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감우성이 드라마 나와서 좋은데..
수영이 상대 배역이라..진짜 팍 깨네요..
연기 쌩초짜를 저리 베테랑 연기자와 떡하니 주연으로 붙이는 SM의 돈실력에 이바닥
참 더럽다란 생각만 드네요
공중파 드라마 여주인공 한번 맡고 싶어서 그 꿈의 자리에 가고 싶어서 지금도
수많은 무명 배우들이 돈없고 빽없고 아무것도 없는 서러움을 감당하면서도 연기의 꿈을 키우는 사람도 많은데
정말 밑바닥 검증 한번 안해보고 저리 떡하니..주인공을 시킬 수가 있는건지 너무 역겹네요
진짜 화나요.
수영 오늘 보니 역시 예상했던대로 연기 발성 시야 모든게 다 엉망인듯
게다가 너무 머리통이 커요 머리랑 얼굴이 너무 크네요
몸만 삐쩍 말랐는데 머리통이 너무 커서 진짜 누구말대로 동남아시아 여인하나 데려온 필 팍팍 납니다
아 감우성같이 좋은 남자 배우를 두고 왜 저런 상대를 쓰는건지 진짜 화가~~~난다~~~~~~~!!
여인들 머리작아요. 전형적인 국산두상이던데
이동욱 신세경 판타지멜로가 더 나은듯요
괜찮아 사랑이야도 끝나고 나면
하는 드라마에 SM의 크리스탈이
여자 주인공인가 봐요.
SM 자기네 식구들 주연으로 내세워 말아먹은 드라마가 몇 갠데;;;
미련을 못버리는군요.
쟤는 그냥 소시 하다가 그만하지... 웬연기?
저도 같은 드라마 후보군이면 일단 sm등 아이돌 꽂아넣기가 없는 쪽을 택해요. 제시카는 한번 해보고 포기한것 같은데 수영은 드라마가 처음도 아니고..좀 그렇죠.
거기 같이 나오는 이준혁도 군대가서 구설수가 있었던것 같은데 바로 드라마 출연하네요.
채널 돌리다 봤는데
저 못난이가 누군가 했네요.
볼만한 드라마가 없네요..
수영이 옥주현 닮지 않았나요? 성형 후 옥주현하고 자매로 보여요. 연기라도 잘하면 그나마 나을 텐데...
진짜 지못미에요..
왕의 남자 알포인트 등 감우성 영화나 드라마보면 정말 멋진배운데..
여태 쌓아온 필모에 제일 어이없는 상대배역임
진짜 화가 난다~~
이수만 진짜 가수 아이돌 데려다가 자꾸 드라마 영화에 꽂을건지??
진짜 연기 바닥서부터 배워오고있는사람들에게 너무 실례 무례한 짓 아닌지?
돈이면 다 되는줄 아는 천민자본주의 사고방식 쩌나본데 너무 시러욧~~
올만에 감우성 나와서 볼까했더니 수영이 상대역이라 안볼려구요.
진심 짜증나요.
아이돌 발연기 싫어요.
수만이 오빠 너무 상도의를 개무시하네요 ... 서러워서 어디 바닥부터 올라오는애들은 해먹것어요 ..
저는 삼촌이랑 조카 같아서 못 보겠더라구요 둘이 나이 차가 20살이라니... 거의 아버지뻘인데요. 감정이 안 돼요..
감정이입- 오타 죄송해요~
유노윤호 로 망하고 끝 이랬음 행복했을 것을
윤아가 성공하고
노조차려 나간 유천이 성공하니 포기하기 쉽지 않고
오래된 중고 여배우들 이연희와 고아라가 뒤늦게 아주 약간이라도 평을 좋게 받으니
끝물 그룹 소시 애들 하나씩 연기자 데뷔 시키고 싶겠죠
여주인공 작가가 섭외한다고하던데 아닌가요?이수만이 꽂아줄수도 있나요?
그래서 전 아애 딴거 했어요 안예쁠거 같나아서 못보겠더라구요 아이돌가수들은 딱 가수할땜만 이쁜듯. 유진 유리 이정도 얼굴마담정도 되도 들마나오면 쭈구리 되는데
첨부터 연기자였기 때문에 연기로 시작했고 첨에 연기못한다 소리 들으며 몇년 고생하다
이번에 미스코리아로 재평가 받고 인정받았죠
고아라 역시 아역 사춘기부터 시작한 연기자이기때문에 둘다 연기자로 입문한건 분야가 다르잖아요
이연희 고아라는 시작부터 연기자였는데 가수 꽂는거 정말 지나친 욕심이에요
어휴.
