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 뻥튀기 아저씨가 연휴기간동안 오셨길래 급히 쥐눈이콩을 튀겼어요.
딱딱할까봐 스프레이로 물도 뿌리고 튀겨서 처음엔 말랑말랑 했답니다.
이걸 유리병에 잘 담아두고 조금씩 꺼내먹는데 점점 딱딱해지면서 생콩 맛이 나네요.
이게 무슨 조화속이죠?
물에 담갔다가 불려 먹어야하나요?
원래 쥐눈이콩은 튀기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이걸 다 먹어야 그나마 대머리에서 벗어나는건 아닌가 일말의 희망이 있었는데 아~
동네에 뻥튀기 아저씨가 연휴기간동안 오셨길래 급히 쥐눈이콩을 튀겼어요.
딱딱할까봐 스프레이로 물도 뿌리고 튀겨서 처음엔 말랑말랑 했답니다.
이걸 유리병에 잘 담아두고 조금씩 꺼내먹는데 점점 딱딱해지면서 생콩 맛이 나네요.
이게 무슨 조화속이죠?
물에 담갔다가 불려 먹어야하나요?
원래 쥐눈이콩은 튀기면 이렇게 되는건가요?
이걸 다 먹어야 그나마 대머리에서 벗어나는건 아닌가 일말의 희망이 있었는데 아~
물에 담갔다가 찜기에 쪄보세요.
아니면 물을 좀 붓고 약불에 올려 삶으세요.
콩도 하루 적정량만 먹어야지 단시간에 많이 섭취하면 신장에 이상이 온대요.
콩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과하게 섭취하면 그렇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