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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slre 조회수 : 4,741
작성일 : 2014-09-09 01:39:34

제가 볼때 공부를 안해서 입니다.

단순하죠..

매일 결심만 엄청난 결단만 합니다.

그리곤 실행은 최소 하루에 몇분 영어듣기나

영단어 외우기 영어 책 읽기등

최소한의 실행을 잘 안합니다.

해도 늘 작심삼일..

 

욕심때문에 무리한 계획 세우다가

지쳐서 포기

늘 자기 욕심에 속고

한두번 해보고 말고..

 

하면 다 오릅니다.

문법이 필요하다 필요없다

듣기를 많이 해야 한다. 딕테이션이 중요하다

미드를 봐야 한다 등등

정상에 오르는 사다리는 여러개가 있겠지만

결국 정상은 하나 한봉우리에서 다같이 만나게 됩니다.

 

처음 덧셈 배울때 손가락 발가락을 생각하지만

익숙해지면 바로 바로 결론에 도달하게 되고

익히고 나면 사실 도구가 되는 사다리는 잊어버리게 됩니다.

 

무슨 한국어를 거쳐 들어온다 문법이 필요없다 등등

이런건 아직도 사다리에 집착하는거고

언어적으로 접근하든 학습과 지식으로 접근하든

실제 경지에오른 사람들은 그런 도구가 되는 방법에는

구애 받지 않더군요..

자신이 했던 방법은 말해 줄수 있겠지만...

 

 

여러가지 시도해 보고 자신에게  제일 편한 방법을

찾으면 됩니다.

 

 

영어가 늘려면

이제 결심만 하지 말고 실행을 하면 됩니다.

생각은 너무나 거창하고

손과 눈은 게으르고...이게 문젭니다.

IP : 210.220.xxx.11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9 1:42 AM (180.228.xxx.9)

    100%,완전 옳은 말씀!!!

  • 2.
    '14.9.9 1:43 AM (116.125.xxx.180)

    언어구조가 달라서 잘하려면 문법 정말 열심히 할필욘있어요
    그러나 듣기도 정~~~말 열심히 해야 잘할수있어요

  • 3. 저도
    '14.9.9 2:02 AM (122.40.xxx.41)

    100% 공감^^
    방법 몰라서 못하는 한국인은 없지요

  • 4. ....
    '14.9.9 2:31 AM (76.99.xxx.223)

    한글은 훌륭해도 한국어는 그냥 소수언어의 하나임.
    다른언어보다 못할거도 없고, 그렇다고 잘난거도 없는...
    한국어는 존댓말과 호칭땜에 쌈이 잘나는 언어이기도 하고 ㅋ

  • 5.
    '14.9.9 3:43 AM (116.125.xxx.180)

    외국나가서. 견문 넓히려고 하는데 영어가 장님에 귀머거리인데 견문이 넓혀지나요?

    영어는 중요해요
    학교뿐아니라 취업. 대학원. 승진. 각종고시도 영어 성적 있어야해요

  • 6.
    '14.9.9 3:44 AM (116.125.xxx.180)

    나라가 얽매이게한게 아니라

    시대가 그렇게 만들고 있을뿐이예요 ~

  • 7. 한국인이 영어
    '14.9.9 3:46 AM (98.217.xxx.116)

    못한다는 말의 근거가 있으신지요?

    미국에 오는 중국, 일본 사람들 영어 하는 거 얼마나 들어보셨을까?

    중국은 그나라 말 어순이 영어식이라 잘 할 것 같지만, 글쎄요

  • 8. 미국에
    '14.9.9 4:17 AM (76.99.xxx.223)

    오는 사람들 영어 많이 들어봤는데
    한국사람들 못하는 편에 속하는건 맞습니다.
    문제는 영어공부를 엄청 하는데도 못하는데에 있죠.
    딴나라 사람들이 한국사람들 영어 공부한 시간과 과정을 듣고는
    놀랍니다.

  • 9. 제 생각
    '14.9.9 5:14 AM (46.103.xxx.24)

    한국사람들이 실수 안하려 하는 어설픈 완벽주의가 있어서 그런듯.
    언어라는게 자꾸 말하고 실수하고 고치고 반복하며 느는건데, 저도 그랬지만 언어 배울때 완벽한 문장이 되어야 말을 하려고 하거든요. 그러니 머리속에 한국어 --> 영어 작문, 하고 그걸 문법적으로 맞나 생각하고 혹시 틀린가 생각해서 입 다무는 경우를 많이 봤어요.
    잘하려면 머리속에 한국어가 아닌 영어로 사고가 가능해져야 하는데 그 수준까지 가긴 수줍음이 너무 큰것 같아요.
    사실 대화할때 필요한 영어단어는 그리 많지 않아요. How are you? 하면 Fine Thank you, and you? 처럼 그냥 반사적으로 나오도록 필요한 구문 달달 외무면 대화자체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 10. ㄱㄱ
    '14.9.9 6:03 AM (175.223.xxx.7)

    방법은 여러개가 있고.. 어느길이던 열심히 하면 다 정상에서 만난다.
    공감가네요.

    혹시 원글님은 어떤 방법을 써서 어떤 성과를 이루셨는지 궁금하네요.

  • 11. ㄴㄴㄴㄴㄴ
    '14.9.9 7:42 AM (59.4.xxx.46)

    옳소!눈과 손이 게으른거죠

  • 12. 한국인이
    '14.9.9 7:56 AM (110.13.xxx.33)

    영어를 왜 못해요??
    잘하는 사람은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 거임.
    82에서 이런 댓글들이 달리다니... 놀랍다 ㅡㅡ

  • 13. --
    '14.9.9 10:00 AM (61.4.xxx.88)

    투자 대비 효과 꽝인 건 맞죠...;;

    어순 문법이 반대라 더 힘겨운 건 알겠는데, 큰 문제는 문법이나 어휘력 훌륭해도 듣기, 말하기 아웃풋이 형편없는 경우 많은 거.

    완벽주의와 소심함이 합쳐졌죠.

  • 14. 저도
    '14.9.9 10:50 AM (220.76.xxx.234)

    쓸데도 없는 완벽주의와 소심함이 합쳐졌다고 봐요
    어디서 어떻게 하면 될까요
    밀어부치는 추진력은 있으나 지속력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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