작가가 섭외라뇨.
작가한테 돈주면 섭외하는 척을 잘해주죠.
그바닥 생리를 잘 모르시나보네요ㅠ
감우성 진짜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몇안되는 남자배우였는데... 요즘 근황이 궁금했는데.. 상대역이 수영이라니요..
에셈가수들좀 티비에서 그만봤으면 좋겠어요 크리스탈 이애는 표정자체가 화난표정으로 연기함.
수영도 못하고..에셈은 왜 그렇게 드라마에 가수들 못들여놔서 난리들인지.
수영이 웬지 윤아보다는 쬐금 나은 느낌이네요. 윤아는 진짜 하지 말어라... 윤아나오는거 보면 드라마도 계속 이쁜척 뮤비만 찍는 느낌
소시수영은 예쁘고 깔끔한 얼굴이긴 한데 몸이랑 얼굴 비율이
너무 안습이에요. ㅠ.ㅠ 정말 머리와 얼굴이 몸에 비해 너무 크요. 그리고 다리가 길어도 몸매가 전혀 예쁘지가 않아요. 정말
비율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리가 넘 길어 허리가 없는거 같이 보여요.배에서 바로 다리가 붙은거 같은 느낌?
차라리 약간 긴 허리가 예쁠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드라마 좀 그만 손대면 좋겠어요
포기하게 만드는 드라마가 몇 개인지 ㅡ.ㅡ
수영도 나름 필모는 차근차근 쌓은 걸로 알아요. 영화랑 케에블에서요. 연기도 곧잘 하더군요. 근데 결과적으로 주인공 얼굴이 너무 아니네요. 딱히 분위기가 있는 얼굴도 아니고 .... 비율도 그렇고
감우성때매 보다가 여주 캐릭터부터 다 맘에 안들어 그만 보려구요
여주가 민폐..
얼굴이 여기저기 손대도 연기자급이 아니던데..
옥주현삘나면서 피부도 까맣고 윤아하고는 비교도 안되요.
전효성도 드라마에서 보니 너무 못나보이고. 가수들 그냥 본업에 충실할것이지 예능이나 하던가..
이연희랑 수영이랑 강풀 만화 원작으로 만든 영화에 출연했는데 둘이 나란히 화면에 잡힐때 수영얼굴크기가 ㅎㅎㅎ
몸은 둘다 말랐는데 수영은 얼굴이 이연희 1.5배. 이연희도 고아라급으로 얼굴작은 여자연예인은 아닌데 ㅎㅎ 보기좋게 비울에
맞게 작은 얼굴인데 얼굴형도 미인의 조건이라는 걸 알았네요 수영이 때문에요.
일반인하고 비교하면 어떨지 모르겠는데 요즘 tv에 나오는 연기자들중에 그런 얼굴형이 없어서 그런가봐요, ㅎㅎ
가수로 무대에 소녀시대멤버들이랑 나란히 서서 노랩 르고 춤출때는 모르겠는데 연기자로 tv에 나올때는 얼굴크기가
꽤 심경쓰여요, ㅎㅎㅎ
뜯어고치면 뭐해요
연기의 기본.
연기자의 기본 발성연습부터 배울려면 단역하면서 차근히 올라와야죠
연극무대 가서 바닥부터 배우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어디서 LTE급으로 주연자리에 털석 주저앉나요
욕먹어도 싸고 연기 기대도 안해요 주연자리 진짜 오버에요
저도 간만에 감우성 반가웠는데.. 보기가 거북하더군요... 그 나이대 여배우가 그리 없나요? 오디션보고 연기 잘하고 참신한 여배우 썼더라도.. 감우성이면 충분히 카바되고 가능성있는 여배우 발굴 기회도 있었을텐데... 수영 연기가 나쁘진않는데 수목급 주연배우는 아니죠..
연기로 커버할 얼굴이 아님
몸매도 난민같음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그런가, 무턱대고 욕하는 분들이 많네요.
수영 바로 직전 작이 이종혁씨와 러브라인이었어요.
케이블이라 공중파만큼 화제가 안되었지만 나름 연기도 인정 받았고,
잠깐 지나갔어도 오지호씨 상대역이기도 했구요.
