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은 있는데... 경력이 전무하네요.
몇년 배워서 창업을 해 볼까 해요.
아이 키우다 보니... 나이는 40대 초반이구요.
인생은 긴데.. 막상 사회에 나가 할 일은 거의 없네요
동네에서 작게 운영하는 정도의 규모로... 어떨까요...
자격증은 있는데... 경력이 전무하네요.
몇년 배워서 창업을 해 볼까 해요.
아이 키우다 보니... 나이는 40대 초반이구요.
인생은 긴데.. 막상 사회에 나가 할 일은 거의 없네요
동네에서 작게 운영하는 정도의 규모로... 어떨까요...
좋은 기술인 것 같아요. 실무경험 몇년 쌓아보세요. 좋은 일 있으실 듯 ^^
창업 전에 취직부터 해서 좀 더 익히세요. 하루 종일 서 있으면서 사람 비위도 맞춰야 하는데 덜컥 문만 열었다고 성공하는 게 아니잖아요.
작은가게에 혼자서 하시는 분 계셔요.
여유 있으시면 경력있는 실력 있는 미용사 채용 하셔서 배우면서 하세요.
젊은 분들은 제 가격 받고 미용사가 하게 하고
65세 이상이나 60세 이상인 분들 만오천원에 원글님이 해 드리세요.
가게 문이 미어터지게 손님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