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가 예쁠수록 가정이 행복하답니다

카레라이스 조회수 : 18,585
작성일 : 2014-09-11 19:48:17
http://blog.naver.com/angel08906/220112395846

UCLA 458명 조사...
이 조사결과 원문 찾아주실분 계십니까?
IP : 125.185.xxx.70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1 8:04 PM (182.219.xxx.12)

    아 저 이 조사 본 적 있는데...잘 기억은 안 나지만 결혼 3년 이내의 부부들인가? 거의 신혼부부들 조사라 신빙성이 좀 떨어졌던 걸로 기억나요ㅎ
    하지만 이런 말도 있죠...배우자 인물좋은건 3년 가지만 못생긴건 평생 간다ㅎㅎㅎ

  • 2. 아내가
    '14.9.11 8:08 PM (203.81.xxx.16) - 삭제된댓글

    돈을 잘벌수록 더 행복하답니다

    성격이 좋을수록 더 더 행복하답니다

    지혜로울수록 더 더 더 행복하답니다

    이쁘기만 하고 아무능력 없으면 속터져 디집니다

  • 3. 음식솜씨
    '14.9.11 8:09 PM (115.140.xxx.74)

    예쁜건 5 년
    음식솜씨는 평생간다.. 고 들었어요

  • 4. 뭡니까
    '14.9.11 8:14 PM (183.102.xxx.20)

    이쁘지도 않고
    음식 솜씨도 없고
    돈도 못벌고
    성격도 안좋으면서
    인터넷으로 온갖 정보들 입수해서 지혜로운 척 하며 사는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고..

  • 5. 걱덩마세요
    '14.9.11 8:16 PM (203.81.xxx.16) - 삭제된댓글

    하물며 팔자라도 좋을거여요~~^^

  • 6. 아내가 이쁜건
    '14.9.11 8:18 PM (180.65.xxx.29)

    남편이 잘번다는 말도 되니까 잘살겠죠

  • 7. 보통은
    '14.9.11 8:25 PM (58.140.xxx.162)

    이목구비 무난하게 조화롭고 좌우대칭에 가까우면 예쁘고 호감가는 얼굴이에요. 이런 경우 머리도 좋기가 쉽고요. 특별히 비뚤어진 환경이 아니었다면 그런 사람들이 성격도 무난하겠지요.

  • 8. ..
    '14.9.11 8:32 PM (14.55.xxx.13)

    저 이쁜데 저희 가정 행복하지 않아요=3=3=3

  • 9. ......
    '14.9.11 8:36 PM (121.162.xxx.53)

    참 내 누구는 안예쁜얼굴로 볼품없는 몸매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나요. ㅜㅜ

  • 10. ..
    '14.9.11 8:56 PM (223.62.xxx.4)

    남자들 정말 단순한거 같아요. 영혼이 있긴한건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저 살쪘을때마다 밖으로 돌다가 살빼고 다시 꾸미고 다니니까 다시 잘해주기 시작해요. 전 사실 정 다떨어졌는데.. 그냥 아무 이유없이 초단순하게 눈앞에서 이뻐보이면 좋은가봐요. 이런 영혼없는 인간이랑 노년을 함께할 생각하니까 그냥 포기하고싶어져요.

  • 11.
    '14.9.11 8:58 PM (110.9.xxx.92)

    못생기고 요리잘하는데 사랑받고 살아요...

  • 12. ㅇㅇㅇㅇ
    '14.9.11 9:24 PM (220.77.xxx.168)

    ㅎㅎ
    저희부부 어디가더라도 부인이 미인이셔셔 참 좋겠어요
    듣는사람인데요~~^^
    결혼 23년동안 지금까지도 남편눈억 하트뽕뿅나옵니다~~^^늦둥이 딸도 낳았네요~~~^^
    당연히 잘 해주구요 모든걸 편하게 대해주니 가정이 화목한건 사실이에요~~~^^
    재수없으시담 죄송합니다!!^^

  • 13. 솔직히
    '14.9.11 9:30 PM (203.226.xxx.78)