전 괜사팬이라 오늘 본방은 못봤지만, 끝나면 넘어갈 생각..
넘 웃긴게 장수원은 발연기를 해놓고도, 그걸 캐릭터 삼아서
제대로 떴는데, 나름 평균 이상은 하는 아이돌출신들은
그냥 싸잡아서 욕먹는 경우도 많은 듯.
안타깝게도 현실이 가수 배우 구분해서 데뷔하는게 아니라
일단 그룹으로 얼굴 알리고 연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
윤아만해도 배우로 먼저 데뷔했고, 소시 애들 중 시작부터 배우를 꿈꾸고 시작한 애들도 몇 있어요.
전반적으로 지난 몇년동안 한류에 맛들려서,
얼굴 알려진 아이돌 데려다 쓰느라
드라마판이 여배우를 못키웠어요.
솔직히 지금 20대 여배우 누가 있나요.
믿고본다는 톱 배우들이 다 30대 이상이에요.
그리고 기회밀려 못나와서 안타까울만한 배ㅇ
배우도 별로 없어요.
몇년 후 20대 되는 아역 출신들은 기대가 많이 되지만
사실 기근에 가까운 여배우가 없는 환경에서 신인에게 주인공 맡기는 도박인거죠.
다만 그 신인이 출신이 아이돌 그룹이니, 최소한 판돈은 건질 것 같은 기대는 있겠죠
ㄴ 윗글 쓰신분 괘사 보는라 본방 못봤지만 지난 수영이
나온 케이블에선 괘찮았다 아줌마라 열폭이다
라고 하시는데 여기 아줌마들이 오늘 보고 너무 못한다
고 하는데 보지도 않은 윗님이 본 사람들한테 머라 그러니
참나!!!!
웃기시네요
바로 수목드라마에 턱하니 꽂히면 진짜 욕마니 들을것 같으니 캐이블이니 이런데서 한번 잠깐
한걸로 무신 연기력을 인정받고 어쩌고에요 한번도 화제가 된적도 이슈가 된적도 없는데요
실질적으로 수영이 이번 수목에 그냥 바로 주연된줄 아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을꺼에요
장수원은 그냥 개그코드로 써먹는거잖아요
정통 연기를 하겠다는 사람도 아니고 그냥 일회성 웃고 지나간일을 왜 이런 케이스에 말씀하시는지?
그리고 배우가 별로 없다뇨
신인들 줄서서 대기중이고 관련해서 다시 케스팅 하는게 훨씬 나을뻔했어요
감우성에겐 신인연기자를 붙여주는게 지금보다 훨씬 나았을것 같네요
신인이래도 이력 경력사항에 보면 여러곳에 단역으로 출연한적이 있는 사람도 많아요
짧게나마 조연했던 여배우도 많구요 찾아보면 얼마나 많을텐데 진짜 이건 아니죠
개막장 드라마들 최고 시청률 올려주는 분들... 말한 겁니다.
그리고 본방은 아니지만 절반 정도는 봤구요.
아줌마들 사이트로 뜨긴했는데... 요샌.. 미혼여성..남자들도 많죠..장수원이 멀 발연기로 뜹니까? 그냥 발연기 장수원입니다... 드라마로 눈도장찍은 윤아말고 또 누가 있나요? 아이돌 데려쓰느라 드라판이 여배우 못키웠다.. 이건 맞네요..
손예진 이였어요. 남주도 손현주 - 유준상 거절하고 감우성한테 까지 간거죠.
여주는 손예진 엠비씨에서 엄청 설득했지만 거절.. 그리고 30대 여배우 한명한테 들이대다 또 까임
그리고 나서 배역 자체를 20대로 고친거죠.
참고로 저 제작사는 왕가네 식구들이라는 주말극과 올해 초 태양은 가득히라는 미니를 만들었습니다.
그 전에도 미니 드라마를 했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았고
태양은 가득히는 완전히 폭삭 망했죠. 2.2 까지 찍었으니까요..
제작사 자체가 미니라인에서 인정을 받은 곳이 아니고
작가가 스타 작가가 아니다 보니 괜찮은 30대 여배우들이 둘이나 튕긴거죠..
근데 30대 여배우가 그리도 없나요..
참나, 주연 이력 한줄 넣으려고 케이블 드라마했다구요?
