
'14.9.12 8:56 PM (49.174.xxx.58) - 삭제된댓글2세계획있으면 안볼수가없죠
친구가 중매로조건만보고갔는데 진짜 지못미
아들키가요 160도 안돼요
딸아이는 작아도이쁘니 시집잘갔는데 아들은ㅠㅠ8. ///
'14.9.12 8:57 PM (42.82.xxx.29)미혼많이 가는사이트에 물어봐야죠.
결혼해서 산지 오래된 여기서 물어보면 상관없다 당연히 그렇죠.
뭐가 궁금한지 몰라도 미혼사이트 가서 물어보세요.
미혼중에 남자 키 안보는 사람은 드물죠.
2세라는걸 생각하는것도 본능이잖아요
그걸 욕할순 없죠9. 그래도
'14.9.12 8:57 PM (211.36.xxx.64)그래도 실제키는 170은 넘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키가 작은 남자분들이 능력있는 남자가 더 많던데~~
제 키는 168이에요10. ...........
'14.9.12 9:01 PM (42.82.xxx.29)울집안에도 엄마땜에 등떠밀려서 의사한테 가야한다고 남자키가 160도 안되요..제 키가 160 좀 안되는 킨데 저보다 작던데요..ㅠㅠㅠ
2세가 둘다 남자아이..지금 중학생인데 키가 너무 작아요..아빠키보다 크길 노심초사하는 사람을 옆에서 보면 남자 키 따지는 여자 욕못하겠더군요.11. 키는 보세요
'14.9.12 9:05 PM (106.243.xxx.254)키 안 보는 분들....평생 자식 키 가지고 성장클리닉 다니고 울고불고 난리나기 전에 생각 잘 하세요.
여자분이 상당히 큰 키가 아니라면 아버지 키 유전됩니다. 그게 운명이예요. 167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12. 저도 안 봤었는데요
'14.9.12 9:05 PM (114.205.xxx.114)다른 면에선 키 하나도 상관없지만
단, 2세를 생각하면 무시할 수만도 없는 게 사실이죠.
여기도 우울증이 올 정도로
키 안 크는 아이를 둔 분들의 고민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대부분 유전적인 영향이구요.
저도 결혼 전에 남자 키 전혀 상관 안 했던 사람이고
어쩌다 만나서 결혼한 남편이 키가 컸을 뿐인데,
아빨 닮아서 두 아이 모두 남 부럽지 않게 커요.
안 그래도 고민 많은 삶에
아이들 키에 대한 걱정 한 가지 덜은 건 키 큰 남편 영향이니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어요.13. 음 남자들은
'14.9.12 9:07 PM (175.209.xxx.94)여자 얼굴 아예 안따지고 결혼할수 있나요? 아 뭐 할수는 있겠지요..
14. 흠
'14.9.12 9:07 PM (1.177.xxx.116)일단 소개하자면 제가 170인데 마른 스타일이라 좀 더 커보이기도 하는데요..
전 사실 키나 얼굴 몸매 이런 걸 거의 보지 않아요.
거의라고 한 건 키가 작다면 전 차라리 통통하고 동글동글한 몸이거나 아님 어깨나 몸두께가 두툼하니
좀 듬직해 보이는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이라 적은 건데 실제로는 별로 따지지는 않아요.
예전에 어릴 때 20대때 165라고 우겼던^^(지금 생각해보면 그 분 160겨우 넘었지 싶어요.._)
남자분이 좀 통통했는데 전 저보다 작다는 느낌을 별로 못받았었어요.
그 남자분은 착하고 바른 생각을 가졌었고 굉장히 믿음이 가는 남자였어요.
그냥 그 사람이 나더러 이렇게 하자고 하면 그대로 따르믄 될 꺼 같은 느낌을 줬고 신뢰가 가는 사람이었어요.
인연이 아니었던지 잘안됐지만 지금도 떠오르는 거 보면 제가 참 아쉽다 느끼는 거 같아요.
젊은 시절 좀 마르고 키작다 싶은 남자도 어차피 나이들면 다 들 살도 찌고 웬만하면 다 쭈구리 됩니다.ㅎㅎ
중요한 건 삶이예요. 인생 잘 살면 얼굴에서 빛이 난다 생각해요.
