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례지만 어떤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알바 좀 하고 싶어서요....
실례지만 어떤 일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도 알바 좀 하고 싶어서요....
아이가 야자를 하고 10시경에 하교를 해요.
전 5시부터 10시까지 집앞 윈도우베이커리! 말하자면 동네빵집이죠. 그곳에서 일해요. 통밀빵집이라 전부터 다니던 단골가게였구요..
일끝나고 하교하는 아이 만나서 같이 귀가하는데 참 좋아요.
기회되시면 파트타임으로 일 해보시는거 강추예요.
진상손님! 아직 그런 사람은 없었어요.
전 평일만 하는데 찾아보면 알바 할 만 한곳은 꽤 있어요.
원글님. 화이팅
영어과외해요.아직 애들이 어려 긴 시간 못하고 초등만 합니다.
대단지 아파트 앞에 있는 프렌차이즈 집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5년째 일해요
월요일에서 금요일
전 집에서 번역하는데..경력이 쌓이니 이젠 알바수준이 아니네요..
빵집근무가 시간하고 요일하고 제일 맘에 들어요
토4시간/월 3시간 약국전산과보조 합니다 시급 8천원
주5일 정규로 다니는 약국이 있고 따로 알바합니다
전 영어과외하고 있는 40중반인데요 8년쯤 뒤에 은퇴 생각하거든요 그 담엔 뭐할까 요새 생각중이에요 나이가 많아서 약국에서 안 써줄거 같기도 하고ㅎㅎ
공장에서 단순작업하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장애아동들 가르쳐요 이쪽 일들 대부분 시간제 파트타임이에요 아이 기르면서 할 수 있고 보람도 많이 느껴요
주변에 보면 마트가 젤 많아요 친구한명은 금토일 주말만 하는 알바하구요 또 한명은 그냥 파트타임으로 하고 매장에서 하는 진열하는 알바도 하고 카운터도 하고...어린이집 조리사나 보조조리사도 하고...사회복지사 자격증있는 동생은 계약직으로 6개월,1년식으로 파트로 일하더라구요 보육자격증있는 사람은 누리보조? 로 파트로 일하고...아파트에 한 엄마는 소수로 수학과외...
파트타임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보나요?
집근처 대학교 매점에서 일해요 오전 8시30부터 오후2시
위에 옷가게에서 애기들보니 좋다는분 계시는데 저두 풋풋한 대학생들
많이 봐서 같이 젊어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