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케이블에서 내마음의 풍금하는데...
넘우껴서 조회수 : 897
작성일 : 2014-09-12 11:39:27
앞에 달린 제목이 이병헌의 순수했던 시절 ㅋㅋㅋㅋㅋㅌ
IP : 218.38.xxx.2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14.9.12 11:49 AM (211.208.xxx.136)ㅎㅎ 묘하게 웃기네요.
2. 배우로서의 이병헌
'14.9.12 12:05 PM (211.245.xxx.178)참 좋아해요. 볼때마다 감탄하면서 보거든요. 지금까지의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참좋아하는 배우 일순위였는데.. 이번일은 정말 뭐라 말할수없이 실망이라.. 뭐 실망이고 뭐고.. 제일 쓸데없는게 연예인 신경쓰는거라 그냥 지워버릴랍니다.
3. 저도
'14.9.12 12:05 PM (175.210.xxx.189)슈퍼 액션...이병헌의 순수했던 시절.. .
저도 보고 웃었네요...4. ㅋㅋㅋ
'14.9.12 12:26 PM (72.213.xxx.130)연기는 연기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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