외모는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당당하고 바르며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 그 사람이 가진 생각이 멋져야 사람도 멋진 거 같아요.
( 좋은 대학 집안 경제력 이런 걸 말하는 게 아니예요. )15. 미니116
'14.9.12 9:10 PM (1.225.xxx.177)저두 남편이 157cm
키는 생각도 안 하고 엄마가 반대하셔도 나도 작은데 뭘 하면서 결혼했죠.
근데 애들이 걱정이네요.
5학년인 딸 135cm 학교에서 5학년 중 젤 작고
7살인 아들도 108cm 유치원 남자애들 중 젤 작네요.
나중에 커서 아들이 장가나 갈 수 있을 지 걱정이네요.16. 저요
'14.9.12 9:14 PM (211.193.xxx.173)전 정말 안봤어요. 결혼 전 선을 보거나 좀 사겼거나 모두 키가 저만큼입니다.(저 163)
그런데 결혼은 생각지 않게 고른 것도아닌데 큰 남자랑 했습니다.
지금도 남자 키 안 봅니다. 딸이 그렇다 해도.
근데 딸은 아버지가 큰 사람이나 무조건 남자 커야 한다고 하네요.아빠 만큼은 해야 한다고
전 오히려 아버지, 남동생 모두 키가 큰 편인데도.. 키에 관심 없었는데...17. ..
'14.9.12 9:14 PM (39.117.xxx.174)친정쪽이 큽니다.
저도164.저보다 크면 별 상관없더라구요
남편 167인데 고등 두아이 178입니다. 외탁했는지!
전 남자 키보다 목소리를 더 봐요.18. 하하
'14.9.12 9:18 PM (211.193.xxx.173)위에 점 두개님 맞아요 .. 저도 남자 목소리를 더 봅니다.
그렇게 한석규처럼 발음 정확하고 목소리 색깔이 좋은 사람에게 끌렸었는데....19. 와락
'14.9.12 9:21 PM (39.117.xxx.174)저같은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정말 목소리 좋은 남자 매력 있죠?
한가지 더하자면 남자 손목 시계 찬거 보면 어휴~
참 사람한테 매력 느끼는것도 다양하죠.20. //
'14.9.12 9:24 PM (175.195.xxx.224)저희집 엄마 160 아빠 167인데
저 165 언니160 이에요. 엄마키닮았나봐요
전 실제키 168까진 참을수있다였고 다부진몸매남자면 오케
제가 키 안작아서 남자키상관없었어요.
살아보니 키보다 인성 능력인거같아요21. 안봐요
'14.9.12 9:31 PM (59.27.xxx.47)키와 그사람 인성 능력 전혀 상관 없더 라고요
연얘인 할 것도 아니고 키보고 인성보고 그러는 것으로도 확률이 확 떨어져요22. ...
'14.9.12 9:33 PM (180.229.xxx.175)저도 남편 저보다 커서 별신경 안쓰고 결혼했는데 딸아이가 좀 작아 아쉽긴 해요~
하지만 그거 빼곤 다 좋아요~
인성좋고 능력있고 사회생활 잘하고...
결혼할때 성격 제일 많이 봤거든요~
제 성격이 ㅈㄹ이라...23. ...
'14.9.12 9:49 PM (210.142.xxx.247)전 제가 커서 키에 컴플렉스 있는 남자는 맞춰주기 힘들더라구요. 170쯤 되면 저보다 작더라도 대한민국 표준은 된다는 식으로 넘어가지더라구요. 가끔 2세 생각하면 좀 더 큰 것도 좋겠다 싶긴 하지만.. 키가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고. 제일 중요한 요소가 아니니까 상관없어요.
24. ..
'14.9.12 9:54 PM (114.205.xxx.114)남편 키 작아도 상관없다시는 분들은
아직 자식을 낳기 전이거나
아님, 자식이 다행히 남편을 닮지 않고 웬만큼 커서
걱정없으신 분들일 듯 싶네요.25. 레스
'14.9.12 10:00 PM (223.62.xxx.81)글쎄요 자식 키에 목숨거는 엄마보면서 아이들이 무슨 생각할런지 그런 것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엄마가 좋은 엄마일 수 있을까요?
