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 조카 의 첫딸

..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4-09-10 07:17:53
백일에 작은 할아버지 할머니도 참석 하는게 좋은지요.
돌잔치엔 갈 마음 있는데 ...못 간다 했더니 울시어머니 그니까 애기 증조 할머니가 애들 아빠 ,애기 작은 할아버지를 달달 볶습니다 지금.
IP : 162.246.xxx.18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10 7:30 AM (116.121.xxx.197)

    백일 잔치를 차리면야 가는게 좋지만 그냥 백일이라고 식구끼리 밥 먹는 정도면 너무 판이 크죠.

  • 2. 참..
    '14.9.10 7:55 AM (115.140.xxx.74)

    백일인데..
    큰조카네도 손님이 부담됩니다.

    시어른들께는 저희는 돌잔치하면
    그때 갈랍니다.. 하세요.
    에효 =33
    증손주 일까 참견하는건
    오지랖이네요ㅡ.ㅡ

  • 3. 증조 할머니
    '14.9.10 8:06 AM (162.246.xxx.187)

    만만한 작은 아들만 잡네요
    말씀 벌써 드렸건만....만 84세 증조 할머니라 당신이 할머니라 착각 하시듯
    ㅎㅎ 애기 이름 직접 지으신다고 설치셨건만 ㅎㅎ아웃! 좋은 이름 지었다고 얼마나 흥분 했는데...
    그 이름은 ...미옥!!이더이다 아놔!!
    솔직히 그 때 순간 어머니 치매인가 했네요.

  • 4. ..
    '14.9.10 8:10 AM (175.215.xxx.154)

    요즘은 돌잔치도 가족들끼리 하구만 뭘

  • 5. 윗님
    '14.9.10 8:15 AM (162.246.xxx.187)

    작은 할아버지는 가족 에서 제외 되나요?
    조카 입장에서는 작은 아빠 인지라 ㅠㅠ 어려워요.

  • 6. ㅇㄹ
    '14.9.10 9:12 AM (211.237.xxx.35)

    아기 부모 입장에서 직계만 합니다.
    원글님네는 직계 아니고 방계잖아요.
    아기의 작은아버지도 아니고 아기의 작은 할아버지? ;;;
    게다가 돌도 아니고 백일은 요즘 누가 합니까;
    아기 부모의 부모형제와 그 자녀까지만 참석합니다.

  • 7. ...
    '14.9.10 9:35 AM (118.221.xxx.62)

    뭘 백일까지 가요 백일은 직계끼리나 하는거지요

  • 8. ..
    '14.9.10 9:39 AM (118.221.xxx.62)

    나이도있으실텐데 딱 자르는것도 연습하세요 시어머니 눈치 볼 나이 지났어요 이젠
    40대 후반인 저도 작은 할머니 됐어요. 윗동서네 딸 아기 옷 한벌 사서 보냈는데 고맘단 인사도 없더군요
    시누네, 친정사촌올케등 세집 사서 보냈더니 둘은 인사전화 오고요. 그 뒤로 애 낳았다 해도 그래요? 하고 끝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196 오늘 휴대폰매장 영업하나요? 바다사랑 2014/09/10 495
415195 국경 없는 기자회, 국가 재난시 대통령 일정은 공공의 이익 문제.. 4 홍길순네 2014/09/10 1,458
415194 NYT 에 낼 세월호 3 차 광고 모금합니다. 참여부탁드립니다... 7 박근혜연설날.. 2014/09/10 1,195
415193 명절 당일 할 일없다고 안 가는 며느리 6 ll 2014/09/10 4,209
415192 다문화가정 적금이율 놀랍네요 12 야옹양 2014/09/10 9,239
415191 박근혜 UN 방문 맞춰서, 뉴욕 타임즈 광고 모금 시작합니다. 2 브낰 2014/09/10 1,468
415190 육개장 ..생각보다쉽네요 26 2014/09/10 5,551
415189 취업맘들이 아이 여럿 낳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 자유부인 2014/09/10 730
415188 다문화가정 그만 좀 만들었음 좋겠어요 49 편견없지만 2014/09/10 14,172
415187 몸에 딱지진거 가만 못 두고 막 떼시는 분 있으세요? 7 강박 2014/09/10 3,113
415186 영재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수학이나 영어.. 어떤 걸 배우나요.. 5 .. 2014/09/10 2,237
415185 남편을 현금인출기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듯이... 7 ..... 2014/09/10 2,427
415184 대만 고궁박물관을 둘러보다 생긴 궁금증 1 궁금 2014/09/10 1,488
415183 CJ 이미경 부회장, 여성후진양성에 문을 열다 1 팔이팔이 2014/09/10 1,748
415182 사우나만 다녀오면 눈이 아파요 5 ..... 2014/09/10 2,806
415181 이 시간 집에 안들어 온 자녀 있나요? 1 .. 2014/09/10 826
415180 다문화 가정에서는 신부가 올 때 처가에 일정한 몫의... 1 .... 2014/09/10 1,022
415179 혹시 쿠쿠 전기압력밥솥 불량 1 이건 뭐지?.. 2014/09/10 1,091
415178 급해요...갑자기 한순간에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나요? 18 목이 붓는 2014/09/10 7,912
415177 초 5학년 친구들에게 전화 안오는 아이.. 4 2014/09/10 2,427
415176 원글 삭제-시부모님이 집에 오시겠다고 하면 그냥 오시라고 해야 .. 10 며느리 2014/09/10 3,496
415175 남편때문에 미칠거같아요 2 이기적인 2014/09/10 2,310
415174 경기도 시흥에서 노인 목욕등 도와줄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3 바라바 2014/09/10 846
415173 명절쇠러 간 부모님집에서 야반도주를 했네요 3 ㅡㅡ 2014/09/10 4,825
415172 중고물품 팔때 택배박스나 봉지들은 어떻게 구하세요? 3 중고물품 2014/09/10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