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지인들이 알아볼까 지웁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제 의사 전달하고 얘기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지인들이 알아볼까 지웁니다..
조언해주신대로 제 의사 전달하고 얘기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헤어지자고 그럼 연락좀 하지 그러셨어요
남자가 이래도 저래도 답현 하나 하지 않은 님 잘못은 생각 못하시나요?
싫다면 미련 없게 그냥 끊어 버리지 뭐하신 건지?
싫으면 그냥 확실히 말하세요. 괜히 사람 심난하게하지말고.
남자 좀 이상해요...
헤어지는게 좋을 것 같아요
혹시 나이 많다고 쉽게 생각했을까요?
주변에 연하남과 결혼한 커플이 있는데
남자 친구들이 진심 남자가 너무 한다 할 정도로
여자가 도 닦으며 살아요
왜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어요
20통을 연달아 건건가요?
한번쯤은 전화를 하시는게 좋지 않나요? 깔끔하게 헤어질수도 있고...
연락 쌩까지 말고 이야기를 해요.
나이 서른 넘어서 자기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 하고 남에게 민폐 끼치는 거 충분히 욕 먹을 일입니다.
연애를 할줄 모르는군요.
자기 스스로가 소중하면 남도 존중할줄 알아야죠.
이직이 중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짧은시간이나마 좋아지낸 남자인데,
잘 정리하세요
부재중 20통보다 대답없는 원글님이 더 무서버요 ㅎㄷㄷ
그냥 담백하게 본인의 의사를 밝히시지요.
본인은 이대로 헤어질까 말까 간보면서 상대의 부재중 전화 스무통이 집착이 아니냐 물어보시면
이거야 말로 상대를 인간으로 생각하는지 의문스럽군요. 그야말로 대상아녜요? 놓치기도 싫고
집착도 싫은 내 욕구에 장기판 말처럼 꽂아 넣으려는.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연인끼리 이틀동안 부재중 전화가 왔는데도 겨우 카톡으로 답하고... 원글님도 맘이 떠나셧네요. 원래 없엇든지.
남자 욕할게 아니라 그런식으로 사람마음 장난하는 원글님이 나빠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제가 생각이 부족했네요. 의사 전달하고 상황 정리했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134 | 월세임대관련.. 소득공제 영수증 많이들 떼나요? | ㅁㅁ | 2014/09/09 | 769 |
415133 | 고등수학선행학습금지 3 | ㅇㅇ | 2014/09/09 | 1,982 |
415132 | 24개월 아기. 자꾸 배고프다고 하는데.. 2 | .. | 2014/09/09 | 866 |
415131 | 딸이 무섭다는 엄마 2 | ... | 2014/09/09 | 1,719 |
415130 | 이름 좀 봐주세요 플리이즈.. 8 | 개명 | 2014/09/09 | 870 |
415129 | 여기 요즘 사이코들이 집단으로 몰려오나보네요.. 7 | 어이없어 | 2014/09/09 | 1,667 |
415128 | 고양이 1 | .... | 2014/09/09 | 805 |
415127 | 제사에 대한 질문 드려요 4 | 맏며늘 | 2014/09/09 | 1,568 |
415126 | 둘째를 낳으면 정말 돈이 많이 드나요? 29 | 고민 | 2014/09/09 | 6,707 |
415125 | 돈 많이 쓴 듯 7 | 에구 | 2014/09/09 | 2,845 |
415124 | 어린이실비보험 뭐 드셨나요? 5 | 보험 | 2014/09/09 | 1,110 |
415123 | 어금니교정 해보신분 계신가요? 1 | 어금니교정 | 2014/09/09 | 896 |
415122 | 혹시 미국 사시는분~~ 2 | 질문 | 2014/09/09 | 1,334 |
415121 | 맛있는 피자 추천 좀 부탁드려요 9 | 피자 | 2014/09/09 | 2,911 |
415120 | 다세대 임대를 할까하는데요 3 | ... | 2014/09/09 | 1,599 |
415119 | 대체 공휴일, 베이비시터도 쉬게 해드려얄까요? 14 | .. | 2014/09/09 | 3,198 |
415118 | 차례음식 나눠하기 17 | 바다 | 2014/09/09 | 3,698 |
415117 | 이젠 다 얼려야 하나요? 4 | 질려 | 2014/09/09 | 1,986 |
415116 | 연령대가 이렇게 낮아졌나요? 6 | 너무 | 2014/09/09 | 1,913 |
415115 | 테레비에 로드쑈 같은 거 하지말고, 군대빠지는 비법쑈 같은 거나.. 1 | 군대 | 2014/09/09 | 598 |
415114 | 친정엄마가 무의식중에 머리를 흔드는데 5 | ㅜㅜ | 2014/09/09 | 2,944 |
415113 | 냉동고와 김치 냉장고 사이에서 갈등 중 이예요. 14 | 가을 | 2014/09/09 | 3,409 |
415112 | 현관번호키에서 외부침입자가 침입.. 2 | 두고두고 | 2014/09/09 | 3,532 |
415111 | 김치언제처음담가드시기시작하셨나요? 17 | 주부 | 2014/09/09 | 1,875 |
415110 | 연애상담)저번에 글썼던 여자에요....나이차 많이나는... 16 | ... | 2014/09/09 | 5,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