님눈에 안보이면 다 그런 취급하나요?
화제가 된적이 없다라니, 재밌네요.
응답하라 시리즈 정도는 아녔어도
케이블에서 나름 성공작으로 평가받았습니다.
차근차근 필모쌓는 건 수영이 그나마 걸그룹 출신 중
가장 따라가고 있어요.
님이 말한 그 여기저기 조연하던 애...네요.
전에 설리..처럼 갑툭튀 주연도 아니고
-뭐 그것도 지네 제작이니 가능했지만..
고아라,박신혜,진세연,조보아,임지연,민효린,심은경,천우희,정소민,이연희,김고은,정은채,신세경,문채원,황정음 등등
작품 들어오는 거 없어서 활동 쉬고 있는 연기자들도 많아요.
20대 연기자지망생도 오디션에 엄청 몰려요. sm 이수만이 그랬죠.
유명해서 tv에 나오는 거 아니고 tv에 많이 나오니까 유명해진거라고 ...sm출신 아이돌 나오는 드라마보면 죄다 제작,투자에
손댄거더만.
고아라, 이연희도 얼마전까지 개 까이던 에스엠..
민효린 심은경 천우희 김고은.. 영화에서 활동중,
신세경 황정음 다른 작품 현역...
여배우 기근 맞아요. 특히 드라마판은.
저 역할에 괜찮았을만한 배우는 솔직히 강소라 정도 밖에 안 떠오르네요.
무튼 드라마 후반에도 이런 평이 계속된다면, 그건 본인 문제겠죠.
별그대 시작할때도 김수현과 전지현이 웬말이냐,
옆드라마 -이선균,이연희...랑 바뀐거 아니냐는 평들이 더 많긴 했네요
박신혜씨가 했음 정말 잘어울렸을것 같아요
감우성이랑도 잘 어울려요
이래서 농사 잘 지어놔야지,
몇년동안 드라마가 한류라고 출연자 인지도로만 쳐먹고 살고
임성한 드라마 따위가 시청률 1위하고, 괜사가 꼴찌하는 현실.
차라리 몇년 후에 김새론 김유정 김향기 이런 애들을 기대중..
최근들어 엠빙신이 잘나가는 애들 섭외하기가 좀 힘들어졌어요.
이 드라마도 손예진 엄청 설득시키다가 팽 당했다는건 위에도 적었구..
그리고 sbs에서 편성 밀려서 엠비씨로 들어간 드라마 하나
그건 신민아 한테 어떻게 해볼려고 하다가.. 신민아 한테 거절
근데도 신민아 한다고 언론에 대 놓고 빵빵 터트리다가 신민아가 폭팔했죠.
안한다고 수번을 이야기 했는데 그런 기사 내서 다른 작품 제작진들이랑 미팅하기가 힘들어지고 있다고
뭐하러 하고 싶지도 않다는 애들한테 끝까지 주연 줄려고 해요..
30대 초반 주연도 많고
감우성 정도 남자 배우가 받쳐주면 조연급 애들 중에서 괜찮은 애들 오디션 봐도 되고
sm이 물량이 쩌는 기획사니깐 여기저기 검증안된 애들은 겁도 없이 많이 박아 넣네요.
어떤 분이 이연희 고아라 이야기 하셨는데
연희는 얼굴이라도 이쁘죠. 끼도 없고 연기도 아직은 멀지만
그래도 그 정도 얼굴이면 주연급이죠..
아라는 아역출신이고..
일단 얼굴 크기 자체가 배우 클라스인데 수영이는 ㅡㅡ
황정음이 비밀 미니가 터져도 주말극으로 간건.. 기획사에서 하라고
어짜피 너는 아이돌도 아니고 주연이여도 톱스타가 아니라 미니물 좋은건 힘들다고
아님 남자 배우 받쳐주는 여주를 하느니
주말극으로 가는게 낫다고 했다는 후문도 있죠..
배우들도 미니 하고 싶어도 엄청난 기획사 후광을 업은 아이돌 때문에 설자리가 없어요.
참고로 황정음 소속사 싸이더스 입니다. 그런데도 저런 이야기를 들었다면
요즘 드라마 판이 어떤지를 알수 있는거죠..
저 드라마 유준상한테 물먹은건 들었는데,
손현주까지 갔었다면 지금과 같은 분위기는 아니었겠네요.