26. 네
'14.9.12 10:04 PM (14.52.xxx.59)160이라고 저 좋으면 그만이에요
27. 저요
'14.9.12 10:09 PM (220.124.xxx.131)26에 결혼했는데 남편키 165였어요.
결혼하고 외국에서 오래살았는데
어느날 광장 한가운데서 남편을 기다리는데 어떤 키 작은 동양남자가 지나가더라구요.
너무 작아보여서 속으로, 어머 저 남자 너무작다. 생각했는데 왠걸 잠시 뒤 나타난 남편이 그 남자와 스쳐 지나오는데 더 작은거예요 ㅋㅋ
사랑의 콩깍지가 그런건가봐요.ㅎㅎ
남편 컴플렉스 없고, 체격은 다부지고 배우자로 아빠로 90점은 넘어요.
제 아들이 이제 초2인데 수치상으로 작은걸로 5프로 정도거든요. 이게 참 많이 걱정되고 속상하기도 했는데 이제는 안그럴려고 노력중이예요.
아빠처럼 정신이 건강하고 당당한 아이로 키우려구요.
저같은 여자가 고놈 세대에도 한 명은 있겠죠 뭐ㅋ28. 봐요
'14.9.12 10:27 PM (121.166.xxx.233)제 키가 174인데 키 큰 남자에게 끌리진 않았지만
저보다 작은건 싫었어요.
그런데 남편이 172네요. ㅎㅎ
다행히 키보다 커보는 스타일이라 둘이 비슷해 보인대요~29. ㅇ
'14.9.12 11:00 PM (112.151.xxx.88)저는 남자 키 별로 안보는데 그래도 최소한 평균은 무조건 넘어야되요
30. 160 만 넘으면 오케이
'14.9.12 11:04 PM (58.230.xxx.171)저도 작아서(158) 그 정도면 뭐. 근데 진짜 목소리 거슬리는건 용서가 안됩니다. 목소리 이상한 원빈보다 목소리 좋은 옥동자 선택할거에요.진심.
31. 그게
'14.9.12 11:12 PM (223.33.xxx.119)키만 작은 거면 상관없겠죠.
키마저 작으면 안되고요.32. 전아직미혼인데
'14.9.12 11:22 PM (175.192.xxx.3)집안이 다 큰데 남자만 작은거라면 괜찮아요.
그런데 집안 전체다 작은 키에 남자까지 작으면 싫더라구요.
아이를 낳지않으면 상관없겠죠.
저희 이모부가 180이고 이모도 160 넘는데 딸이 150이 안되요..이모부 외가가 다 작더라구요.
2세 생각하면 전혀 안볼 수 없는 문제같아요.33. 키
'14.9.12 11:23 PM (182.230.xxx.159)키안봐요.
근데 어쩌다보니 180이랑 결혼했는데 머리도 못봤어요. 키가 커서 숙인걸 못봐서 대머리 될것두 모르고 결혼했어요.지금 심해요. ㅋㅋ
제다리 조선무인데 남편이 제다리가 미끈했었다 기억하네요.34. 그게 님 말에 동감
'14.9.12 11:26 PM (222.119.xxx.215)키만 작은거면 상관없어요.
키 마저 작으면 큰일나죠..
주변에 키 정말 작고 얼굴도 아닌 분 계신데 의사.. 그래도 여자들 달라 붙던데요.
고르고 골라서 장가가더만요.
결혼해서 살아봐요. 남자는 무조건 능력 성실함.. 그리고 성격 이예요.
키 작으면 어떻고 정말 슈렉 저리가라 할 만큼 아니여도
능력 성실함. 성격 이 세가지가 완벽하면 장동건 보다 더 훈남으로 느껴지는 순간이 올껍니다.
미혼처자 여러분들.. 남자는 외모가 다가 아니예요
명심하시길..35. 제남편이
'14.9.12 11:36 PM (184.91.xxx.105)165.
근데 주변에 눈씻고 찾아봐도 이렇게 능력있고 유머도 있고 아빠로서도 훌륭한 남자가 없네요
아들이 좀 작은건 가슴아프지만
아빠처럼 당당하게 키우려구요36. ...
'14.9.13 12:57 AM (122.32.xxx.40)연애 여러번 했지만 남편이 처음으로 키 큰 사람이었었어요.
한번 빠지면 키나 외모 하나도 안보였던 것 같아요.
