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하게 처진 가슴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문득 조회수 : 8,139
작성일 : 2014-09-11 22:24:51

제가 그래요...  지금 나이 40대 초반.

처녀적 부터 가슴이 컸어요.  표준체형이구요 (미용체중은 아니고요)

임신하고 나니 체중도 많이 늘고, 가슴이 ... 무진장 커지기도 했구요.

 

모유수유 15개월 하고 나니... 원상복구가 안됩니다. 

지금도  C 컵을 하고 있습니다. ㅠㅠ

 

크면서 처진...완전 할머니 가슴이네요.

앞에서 보면 그럭저럭 볼만 한데...옆에서 보면 ... 절망입니다.

 

되도록 이면 신경쓰지말자... 하며 사는데 오늘은 씻고 나오는데 유난히 눈에 걸리네요.

 

체중이 빠지면 더 심해서 ... 오히려 살을 빼기가 겁나네요. 

 

저 같은 사람이 또 있을까요? 

IP : 211.202.xxx.3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로
    '14.9.11 10:27 PM (211.207.xxx.203)

    저도 쳐졌는데, 작으면서 쳐진 게 훨씬 나아요, 덜쳐져 보이게 브라로 눈속임 하는게 쉽거든요.

  • 2. 저도
    '14.9.11 10:28 PM (115.137.xxx.109)

    그래요.
    어깨뒤로 넘겨도 되요.

  • 3. 떽끼!!!!!
    '14.9.11 10:29 PM (203.226.xxx.169)

    쩜(?)으로 앞판뒷판 확인하는 사람앞에서!!!!!!!

  • 4. ..
    '14.9.11 10:29 PM (116.121.xxx.197)

    너무 맘이 쓰이면 축소수술하면 돼죠.
    흉이야 좀 남겠지만.

  • 5.
    '14.9.11 10:30 PM (211.207.xxx.203)

    갑자기 살이 빠져서 벗으면 최악인데, 입으면 그럭저럭 봐줄만 해요.
    몸 전체가 날씬한 게 장땡이예요.
    옷 볏기가 두렵다는 ㅠㅠ

  • 6. ...
    '14.9.11 10:30 PM (211.202.xxx.34)

    집에만 있으면 괜찮겠지만, 운동도 다니고 가끔 목욕탕도 가고 워터파크도 간답니다...ㅠㅠ

  • 7. 남자도 쳐져요.
    '14.9.11 10:32 PM (61.106.xxx.214)

    중력의 법칙은 공평하답니다. ㅠㅠ

  • 8. 여자가보기엔
    '14.9.11 10:34 PM (223.62.xxx.117)

    암생각안나는데..
    그냥 아줌마 가슴
    신경 쓰이시면 근육운동해보세요.
    작은가슴을 커지겐못 하지만 탄력있게 올려준다는데.
    근데ㅈ남자들 생각은 모르겠네요
    크면 쳐져도 섹시하지않을까요
    전 껌딱지라ㅠㅠ

  • 9. ...
    '14.9.11 10:47 PM (211.178.xxx.199)

    저도요.
    어쩔 수 없죠.

  • 10. 아직 젊으신데 수술하세요
    '14.9.11 10:54 PM (39.121.xxx.22)

    팽팽한 b컵정도로 하세요

  • 11. 뚜떼이
    '14.9.11 10:55 PM (175.112.xxx.172)

    여자가슴 출산하고 나면 부풀었다 빠지죠
    모유도 주고요
    작은가슴 큰가슴 모두 쳐지지요
    자연의 순리

  • 12. 더큰사람
    '14.9.11 11:04 PM (39.121.xxx.7)

    봤어요.저 가슴에 로켓이 아래로 달린줄 알았어요.
    그래도 남편에게 사랑받고 살긴하던데요.남잔 크면 쳐져도 좋아하나봐요.

  • 13. 방추형
    '14.9.11 11:07 PM (119.112.xxx.56)

    출산한 여자 가슴이 아무리 이뻐봤자..
    껌딱지거나 처지거나 유륜이 너무 크고 검거나,,,
    이런 굴레에서 벗어나질 못하던데,,,
    30에 출산하고 두애들 합쳐서 4년 모유수유 하고 좀있다 40대를 맞았는데,,,
    이제와서 가슴 이쁘면 뭐할까 싶지만서도,,,억울하긴 해요,,
    아가씨적에 b컵 가슴이 부담스러워 맨날 풍덩하게 입고,,
    이제는 큰가슴이 각광받는 시대지만,,,모양이 미워지고,,ㅠㅠ
    남편이 괜찮다 하니 그런갑다 하고 살아요,,
    요새 딸내미 가슴 조금씩 나오는데,,,아이구,,,이쁘다합니다,,속으로만ㅋㅋ

  • 14. ㅡㅡ
    '14.9.11 11:19 PM (223.62.xxx.84)

    미혼인데, 괴체중임에도 ... 목돌아간 녀자는
    상상이 잘...

  • 15. 귀엽샐리
    '14.9.11 11:31 PM (182.230.xxx.203)

    사실 목욕탕 가 보면 그 몸이 다 그 몸이에요. 젊은 처자들 몇은 꽤 괜찮지만..
    걍 자신만의 스타일을 살려 보시는 쪽으로...