솔직히 드라마 제작현장이 젤 열악해서,
가끔은 본인 선택권없는 아이돌 출신한테 밀려가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배우들이 영화판 넘어가면 올 생각을 안한다고...
저도 아이돌 나와서 첨부터 볼 생각부터 안했어요. 예고편부터 나오는거 보고 보기 싫었어요
감우성 정도면 상대역이 참신한 신인인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은데..
이건뭐 여주가 너무 안어울려요
수영, 크리스탈 둘다 대두예요
예쁘면서 연기잘하는 배우는 요즘엔 없는거죠
공효진이 설치는 시대
이렇게 잡음 날거 알면서 왜 무리수를 썼을까...
머리가 큰게 그렇게 눈에 띄는건줄 몰랐어요
거기다 남주와 너무 안어울려요
진짜 수영이 주인공이라니...말도 안돼..하면서 봤어요..
근데..연기가 못하진않더라구요...뭐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못봐줄정도의 발연기아니고..
하지만..키나 대두나...감우성이랑 비쥬얼적으로 안맞어서,..진짜..아쉬운케스팅같네여...
감우성이랑 급이 완전 다른데...감우성도 우울하겠다싶어요
완전 예쁘고 완전 소두에요.
티비가 실제 크기보다 2배로 보이게 하는 듯.
티베에서 딱 적당한 사람들은 실제로 보면 지나치게 얼굴 작음.
요즘 드라마가 국내시장을 바라보고 냅니까?
다 수출용이에요. 시장크기 자체가 다른데 말많는 내국인입맛에는 관심없고 그저 광고효과 보면 그뿐인걸요
어이없는 내용에 한류스타 꽂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대사중에 장면중에 일본 중국 안넣는 드라마가 없고
실제 모 한류스타가 남주한 드라마는 폭망했지만 이미 아시아권 판권 선주문으로 돈 엄청 벌었고
공중파 드라마 이미 오래된지 한참이죠
수영 캐스팅과 에쎔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어쩌면 수영을 안꽂았으면 제작자체, 편성자체가 안됐을 수도 있죠
수영 소두는 좀 심하네요.
저도 봤는데, 머리랑 얼굴이 너무 커서 놀랐거든요.
윤아는 정말 작더라고요. 공항에서 봤어요.
가수 드라마 나와서 제일 망한 케이스가
에이핑크에 그 손나은인가 하는 가수.
대풍수 나와서 대망했죠..
머리 묶고 나오는 사극이라.
사극이 좀 적나라하잖아요.
머리 푸니까 다시 이뻐지긴 했더군요.
수지의 경우처럼 대성공을 거둔 케이스도 있으니
그 욕심을 버리기가 쉽지 않을거예요.
수영은 어깨가 좁아서 머리가 커 보이는 착시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비율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 어좁은 정말 ㅠㅠ
예전에 설리, 민호 나온 드라마 완전 망했을 때도 에스엠 정말 욕심 거두었으면 했는데
어휴... 답이 없네요. .
그나저나 감우성 나온다기에 보려고 했는데 82분들이 입을 모아 수영 때문에 못보겠다 하시니
감우성 어떡해요ㅠㅠ
그 정도면 얼굴 작죠.
여자들이 더 여자 얼굴에 엄격한 것 같아요.
배우면 연기력을 까도 까야지.
아이돌은 연기만하면 왜 오징어가되죠?
생각보다 수영씨가 연기자 자연스럽네요.
내생에봄날 기대 안하고 봤는데 재밌어요.
감우성연기도 너무 좋고...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가 기대되네요
저도 기대안하고 봤는데 연기 괜찮던데요..
감우성 버스 몰고 나타나고 트럭 몰로 나타날 때 역시 실망시키지 않는다 했네요.
수영 연기는 의외로 괜찮길래 안그래도 칭찬글 올라올까 싶었는데,
아니었네요...
감우성 상대역이 수영이라고요?!!!
아이돌 나오는거 싫은데 게다가 수영이라니..
절대 볼 일 없겠네요
드라마 보고 제주도가고 싶어졌어요.
특히 우도에서 '가장 번화한 곳' 인 그 약국 앞 장면이 나오니 ... 그냥 막 가고 싶어졌다는 ...
감우성과 수영씨의 매칭이 잘 안되고 ...
수영씨 못하지는 않지만 '나 연기해요'가 느껴져서 아쉽네요.
