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정상 장위안, 호주 다니엘

00 조회수 : 4,636
작성일 : 2014-09-09 20:10:23

외국어 급한 사람이라 비정상 보면서 자극도 받습니다. 난 저렇게 언제 유창해지나..

 

호주 다니엘이 한국말이 아직 능수능란하지 않아서 지분이 좀 적지만 성격도 유하고 괜찮아 보여요.

그런데 1년 반 밖에 안 살았는데 그것 감안하면 발음도 너무 좋고 그만하면 훌륭해 보이는데..

호주에 있을 때부터 미리 한국어를 좀 배운 사람인가요? 발음만 놓고 보면 안 밀려요.

장위안도 그렇게 한국서 오래 산 사람은 아니잖아요? 한국 와서 배우기 시작하고 그렇게 오래 되지 않았다는 것 같은데 굉장히 잘해요. 방송 시작한 지 두 달 쯤 된 것 같은데 그새 또 많이 는게 보이구요..

그런데 의아한게 명문대 졸 아나운서 출신인데...정말 영어 한 마디도 못하나요??

타쿠야는 어린 데다가 아이돌 연습하느라 정교육 많이 빼먹은 걸로 알고 있고 영어 신경 못 썼을 수도 있겠는데

장위안은 어쩌다^^;

혹시 빠짐없이 방송 본 분들은 그런 비하인드까지 아나 싶어서요.

IP : 106.242.xxx.21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코
    '14.9.9 8:21 PM (182.231.xxx.86)

    장위안은 한국온지 오래 됐는데 7년이랬나 9년이랬나 암튼 한국말 좀 배우다가 중국어 학원강사에다가 라디오에서도 중국어 로만 방송

    을 하니 딱히 한국말 필요성을 못 느껴서 공부하다 그만뒀는데 요즘 비정상 회담 한뒤론 한국어가 부족하니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요즘 다시 한국말 공부 중이라고 ㅋㅋ

    그리고 중국에서 아나운서도 오래 안한것 같었어요~

  • 2. 정말
    '14.9.9 9:32 PM (99.225.xxx.210)

    저도 장위안 영어를 너무 못해서 놀랐어요.

  • 3. 에?
    '14.9.9 9:41 PM (116.120.xxx.137) - 삭제된댓글

    장위안이 젤 한국말 못하는것같은데 잘한다고 느끼셨다니..

  • 4. 방송에서
    '14.9.9 9:51 PM (175.197.xxx.88)

    장위안이 말하길 아시아는 영어를 공부(시험용)로 하기 때문에 쉽게 말을 못하지만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는 어학원 프로그램이 재미있게 실용성 위주로 가르쳐 주고 적응하기 위해 배우다 보니 좀더 빨리 외국말을 습득하는것 같다고 했는데 그말을 들으면서 공감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 영문과 나오고 서울대 나와도 시험,토익점수 높아도 영어 못하는 사람 많았던거랑 비슷한거 같아요.

    그리고 딸이 중학생인데 반에서 호주 다니엘이 인기가 제일 많다네요. 외모가 어필하나봐요. ^^
    참고로 호주 다니엘이 태권도를 좋아해서 호주 태권도 대표선수였었다 하니 한국어에 대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고 그런 동기부여로 인해 한국에서도 더 빨리 배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5. 00
    '14.9.9 9:59 PM (61.4.xxx.88)

    장위안이 젤 못한다구요? 다니엘 타쿠야 셋이 고만고만하게 보이는데?
    한국온 지 그리 오래됐나요? 대학졸업하고 아나운서 1년했다는 기사를 얼핏 봤거든요.
    요즘 잡지마다 비정상 기사가 안 빠지더라는.
    다른 사람 기사랑 섞였을 수도 있는데 장위안이 오래 산 지 몰랐네요..산 세월에 비해선 많이 못하는 군요.

  • 6. ....
    '14.9.9 10:27 PM (14.53.xxx.207)

    저도 호주다니엘 처음엔 너무 날티가 나서 좀 그랬는데
    생각보다 점잖고 괜찮더라구요.
    옆모습.. 이마에서 콧대 이어지는 선이 멋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31022 선빵 날리는 남편.. 4 ... 2014/10/30 1,586
431021 바자회 택배보냈습니다. 3 2014/10/30 961
431020 짠순이 주부들이 꼭 알아야 할 곳!! 4 룰루랄라 2014/10/30 2,199
431019 남이 만지면 죽은척하는 강아지래요. ㅎ 13 귀여워 2014/10/30 5,155
431018 길 고양이 잡는 방법 알려주세요~ 13 불쌍하다 2014/10/30 8,021
431017 이 코트 어때보여요? 겨울에 입기 6 ㅇㅇ 2014/10/30 2,630
431016 어린 여고생의 절규!!! 3 닥시러 2014/10/30 1,450
431015 편가르기 하는 사람들이요 3 . 2014/10/30 2,698
431014 고 신해철 관련기사를 찾아보면서 딱 와닿는 글 4 설라 2014/10/30 1,794
431013 이번 에볼라 의료봉사에 한의사들도 기면 좋겠네요 4 최고 2014/10/30 1,693
431012 병가 신청했는데 회사에서 안받아주면 어떡하죠? ..... 2014/10/30 900
431011 스키니진 사이즈요 6 사이즈좀도와.. 2014/10/30 1,797
431010 어려서부터 존재감 없었는데, 살 빼고 2 씁쓸 2014/10/29 2,275
431009 씽크볼에 걸쳐놓고 쓰는 바구니 있잖아요 1 ll 2014/10/29 1,388
431008 지금 라디오스타 유재하 노래들으니 해철님이 넘 아련해요... 5 쓰라림 2014/10/29 1,145
431007 일본산 파운데이션 써도 괜찮을까요? rmk 2014/10/29 669
431006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은 열 가지 이슈 1 최린 2014/10/29 635
431005 남자가 손을 잡았는데..온몸을 벌벌 떨어요..ㅠ ㅠ 26 2014/10/29 19,436
431004 남에게 말 예쁘게 못하고 충고 잘하는사람 13 ㅡㅡ 2014/10/29 4,936
431003 전남친에 대한 증오로....썼던 사람이예요. 9 원글이 2014/10/29 3,428
431002 황지현양 부모 "남아 있는 가족들께 미안하다".. 6 영면을 기원.. 2014/10/29 1,944
431001 고스가족이셨던분들 계세요..? 8 고스 2014/10/29 1,124
431000 40대 재취업..방금20살어린애한테 짜증전화 5 콩40 2014/10/29 2,825
430999 정말,이건 아니다."막장과 잔인함 겸비" 4 닥시러 2014/10/29 1,441
430998 세훈이란 이름이 안 좋은 것 같아요 13 b b 2014/10/29 2,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