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매일 악몽을 꾸네요...

악몽 조회수 : 778
작성일 : 2014-09-12 07:31:45

안 좋은일이 생겼는데... 아직 해결되려면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에요.

 

그 일이 있고 나서 부터 정신이 없네요. 

 

그리고 자주 악몽을 꿉니다.

 

예민하고 소심한 성격인데.   나름 스트레스 상황을 잘 견디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이러는걸 보니 잘 견디고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저에게 극복 할 힘이 되는 말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11.202.xxx.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휴~~~~
    '14.9.12 7:52 AM (121.174.xxx.196)

    객관적으로 보기...전 그런 경우에 자주 뇌까리는편이예요^^
    그리고 답이 나오지 않으면 케세러세라~~~어떻게 되겠지..닥치면 하는거야..이렇게 스스로를 쇄놰시킵니다.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단어는 걱정이래요... 호흡을 깊이 허고 맘 다스리세요. 시간에 몸을 싣고 가는거예요. 지혜롭고 현명한 판단이 내려지길 스스로를 믿고 가는겁니다.힘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54411 해외 070 번호에 전화할때... 집전화로 하는것과 핸드폰중 4 ㅇㅇ 2015/01/10 1,065
454410 토시살 구워먹는거 말고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요? 3 토시 2015/01/10 1,330
454409 제가 이상한건가요. 1 이해안감요 2015/01/10 1,198
454408 아무래도 상담선생님을 바꾸는 게 맞겠죠? 5 심리상담 2015/01/10 1,128
454407 단체카톡방에 들어가려면 초대를 받아야 가능해요? 1 .. 2015/01/10 1,320
454406 다들 본래 첫 직장은 불만족스러운가요?... 6 000 2015/01/10 1,335
454405 김치볶음밥 할때 김치 너무 짜서하면 맛없죠? 2 .. 2015/01/10 1,023
454404 조산기있어 입원중인데 이렇게 많은 약들 쓰는거 정말 괜찮을까요 6 조산기 2015/01/10 4,297
454403 이제는 "바뀐애에게 막치받는군요" 1 닥시러 2015/01/10 1,435
454402 쌍둥이 너무 귀여워요 ㅋ 2 2015/01/10 2,052
454401 딸을 자기 곁에만 두려는 엄마가 있을까요? 7 궁금 2015/01/10 2,283
454400 한국 방문하는 외국인 2 2015/01/10 954
454399 그냥 이렇게 사는 것도 행복한데요 46 문제적 2015/01/10 16,152
454398 강남사장님의 신년이벤트 미친특가 애기언니 2015/01/10 885
454397 개그맨 배우가 하는 중국음식 홈쇼핑 13 ᆞᆞ 2015/01/10 5,749
454396 시장 투어하고 싶어요^^ 6 근데 2015/01/10 1,493
454395 목포에 왔는데... 급질문 2015/01/10 1,043
454394 보온 도시락을 샀는데요 보온이 잘 안돼요 10 지나 2015/01/10 4,561
454393 이 패딩은 어때요? 8 울패딩 2015/01/10 2,341
454392 수영장에서 괜히 시비거는 할머니스러운 아주머니한테 따진 이야기 12 당당녀 2015/01/10 4,665
454391 선물때문에 진짜 속상해요 7 ㅠㅠ 2015/01/10 1,806
454390 팥삶아가 갈아놓은게 곰팡이가 쓸었는데요 1 질문 2015/01/10 989
454389 야당시절 송일국 캐스팅 불이익 받았다 15 ㅅ.ㅅ 2015/01/10 2,941
454388 이런 친구 있으세요? 4 ... 2015/01/10 1,284
454387 토토가 매주 했으면 좋겠네요 6 Pop 2015/01/10 1,3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