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수고한 당신 오늘 실컷 놀아요
작성일 : 2014-09-10 13:53:53
1868469
시댁가서 몸보다 정신이 너무 피폐해져서 왔네요
오늘 집에서 같이 아침먹고 신랑이 청소해주고있어요
청소후 같이 나가서 영화보고 쉬고
저녁엔 혼자 나가 커피마실거에요.
시댁가서 대단한 거 안했는데 보이지않는 친척간의 긴장과 갈굼에 지금도 머리가 띵해요. 앞으로가 두렵기도 하고여.
우리 잊지말고 꼭 셀프위로해요
IP : 219.240.xxx.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9.10 1:56 PM
(182.230.xxx.185)
원글님 위로드려요 애썼어요 토닥2
2. 원글이
'14.9.10 2:00 PM
(219.240.xxx.9)
감사해요^^ 우리같이 힘내요. 잊어버리는데 배의 시간이 걸릴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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