  • 16. 모유수유
    '14.9.11 11:39 PM (125.186.xxx.25)

    전 진짜
    모유수유한 엄마들치고

    가슴 안쳐진엄마들을 못봤네요

  • 17. 어깨뒤로..
    '14.9.11 11:41 PM (117.111.xxx.80)

    넘겨도 되는분...저도 어깨 뒤로 넘겨 찌찌 먹이는 아프리카 여인들..딱 그모습이예요..
    우리 아이들..조금 크더니..엄마찌찌는 길고ㅠㅠ
    말랑 거려좋다고...
    쳐지고 팽팽함이 없다는 얘기죠..
    모유수유하고나니 그 조그맣던 가슴이 이리 되었네요..목욕탕 가면 배도 신경쓰이고.가슴도 신경쓰이고..바빠요...ㅠㅠ

  • 18. 포스올림
    '14.9.12 12:12 AM (42.82.xxx.29)

    푸시업을 하루에 백개씩 해보세요.
    조금은 나아질겁니다.
    단 백개가 반드시 넘어야 하며 매일매일 해야 합니다.

  • 19. 눈사람
    '14.9.12 12:26 AM (115.139.xxx.97)

    36개월동안 에미젖 물고 자란 아이들이
    엄마 가슴은 왜 허리에 붙었어?^^

  • 20. ㅋㅋ
    '14.9.12 1:3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ㅋㅋ 그냥 처졌구나.. 하고 말지 뭐 다른 생각 없어요.. 저도 마찬가지에요^^;

  • 21. ㅇㅁㅂ
    '14.9.12 2:15 AM (46.64.xxx.77)

    그런가보다 하지 뭐 별다른 생각 없는데요. 여자들은 자기 몸에나 신경쓰지요.

  • 22. ...
    '14.9.12 7:14 AM (211.202.xxx.34)

    같은 여자들 끼리 뭔 상관있을까... 저도 그렇게 남들 보거든요.
    근데 그게 나한텐 잘 적용이 안되더라구요. 헐~
    흉한(?) 가슴이 창피하기도 하고... 또 비슷한 사람 만나면 위로도 받고요^^
    하지만 젖먹고 잘 자라준 아이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암튼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6504 퇴근길 지하철에서 햄버거.. 어휴.. 콱!!! 5 배고파 2014/10/10 2,174
426503 성추행당한 여군 또 성추행한 사단장 미남이라 자신이었다고. 6 파렴치척결 .. 2014/10/10 3,784
426502 밑에 손연재 글 먹이 주지 맙시다. 25 *** 2014/10/10 1,793
426501 야동에 나오는 미녀들은 .. 15 너츠 2014/10/10 18,553
426500 36개월 땅콩 많이먹어도 되나요? 1 땅콩 2014/10/10 927
426499 선크림 비비크림 바르면 눈이 충혈되고 아파요 10 .. 2014/10/10 5,554
426498 부산사시는분들 건강검진 어느병원서 하세요? 4 ,,, 2014/10/10 1,542
426497 제가 이기적걸까요? (자매간 갈등 문제해결_원글 펑) 14 oo 2014/10/10 3,331
426496 교정치아 발치하고 헐어서 아파요 음급처치 어떻게 해야하나요 5 졍이a 2014/10/10 1,124
426495 지역난방 효율적으로 쓰는 방법 3 서민 2014/10/10 4,088
426494 압구정 아파트 경비원 분신자살 45 뷰스앤 뉴스.. 2014/10/10 28,030
426493 광화문이나 서울광장쪽 숙박할수 있는곳 알려주세요.^^ 5 ^^ 2014/10/10 1,175
426492 집에서 짐나를때 쓰는 손수레?? 어떤게 좋을까요?? 3 ... 2014/10/10 1,328
426491 찹쌀이 맵쌀보다 소화가 잘되나요 7 찹쌀 2014/10/10 9,633
426490 생리가 멈추지 않아서요.. 6 질문 2014/10/10 4,685
426489 아이피저장하느니 하는거 뭐하러 그러믄 건가요? .... 2014/10/10 508
426488 가방좀 추천해주세요 2 가방 2014/10/10 1,014
426487 악동뮤지션 실시간 차트 1위 12 ㅡㅡ 2014/10/10 2,808
426486 왜 살아야하는지 낙이 없어요 11 alone 2014/10/10 3,568
426485 시골집 쿠이 2014/10/10 851
426484 교정기중에 부피감이 제일 작은게 메탈인가요? 돌출이라 더 튀어나.. 상악은 데이.. 2014/10/10 668
426483 소고기 싸게 구입?? 4 좋은하루되세.. 2014/10/10 1,425
426482 안동에 잇몸치료 잘 하는 치과 아시나요? 혹시 2014/10/10 2,001
426481 작년겨울 어느성당에서 만든 쌍화차 사고 싶어요. 5 로사 2014/10/10 3,266
426480 노트북 구매 도와주세요 6 G 2014/10/10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