어찌되었든 제주도 가고 싶다는
노래도 망쳐놓더니만, 드라마도 아작내려나 보네 ㅋ ㅉㅉ
근데 생각보다 이쁘더라구요.
아마 남주랑 안어울리고 (감우성이 좀 아담)
비율이 안좋아서 까이는듯..
나름 선방. 전국 시청률 8.1프로 찍었네요. 대진운이 너무 좋아요. 상대작이 뭐 이렇다 할 튀는 드라마들이
없죠. 아이언맨도 이동욱이 세번째 남주라면 그게 그렇게 괜찮은 대본이 아니란 소리죠.
그 작가는 최근들이 주말극에서 조차 시청률 성적이 제대로 안나오는데
그걸 편성준 kbs는 이해 불가.. 비가 곧 나오는 드라마는 트로트의 연인이랑 소재가 겹치구요..
이래저래 수영이가 참 운이 좋다는 생각을 하네요.
참고로 제작사가 올 봄 태양은 가득히를 만들었는데
한지혜도 첫방 시청률로 3.7프로 겨우 받아냈습니다.
그건 사실 기황후랑 신의 선물.. 밀회까지 대진운이 너무 최악이였죠
하지만 결과물로 판단하는게 그 바닥이니 제작사나 방송국 입장에서는
8프로 시청률를 계속 낸다면 수영이는 앞으로 더 좋은 미니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시키겠죠.
저도 못생긴 여자라 얼굴로 좀 뭐라해서 미안한데요.
어제 보니깐 장신영 진짜 이쁩디다.. 장신영 이쁘다고 생각한적은 없는데
수영이에 비하니깐 쩔데요..
지혜가 아무리 미니가 망했어도 그렇지.. 그래도 엠비씨에서 작품을 얼마나 했는데
지혜를 줘도 되고 유진도 있고 한은정 처럼 조연급 중에서도 탄탄한 애들도 있고
수영이 보다 괜찮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장신영도 수영이 보다는 매력이며 외모며 낫죠..
그리고 남초 사이트에서도 수영이 이쁘다는 소리 안해요
윤아나 수지는 이쁘다고 난리지만..
엠비씨는 유진이랑 지혜는 주말극에서 시청률 잘빼도 미니극 주연으로 박지도 않으면서
아이돌한테 저렇게 좋은 대진운속에 드라마 주연을 잘도 주네요..
사람들 입장에서는 일반인 보다는 이쁘지만 남주 보다 얼굴이 더 크고
연기도 그다지 잘하지도 않아 보이는데
저렇게 꿀 대진을 받은 드라마 주연을 떡하니 하고 있으니 색안경을 끼고 볼수 밖에요.
20대나 30대 배우들도 주연급 중에 잘나가는 애들은
제작사나 작가 전작을 따지고 드니 저런 드라마는 괜찮은 주연급 박기는 어려운건 알아요
그래도 수영이는 좀 심했어요.
좀 괜찮은애를 찔러넣던가!!
아 짜증나..감우성의 오랜 팬인데 수영 나온다는 소리에 정이 뚝~
정말 윗님 말씀처럼 노래도 말아먹더니만 드라마도 말아먹으려고 용을 쓰는 듯.
가 더 어울리는구만 연기는 왜 욕심을 내는지
얼굴 비교되고 안좋은 이미지만 남잖아요
윤도현보다도 커서 놀랬거든요
전 반대에도. 수영 생각보다 연기 넘 올라와야. 감우성 인상이 마니 더럽네요
정말 얼굴 넘커여 ㅋㅋ넙대대 영아님 연기하지말지
검증안된 아이돌들 주인공으로 앉히는것 제일 싫습니다.
감우성씨가 어찌 이런 드라마를 수락했는지 안쓰러워 보일 정도네요. ㅠ.ㅠ
수영은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서 여우주인공으로 연기 잘 하던데요. 뭐 제가 연기분야 전문가가 아니므로 시청자 입장으로 봤을땐.
82에서는 연기나 외모 등의 기준이, 범인의 범주의 저보다는 아주 높아 보이긴 합니다만.
아이돌 애들 너무 쉽게 주연자리 꿰차고...........
저 드리마 ost 태연이 부르나요????????? 정말 sm 싫다
수영보고 뜨악햇는데, 감우성때문에 어제 시청률에 일조했네요.
