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에서 인간극장 추천해 주셔서 연휴동안 봤어요
지금은 2010년도 방영분도 봤네요
음..
항상 여건이 되면 후워해야지 봉사 해야지 생각하고 직접 나서지 않은 제가 부끄럽더라고요
후원이야 하면 되겠지만 직접 한번 가서 봉사도 해보고 싶거든요
서영남 대표님은 지금 필리핀에 계시겠죠?
한번 뵙고 말씀도 들어 보고 싶은데..
가보신분들 어떠셨어요?
82에서 인간극장 추천해 주셔서 연휴동안 봤어요
지금은 2010년도 방영분도 봤네요
음..
항상 여건이 되면 후워해야지 봉사 해야지 생각하고 직접 나서지 않은 제가 부끄럽더라고요
후원이야 하면 되겠지만 직접 한번 가서 봉사도 해보고 싶거든요
서영남 대표님은 지금 필리핀에 계시겠죠?
한번 뵙고 말씀도 들어 보고 싶은데..
가보신분들 어떠셨어요?
좋았어요.
봉사는 언제든 환영하세요.
봉사 처음 갈때에 당연히 점심은 우리들이 해결하려고 생각하고 갔는데
국수와 백반이 맛있다고 꼭 먹어야 한다고 끝까지 권하셔서 먹었는데
정말 맛있어요.
제가 간날은 배추를 다듬고 마늘까고 배식 도와드렸어요.저희가 간날은 노숙자들은 많지 않고 봉사자들이 더 많았어요.
학생들부터 노인분들까지 봉사 오시는분들이 다양해요.
미리 연락드리고 가세요.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