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까긴요
'14.9.12 8:13 PM
(180.65.xxx.29)
부러워 그러는거지
2. ..
'14.9.12 8:14 PM
(116.121.xxx.197)
82쿡에서 안 까이는 직업 없으니
"왜 승무원이?" 하고 생각하실거 없어요.
3. /.../.
'14.9.12 8:18 PM
(121.190.xxx.205)
깐다는것은 비난한다는것은 그만큼 의미심장하게 관심있다는 거예요
욕하는사람들
실제 도전해보세요 다들
승무원되기가 쉬운가...절대 아님.
4. ...
'14.9.12 8:19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루저들이 열폭하는걸로 밖에 안보여요.ㅋㅋ
보고 있음 안스러움.
나보고 승무원이라고 하려나? 아닙니다요.ㅋ
5. 열폭이죠
'14.9.12 8:20 PM
(222.135.xxx.242)
ㅎㅎ부러워서요
6. ...
'14.9.12 8:24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승무원도 아니고 승무원 출신도 아니고 비슷한 직업도 아니고 관련업계도 아니지만 열폭하는 루저들은 보기 흉하네요.
7. --
'14.9.12 8:24 PM
(1.233.xxx.147)
이유 같은 거 없어요.
그냥 심심해서 돌려까는 거예요.
신경 쓰지 마세요
8. 부러워서 그런다에 한표
'14.9.12 8:27 PM
(112.173.xxx.214)
미모 되지 여행 맘대로 하지..
미모 되니 승객들 중에 괜찮은 사람들에게 낚이여 시집도 대체로 잘가..
여자들 시기 질투심은 알아줘야 함.
9. @@
'14.9.12 8:28 PM
(106.243.xxx.254)
집이 공항에서 멀지 않은데 승무원들이 동네에 많이 살아요. 혈색도 안 좋고 가방 끄느라 힘들어보이더라구요.
아까 본 승무원 하나는 길에 막 세워둔 자전거에 끌고 가던 카트하고 꼬여서 유니폼 입은 채로 넘어질 뻔 했어요.
가방이 장난 아니게 무거워보이더군요.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하도 타이트하게 입혀서 숨이나 쉬는지 몰라요.
10. 유니폼은
'14.9.12 8:31 PM
(112.173.xxx.214)
그게 참 너무 몸매 드러나게 입혀서 보기가 좀 그래요.
진짜 승무원들이 남자 승객들에게 성희롱이나 성추행을 당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개선이 필요해 보여요.
같은 여자가 봐도 시선 끄는데 남자들은 오죽할까 싶어요.
11. 나무꽃
'14.9.12 8:40 PM
(124.197.xxx.100)
전 이쁘고 좋던데요 ㅎ
단지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은해요
기내에서 서비스 받으면 기분이 참좋던데요
12. ....
'14.9.12 8:45 PM
(203.226.xxx.37)
제가보기엔 원글이 은근 승무원이라는 직업 까는걸로 보이는데요? 제목이랑은 다르게요~~덧글까지보면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혹시 원글님 열폭???머리좀더쓰셔야지 너무티나잖아요~!!
13. ㅁㅁ
'14.9.12 8:46 PM
(125.152.xxx.204)
그런데 적어주신 글만보고
무슨 소방관이나 119 대원 묘사하신줄알았네요.
너무 위험요소만 잔뜩 나열하신듯.
요사이는 좋은 직업이지만
예전 나이드신 분들에겐
음식점에서 하는 서빙과 가게에서 하는 물품판매를
단지 비행기에서 하는 서비스직이라고 생각하시는 인식들이 있어온거죠.
글보니 전직이신것 같은데
격무에 혈색안좋고 진상에게 시달리는 직장인들은 승무원만있는게 아니에요.
14. ...
'14.9.12 8:52 PM
(223.62.xxx.4)
-
삭제된댓글
제복 예뻐보이고 몸매 좋아보이니까 까는거죠.
걱정하는척 열폭.ㅋ
15. ㅇㄹ
'14.9.12 8:53 PM
(211.237.xxx.35)
82에서 안까이는 직업은 시터, 가사도우미, 청소도우미, 택배기사님, 경비원 정도일듯요..
이분들에겐 엄청 친절하고 관대해요.
교사, 의사, 변호사, 승무원, 간호사 등등 뭐 나름 자부심갖고 일할만한 직군의 사람들은
여지없이 까이죠.
16. @@
'14.9.12 8:55 PM
(106.243.xxx.254)
전직은 무슨....승무원들이 출퇴근 하는 걸 자주 보니까 하는 말이었어요. 친구나 친척동생들도 많이 일했는데
대부분 그만두면서 하는 말이 너무 힘들었대요. 요즘은 갖추어야 할 조건도 많고 미리 학원도 다니던데요.
17. 솔직히
'14.9.12 8:58 PM
(112.173.xxx.214)
부럽지는 않아요.
밤낮없는 직업이 뭐가 부러워요..
부럽다면 내 돈 안들이고 해외여행 맘대로 다니는 정도요.
18. ...
'14.9.12 8:59 PM
(124.48.xxx.196)
까면서도 본인 딸이 승무원 한다면 좋아할껄요 ㅋㅋㅋ
19. 부럽지는
'14.9.12 9:03 PM
(175.209.xxx.94)
않아요 22 막말로 대놓고 서비스직인데... 내 딸이라면 그런 험한일 시키기 싫음.
20. @@
'14.9.12 9:10 PM
(106.243.xxx.254)
제가 열폭할 일이 뭐 있나요. ㅎㅎ 그럴 나이도 지났구요. 승무원 출신 선호하는 분야도 아주 많습니다.
교육관련직에서도 강사로 많이 채용하구요. 일이 힘든 거지 깔 이유가 뭐 있나요. 좋아서 하는 일이면 굿.
21. 옛날에나
'14.9.12 9:15 PM
(112.151.xxx.45)
막연하게 동경했지. 요즘은 다들 그리 높게 보지도 않는것 같아요. 그냥 직업중 하나? 그런데 지난 아시아나 미국사고때 보니까 비상시엔 그 분들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는거 새삼 느끼고 조금 더 좋게 생각들더라구요.
22. 음
'14.9.12 10:46 PM
(116.32.xxx.137)
얼굴도 이쁜 애들이 자신들 남편보다 돈 많이 벌어서 짜증나서
23. ...
'14.9.12 11:24 PM
(175.192.xxx.3)
쉽게 접할 수 있는 직업은 다 까이는 듯..ㅋ
24. 여기서
'14.9.12 11:39 PM
(222.233.xxx.184)
안까이는 직업은 도우미, 식당아줌마, 청소부 같은 그런 직업이더라구요.
의사, 교사, 간호사, 교수 나올때마다 안까이는 직업이 없어요. 다까여요
25. ㅋㅋ
'14.9.13 12:53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본인이 할 능력은 안되고 부러우니까 그러는거겠죠..
26. 음냐
'14.9.13 2:14 AM
(58.234.xxx.217)
82뿐만 아니라 인터넷 커뮤니티 어디를 가더라도 안 까이는 직업 없음
직업,대학교 죄다 까임
27. 그냥 까요
'14.9.13 8:47 AM
(59.6.xxx.151)
못올아거지 싶으면 우러르고
챗, 나보다 크개 나을 것도 없는데
싶으면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