어쩌다보니 키 큰 사람이랑 결혼했지만요.37. 저요!
'14.9.13 3:48 AM (175.223.xxx.66)제 첫 짝사랑이 158에 100kg이었는데 전 정말 좋았어요. 저는 키는 전혀 안따집니다.
제 키는 168~169 정도구요..38. ...
'14.9.13 4:28 AM (24.86.xxx.67)전 키 작아도 힐신지 말라거나 저한테 제약을 주지 않고, 또 스스로 자격지심 없고 자신감 충만하면 상관 없어요. 이건 키가 크건 작건 마찬가지.
39. ..
'14.9.14 8:51 PM (218.235.xxx.173)전 키 엄청 많이 보는 사람이였는데 어쩌다보니 키 160인 남자랑 결혼했어요~ 키만 정말 안타까운 경우였거든요~ 그런데 키에 대한 자격지심이 전혀 없고, 언제나 당당하고 남자다운 성격에 능력있고 센스까지 있는 사람이라 키야 항상 지금도 안타깝지만 결혼 잘 했단 얘기를 지금도 꾸준히 듣
고있고,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6915 | 이티같이 배만 불룩 나오는데요 1 | 으앙으엥으엉.. | 2014/09/16 | 1,039 |
416914 | 양재 코스트코 바이타믹스 4 | 어디있니 | 2014/09/16 | 3,476 |
416913 | 새누리당 대변인, 장애인에게 욕설 "다리 하나더 없어.. 5 | .. | 2014/09/16 | 901 |
416912 | 낼 직장나가요~~ 1 | .. | 2014/09/16 | 692 |
416911 | 이곳의 수준 8 | 만두세접시 | 2014/09/16 | 1,171 |
416910 | 프로폴리스 캡슐도 괜찮나요 11 | ... | 2014/09/16 | 2,894 |
416909 | 키친타올 어디꺼들 쓰세요? 2 | ,,, | 2014/09/16 | 1,579 |
416908 | 친정 엄마 아빠께 존대말 쓰시나요? 7 | 존대 | 2014/09/16 | 1,075 |
416907 | 화장실에 휴지통 없는 집은 생리대 어디 버리세요? 67 | 부끄럽다 | 2014/09/16 | 27,182 |
416906 | 이런 남자에 끌리다니 제가 주책인거죠? | ... | 2014/09/16 | 898 |
416905 | 오늘부터 백수에요! 뭐하고 놀까요? 5 | rachel.. | 2014/09/16 | 1,314 |
416904 | 용인 수지 근처에 나들이 할만한 곳 아시는 분~ 4 | 궁금 | 2014/09/16 | 2,393 |
416903 | 전남친의 이별방식 6 | ..... | 2014/09/16 | 4,360 |
416902 | KBS열린음악회 너무했네요(레이디스코드) 3 | 헐 | 2014/09/16 | 4,080 |
416901 | 연애때 기타치면서 노래 불러주던 남자 3 | 궁금 | 2014/09/16 | 1,325 |
416900 | 비염에 홍삼 어떤가요 4 | .. | 2014/09/16 | 2,286 |
416899 | 할머니 허리통증 1 | ..... | 2014/09/16 | 654 |
416898 | 오른쪽 팔과 다리가 시리고 저려요.. 2 | 무슨병 | 2014/09/16 | 2,051 |
416897 | 월성원전 인근 주민들 이주대책 요구/ 밀양 법률지원기금마련 위한.. | ♧♧♧ | 2014/09/16 | 666 |
416896 | 아이가 받아 온 상장이나 급수증 카스나 카톡프로필에 올리는 거... 50 | 나도 팔불출.. | 2014/09/16 | 6,140 |
416895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 | lowsim.. | 2014/09/16 | 384 |
416894 | Adweek, 원세훈 유죄 선고, 새로운 사회정의 | 홍길순네 | 2014/09/16 | 507 |
416893 | 동문서답하는 검찰 3 | 나부랑이들 | 2014/09/16 | 676 |
416892 | 코스트코 로드쑈가 뭐예요? 3 | 초보 | 2014/09/16 | 2,395 |
416891 | 직구 견적 받았는데 저렴한건가요? 3 | 이 정도묜 | 2014/09/16 | 1,0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