    사실입니다.노력하세요

  • 14. 난 행복해~
    '14.9.11 9:39 PM (14.32.xxx.157)

    전 가정 생활이 참 행복한데, 그렇담 내가 이뻤나?? 아님 나 혼자 행복한가?
    후다닥~~

  • 15. 그말
    '14.9.11 9:48 PM (175.223.xxx.151)

    남자들은

    뇌가없는것들이죠

    김태희랑살아도 전원주랑 바람난다는말

    주변인간들통해

    몸소체험했다는

  • 16. 함정
    '14.9.11 9:51 PM (203.81.xxx.16) - 삭제된댓글

    근데요
    너무 예쁘면 질린데요

    오히려
    말이 잘통하는 부부가 행복할거 같아요

  • 17. 이쁠수록
    '14.9.11 10:06 PM (125.181.xxx.174)

    말이 안통하는것도 아니고 이쁘다고 음식 못하는것도 아니죠
    이쁜 사람이 살짝만 노력하면 그 효과는 엄청나게 크게 보여진다는 점
    마누라 이뻐도 바람필놈은 다 핀다 이런댓글이 왜 달리나 모르겟어요
    자기 마누라 김태희 여도 전원주랑 바람필놈은 자기 마누라가 전원주면 더 당당히 바람필거구요
    그런 놈들은 김태희 같은 여자가 선택할 확률은 더 떨어져요
    솔직히 여자가 이쁜 그룹은 남자가 능력있을 확률도 높은거구요
    어쨋거나 이쁜 그룹이 선택받은 집단인거라 더 행복해질 조건이 갖춰지긴 더 갖춰진거죠
    그렇지만 행복의 조건이 미모에만 있는건 아니니
    미모 아닌 수많은 다른 행복 조건을 찾으면 되지
    굳이 미모 좋아 행복하다는 집단 끌어 내릴 필요 없어요
    다른걸로 나를 선택받는 집단에 올려놀 노력을 해야죠
    건강한 집단 부지런한 집단 지혜로운 집단 책 많이 읽는 집단 말 예쁘게 하는 집단 등등
    남 끌어내리지 말고 나를 올려 봐요

  • 18. 당연하죠
    '14.9.11 10:21 PM (39.121.xxx.22)

    이쁜애들은 돈잘버는남편.부자시댁아님
    결혼안해요
    자기 이쁜거알고
    그게 얼마나 큰 프리미엄인줄도 알거든요

  • 19.
    '14.9.11 10:53 PM (107.178.xxx.196)

    남편이 돈을 잘벌수록 가정이 행복합니나.

    남편이 돈을 못벌면 예쁘던 여자도 쭈글해지고 못생겨집니다.
    남편이 돈을 잘벌면 못생기던 아내도 예뻐집니다.

    아내가 돈을 잘벌어도 남편이 못벌면 아내는 쭈글해집니다.

    고로 남편은 무조건 돈을 잘벌어야합니다.


    아...연휴 지나니까 여자들한테 시비거는 일베들 들끓네.

  • 20. 그래서
    '14.9.12 12:08 AM (218.236.xxx.220)

    우리집이 ᆞᆞᆞㅋ

  • 21. ....
    '14.9.12 12:44 AM (221.139.xxx.215)

    이쁜 1인이라는 분 인증샷 좀....
    남자는 뇌가 없다는 분은 결혼 못한 노처녀인가..

    82쿡 원래 이래요? ㅋㅋㅋㅋㅋ
    맘스홀릭이랑 다를 줄 알았더니 정신빠진 여자들이 많네요..
    이러니 여초카페가 욕먹나봉가..

  • 22. 아니
    '14.9.12 2:58 AM (84.106.xxx.84)

    난 여잔대도 이쁜여자 보면 기분좋던데 톡 까놓고 아닌가요?하물며 남자들이야 말 다했죠. 그리고 남자가 이쁜여자 찾듯 여자도 남자 돈 능력 보잖아요. 그게 왜 속물인가요?둘다 똑같지. 어차피 남자는 시각적인 동물이고, 주변에 보세요.여자들은 남자 외모 많이 안보고 결혼해요, 그게 현실 아닌가요

  • 23. ㅜㅡ
    '14.9.12 4:11 AM (183.100.xxx.56)

    이쁜거 6개월 보인다고들.. 성격이 맞고 대화가 통해야 부부는 오래오래... 인물밖에 내세울게 없으면 늙으면 끝.

