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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주 봤어요

... 조회수 : 1,791
작성일 : 2014-09-12 16:23:18

사주를 봤는데 제가 아주 특이하고 큰 사주라고 하네요.

더 대담하게 살라고 그러시면서 절 후원하고 싶은 심정이라고 그러시네요.

자신의 일은 자신이 가장 잘 아는 거지만

남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그래요.

더 열심히 살란 말이구나..

전 골대 앞 스트라이커니 열심히 공을 넣아야 한다고.

IP : 1.223.xxx.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 ㅇ
    '14.9.12 5:03 PM (223.62.xxx.59)

    크게 될 분인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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