아마 저같은 사람 많을 거 같은데;;
예고편에 수영나오는거 보고 완전 기함!!
감우성때문에 보고싶어도 안봐요~
그래도 감우성때매 좀 보고싶긴하네요.
혹시 수영을 잘 이끌어줄지 아나요.
내생애 본방보구 아이언맨 인터넷으로 봤는데
내생에봄날이 재밌고 내용도 괜찮네요
감우성 정말 오랜만에 나와서 본방사수하려 했는데 여주가 소녀시대!
그래도 그렇치!
에스엠에 끌려다니는 것인지...여기저기 에스엠 가수들이 판을치네요
엠비씨,에스비에스 모두.
저두 동감이요.
정말 안땡겨요. 감우성, 수영이라니.
예전 감우성, 손예진의 연애시대 같은 드라마 다시 보고 싶네요.
드라마는 원래 안봤지만
윤도현이랑 연예가중계?
엠씨도 너무어색하다 ㅜㅜ 멘트할때마다 손발이 오그라든다
윤도현도 매끄럽지 못한데 수영까지 ㅡㅡ a
윤도현도 잘하는 아나운서나 개그우먼정도랑 해야하는데
서로 개그할때마다 상대방이 못받아주니 멘트마다 내가 어쩔줄몰라 오그라듬
빨리엠씨바꼈으면
하도 욕을 해서 안 보려다가
감우성도 보고 싶고 제주도 우도가 나온다길래 찾아봤어요. 수영 그 정도면 괜찮던데요.
나중에 섬세한 감정연기가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볼만 했어요.
얼굴도 강남 미인도에 나오는 성형괴물들보다는 나아요. 아침드라마, 일일연속극 오랜만에 보다보면 여자들 얼굴이 다 비슷비숫해서 못 알아봐요 ㅋ
수영도 성형한 얼굴이지만 몸매가 길쭉해서 옷걸이 좋아서 커버하는 듯.
홈피 가서 스토리 보니까 와.. 심장을 두고 얽히고섥히고 형제끼리 난리났던데.. 잘만 했으면 웰메이드 감성 드라마가 될뻔했는데. 수영이 땜에 안 망치기를 빕니다. 감우성 화이팅 ! 수영 양도 차라리 분발하기를 빕니다.ㅎㅎ(여주를 죽이고 대체할순 없잖아요)
박정희 주연영화에서 박정희 역할 맏으려다 영화가 엎어지는 바람에 유야무야 됬다는데 감우성이 박정희 빠일지도 모르는데 그렇게 좋은가요? 이상하네
감우성 나온다기에 기대하고 봤는데
여주가 정말 동남아 인도네시아 사람인줄 알았네요
대사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넘 또박또박
몰입이 안되더군요
눈 뜬니 아침입니다
졸음을 부르는 드라마
앞으로 공중파 드라마 포기하고
케이블 중에도 괞찮은 드라마 유나의 거리 같은 작품
많이 만들기 바랍니다
열심히 시청할께요
전 생각보다 괜찮던데요?스토리도 괜찮고 수영이 의외로 연기 자연스러워요. 약간 푼수처럼. 다만 외모는 배우급이 아니지만 ㅋㅋ감우성이나 아역 연기자들은 당근 잘하고. 수영만 싸잡아서 욕할건 아닌듯요. 보기 거북하지 않던데요. 그리고 막장 드라마만 보다가 좀 따뜻한 드라마 보니 괜찮고, 전 오히려 감우성 부인역할 헉. 같은 원피스 입었는데 뭔가 싸나워 보이고 깜놀. 사진속은 이쁘던데.
끝물이니까 계약기간 곧 끝나면 해체하겠죠.
그 동안 들인 돈이 있으니 게 중 골라서 연기자 시키면서 계속 돈벌어오라 할거고.
윤아, 수영, 서현을 연기로 밀고 태연, 티파니는 솔로 시키고, 써니는 디제이 자리 꽂혀주고,
유리나 효연, 제시카는 방출시키겠죠.
효연이 음색도 멋지고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는데 안타까와요.
뭘 밉보였는지 SM에서 찬밥 취급 ㅜㅜ.
효연이가 제일 좋은데 ㅜㅜ.
드라마 재미있네요 수영이 외모는 별로지만 연기는 괜찮네요
발연기는 아니지만 과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지 못하다 느껴지나봐요.
1회 보고 지루해서 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