  • 24. ...
    '14.9.12 5:27 AM (211.224.xxx.57)

    이걸 믿다니.
    진짜 이쁜여자 사귀는 남동생이 그러는데
    1년만 지나면 그냥 베프같고 편하고 그렇지.
    외모적으로 그사람이 보이는건 아니라던데...
    이쁜여자 사귄적 없는 남자들이 하는 조사인가?

  • 25. 행복한 집
    '14.9.12 7:02 AM (125.184.xxx.28)

    얼굴이 이쁜데
    성질이 지랄맞아봐요

    주변에 남아나는 사람이 없지요.

  • 26. 이 얘기는
    '14.9.12 7:21 AM (203.81.xxx.41) - 삭제된댓글

    남편이 키가 클수록 가정이 행복합니다 와 같음

  • 27. ㅋㅋㅋ
    '14.9.12 8:03 AM (125.181.xxx.174)

    역시 82댓글은 막장 드라마 같은 맛이 있음 ..
    현실은 이쁜 애들이 성격도 좋고 사교성도 있고 대화도 많이 해봐서 잘한다는게 반전
    대화는 꼭 못생겨야 잘하나 ?
    내가 봤다 내가 아는 사람이 그랬다 ...표본이 달랑 한명
    458명 조사했다잖아요
    뭐 이런것도 있긴 있었어요 .남자가 키가 클수록 돈을 잘번다

  • 28. ㅎㅎㅎ
    '14.9.12 8:32 AM (36.38.xxx.160)

    솔직히 이쁘다는 게 기준이 애매하죠.........

    대부분 남편 눈에는 자기 아내의 이쁨이 보이겠지만

    그게 남이 봐도 이쁘냐 하는 것과는 다른 얘기.....

    미인은 1퍼센트 미만이지만

    대개의 여자들은 자기가 미인이라고 생각한다는.......

    그 갭을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하는 문제.

  • 29. 그러니까
    '14.9.12 8:36 AM (125.181.xxx.174)

    말이 되죠 .
    남편눈에 아내가 이뻐보이는 집은 당연히 행복한집
    여자들 객관적 미모 기준으로 줄세우고 그 순서대로 행복한게 아니라
    우리 아내가 내눈에는 참 예뻐보인다 그런 남자들 모인쪽이 훨신 행복할거란 거죠

  • 30. 이민정은 뭐유?
    '14.9.12 9:06 AM (222.119.xxx.215)

    그럼 이민정은 뭔데유? 민정이가 못생겨서 병헌이가 그러남유?
    민정이 강남 얼짱이라는둥.. 이쁘다는 찬사에는 빠지지 않은 아이예요.
    황신혜 같은 애들 마누라 둬도 바람 피는 것들은 바람 핍디다.

    그리고 이쁜게 전부예요? 탤런트나 모델들은 그걸로 먹고 살고 돈을 버니깐
    전부지.. 그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요즘은 남자들도 얼굴 말고 능력 봐요.
    남자 조카들 여자들 만나는거 보면 정말 놀람..

  • 31. ..
    '14.9.12 9:26 AM (203.241.xxx.40) - 삭제된댓글

    이건 역설적으로 '집안이 화목하면 여자가 이뻐진다'는 말인거예요.
    속썩이는 사람없고 남편 돈 잘 벌어오면 미운여자도 이뻐지지요.

    전에 어떤 기사에는 '부모랑 사이가 좋으면 애가 공부를 잘한다'였는데 제가 보기엔'애가 공부잘하면 부모랑 사이가 좋아진다'가 더 맞는거 같더라고요. 주위에 봐도 애가 공부잘하는 집은 자기 아내 엄청 이뻐라하고 남편도 자식들에게 엄청 신경쓰고 가정적이 되더라고요.

