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사 엊그제했던 지 입으로 했던말도 기억에 없는데ㅠㅠ
2004년 담배값 500원인상계획에 청와대회담에서 노무현대통령께 그 뇨자가 '소주와 담배는 서민이 애용하느는 것아닌가, 국민이 절망하고 있다'고 지롤하고 개정안표결에 춘이 성이 환이와 함께 반대표를 던졌대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0년전이라 새까맣게 까먹다.
찍기전에 치매검사 조회수 : 948
작성일 : 2014-09-11 12:45:23
IP : 182.210.xxx.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헉
'14.9.11 12:50 PM (1.232.xxx.116)에이... 십년이니 봐주세요. 엊그제 한말도 잊는데 이정도면 애교지요. 뭘... 더...바...래..;;;;;;;;;;
우리만 복 지질이 없는 국민인걸..;;;2. 지금은
'14.9.11 1:17 PM (59.27.xxx.47)서민 건강 걱정으로 잠 못 자며 생각한게
담배값 인상이랍니다
차라리 담배인삼공사를 없애면 될 것을... 의료비 상승 막는데 제일 효과 좋을 거에요
마약처럼 불법약물로 취급해서 야매로 만들게 하는 거에요
한번 필 때마다 엄청난 돈을 지불하게 하는거... 그러면 누가 필로핀이나 마약을 만들겠어요
다 담배를 만들지 ..그 수요층이 엄청나잖아요
재벌 법인세 지금까지 깍아준게 19조 랍니다
그런데 그건 그대로 두고 서민들은 재대로 벗겨 먹겠다고 덤비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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