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도 물건이 아닌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그대가 소유하는 것이 많아질수록 그대의 존재는 작아진다.-마르크스
우리는 지금도 물건이 아닌 삶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그대가 소유하는 것이 많아질수록 그대의 존재는 작아진다.-마르크스
그 주인공이 지은 책을 올 해 읽었어요. 욕심을 내려놓으며 합리화 시키니
맘이 많이 편해 집니다.
저도 관심 많아 책을 샀는데
저러고는 못 살듯
애가 없어서 가능한것 같아요
씻는것도 힝들고. .
그야말로 잠자고, 먹고, 씻기만 하는 공간이네요.
놀러가면 트렁크 하나로 몇일을 살기는 하죠.
역시나 숙소도 저렇게 작은 캐빈이죠.
여행간것 처럼 평생을 저렇게 살아간다는게 참 쉽지는 않겠어요.
단순해졌다. 솔직히 부럽네요.
단순한 삶속에서 자유롭게 살고싶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5084 | 명절 친정 언제 가세요? 남편은 대부분 다음날 간다네요. 24 | 솔이 | 2014/09/09 | 6,096 |
415083 | 40중반...이런 황당함이..ㅜ ㅜ 18 | 슬포 | 2014/09/09 | 19,495 |
415082 | 제사상 메뉴 유감. 26 | .... | 2014/09/09 | 5,649 |
415081 | 인천 간장게장집 유명한데 어디인가요? 3 | .. | 2014/09/09 | 1,781 |
415080 | 임신초 체한느낌, 입덧인거죠? 3 | 임산부 | 2014/09/09 | 4,339 |
415079 | 카톡에 이모티콘 안 쓰면 화난 거 처럼 보여요? 4 | 설레는 | 2014/09/09 | 1,357 |
415078 | 고현정씨 cf보셨어요? 52 | ... | 2014/09/09 | 20,234 |
415077 | 아들은 사돈된다는게 무슨 말인가요? 5 | ㅇ | 2014/09/09 | 2,134 |
415076 | 샤워부스 초박살 11 | 샤워부스 | 2014/09/09 | 5,013 |
415075 | 시집에서 차별받는 우리 아이... 대처법 좀 ㅠㅠ 24 | 햇살가득 | 2014/09/09 | 5,710 |
415074 | 매실 액기스 가스분출 2 | 삼산댁 | 2014/09/09 | 2,659 |
415073 | 식혜가 왜 맛이 갔을까요 2 | 왜 | 2014/09/09 | 2,176 |
415072 | 서로 사랑하지 않는 부부 31 | 슬퍼요 | 2014/09/09 | 16,905 |
415071 | 결혼육아 "집안에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 1 | 아직도 이런.. | 2014/09/09 | 1,435 |
415070 | 흙침대 써 보신 분 11 | 침대 | 2014/09/09 | 4,301 |
415069 | 일본 언론, 간접화법으로 한국 정치검찰 비꼬아 | light7.. | 2014/09/09 | 597 |
415068 | 고추만진 손이 너무 따가와요 4 | 어제 | 2014/09/09 | 2,275 |
415067 | 일부 한국인의 한국어에 대한 오해와 문제점. 2 | 루나틱 | 2014/09/09 | 1,613 |
415066 | 필름 현상하는 곳을 찾고 있어요... 2 | 필름 | 2014/09/09 | 716 |
415065 | 남자가 어디서 행주질 하냐며~~ 7 | ‥ | 2014/09/09 | 1,903 |
415064 | 비정상회담 장위안 에네스 38 | 추석특집 비.. | 2014/09/09 | 10,357 |
415063 | 시댁에서 있었던일 9 | 123 | 2014/09/09 | 3,336 |
415062 | 세월호 관련하여 객관적 사실만 정리 4 | ㅇㅇㅇ | 2014/09/09 | 817 |
415061 | 강촌 레일바이크 코스 어디가 젤 좋은가요? 3 | 춘천가는기차.. | 2014/09/09 | 1,675 |
415060 | 팔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것은 3 | 40후반 | 2014/09/09 |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