  • 32. 여자는 미스코리아급
    '14.9.12 9:32 AM (14.45.xxx.210)

    남잔 억대 연봉 그러면 가정이 행복하다는 조사결과

  • 33. 나못생김
    '14.9.12 11:30 AM (121.152.xxx.149)

    객관적으로 못생겼는데 남편 이뻐죽을라하네요 우리둘인 영혼이그냥통하는게 느껴짐 연애때 콩깍지 평생안벗겨질거같다더니 아직도 뚱뚱마누라 자기눈엔 귀엽다고 하트뿅뿅ㅋㅋㅋ 다 제눈에안경입니다

  • 34. ..
    '14.9.12 11:38 AM (58.232.xxx.184)

    같은 상황이면 이쁜게 좋긴하겠죠. 안 이쁘다고 다 착하고 요리 잘 하는 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살만 조금 빼도 좋아라하긴 하네요.

  • 35. 진홍주
    '14.9.12 12:30 PM (61.99.xxx.84)

    여자는 남편보다 자기가 이쁜것에 만족감이
    크다는 기사에 웃었어요

    덧글중 이쁜건 3년가지만 못생기면 평생간다는 글도
    웃겼고요

  • 36. 뭡니까....
    '14.9.12 1:12 PM (112.148.xxx.102)

    위에 '뭡니까' 님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반갑고 고맙습니다.

    이쁘지도 않고
    음식 솜씨도 없고
    돈도 못벌고
    성격도 안좋으면서
    인터넷으로 온갖 정보들 입수해서 지혜로운 척 하며 사는 저같은 사람은 어쩌라고.. ......22222222222222

  • 37. 뭡니까....
    '14.9.12 1:14 PM (112.148.xxx.102)

    그런데

    예쁜거, 음식 잘 하는거 ...시댁엔 그닥 별 효과가 없는 듯.

    시엄니 질투대상.............그냥 미우면 뭘 해도 미워하신다는거...

  • 38. ......
    '14.9.12 1:15 PM (218.159.xxx.234)

    이쁜건 5년.. 못생긴건 평생이라고.. 2222222

  • 39. 에효.
    '14.9.12 1:38 PM (122.31.xxx.21)

    더 늦기 전에 재테크 대박나서 좀 뜯어고쳐야겠어요 ㅎㅎ

    위에 잘난척 대박인 몇몇 언니들 댓글보고 한참 웃고 갑니다.
    멘탈이 정말 갑이네요 ㅎㅎ

  • 40. 멘탈 여왕
    '14.9.12 2:10 PM (121.147.xxx.125)

    저 평소 어디서나 처음 만나는 분들이

    어디서 본 듯하다는 누구 닮았다는(연예인 아님;;;)말 많이 듣고 삽니다.

    이쁘다는 소리 우리 부모님에게 밖엔 못들었는데

    살다보니 딱 한 남자 남편과 결혼했는데

    제가 암환자 되서 머리카락이 다 빠졌는데도

    당신은 머리형이 이뻐서 스님 머리해도 이쁘다고 ~~

    머리카락이 솜털처럼 삐죽삐죽 자랐는데 늘 쓰다듬어주며 이쁘다~~

    그래서 저도 언젠가부터 이 감동스런 사기꾼 남자 위해 뭐든

    아낌없이 남김없이 사랑해주기로 했네요 ㅋㅋ

  • 41. 아.ㅜㅜㅜㅜㅜㅜㅜㅜ
    '14.9.12 3:15 PM (183.101.xxx.9)

    그럼 저같이 안이쁜 여자들은 결혼하면 일반적인 여자들보다 불행하다는거네요?
    안이쁘면 혼자살라는것인가.......
    아님 이나이에 다 뜯어고치라는건가....

  • 42. 남편이
    '14.9.12 4:08 PM (115.79.xxx.185)

    잘생겨서 가정이 행복합니다.
    눈에 뭔가 쓰였는지 90킬로도 넘고 주변머리도 벗겨지고 배도 튀어나왔는데....좋아 죽겄어유

  • 43. 손님
    '14.9.12 4:13 PM (112.152.xxx.32)

    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어딜가나 예쁘다는 말을 듣고 사는데요.
    솔직히 남편도 밖에서 사람들이 저 예쁘다고 하면 좋아하긴 하는데
    집에서 제가 예뻐서 잘해주는건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힘들단 소리를 달고 사니...애들 잘봐주고 하는듯....

  • 44. 그많은 댓글중
    '14.9.12 5:45 PM (211.59.xxx.111)

    딱하나 공감가네요. 미인은 1프로 미만이지만 대부분 여자들은 자기가 미인인줄 안다고ㅋㅋㅋ솔직히 답도없는 자칭미녀 진짜 많아요

  • 45. 22222222222222222
    '14.9.12 6:34 PM (1.240.xxx.189)

    남편이 돈을 잘벌수록 가정이 행복합니나.

    남편이 돈을 못벌면 예쁘던 여자도 쭈글해지고 못생겨집니다.
    남편이 돈을 잘벌면 못생기던 아내도 예뻐집니다.

    아내가 돈을 잘벌어도 남편이 못벌면 아내는 쭈글해집니다.

    고로 남편은 무조건 돈을 잘벌어야합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제 지인은 이뻐요,,고치지도 않은 자연미인...남편이 돈을 지지리 못버니..그 미모가 퇴색되던걸요..
    차라리 중간외모에 돈잘버는 남편있음 그녀들이 더 빛이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756 조인성의 악영향... 51 ㅡㅡ 2014/09/11 18,081
415755 이남자 저남자 흘리는 여자 6 ... 2014/09/11 9,241
415754 한 집안에서 모두 편안하긴 힘든가봐요 6 루비 2014/09/11 2,599
415753 월경전 증후군 약 프리페민정 드셔본 분들 계신가요? 4 강물소리 2014/09/11 4,259
415752 가벼운 뱀피가죽 쇼퍼백 7 찾아주세요 2014/09/11 2,259
415751 빌라 혹은 오피스텔형 중 봐주세요 ........ 2014/09/11 648
415750 교황 통역했던 정제천 신부 오늘 끌려나가셨네요. 24 ... 2014/09/11 16,654
415749 New York Times 일요일판에 광고할 수 있길 바라면서... 9 모금 2014/09/11 866
415748 세월호2-49일) 실종자님들..하루라도 빨리,내일은 돌아와주세요.. 14 bluebe.. 2014/09/11 544
415747 고2아이가 담배를 피우는 것 같아요 6 고2맘 2014/09/11 2,724
415746 절운동 꾸준히 하신분 효과좋으신가요? 12 자미슈카 2014/09/11 13,603
415745 심하게 처진 가슴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21 문득 2014/09/11 7,560
415744 영향력 있는 종교인 10명: 천주교 3명, 불교 5명, 개신교 .. 2 ........ 2014/09/11 1,868
415743 홈쇼핑에서 파는 쿠션파운데이션 사용법 질문 11 ... 2014/09/11 4,523
415742 어린이집 교사 폭행사건으로 글 올린 고모입니다. 35 고모입니다 2014/09/11 9,805
415741 자기 운명 예언 11 .. 2014/09/11 5,425
415740 마눌 머해?? 6 집중해서 2014/09/11 2,118
415739 유재석 목소리도 좋네요. 13 라디오 2014/09/11 3,858
415738 가을. 바이브란 포맨 노래에 빠져서 종일 들어여 ^^ 4 노래 2014/09/11 968
415737 헛개열매도 독성이 있나요? 2 .. 2014/09/11 2,420
415736 히포크라테스 스프, 괜찮네요. ........ 2014/09/11 2,111
415735 언제쯤 82님들 처럼 될까요? 6 초보주부 2014/09/11 1,048
415734 아이옷 정리하다 보니.. 11 벼리지기 2014/09/11 4,712
415733 신라호텔 파크뷰가는데 무조건 발렛파킹 해야 하나요? 4 찐감자 2014/09/11 10,247
415732 없는 사실을 가지고 뒤집어 씌우는 심리는 뭔가요? 4 안타까워서 .. 2014/09/11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