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 시대 사신으로 온 용골대가 쓰는 말이니 여진어일텐데...
아직도 우리나라에 이미 사어가 된 여진어를 저렇게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리 봐도 없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아무도 못 알아 들으니 못 알아 듣는 중국말이라고 그냥 쏼라 쏼라해서 중국말 흉내만
내듯이 그렇게 하는 말일까요?
짧은 대사도 아니고 저리 긴 대사를 여진어라고 쓰는 것을 보니 알 수가 없네요.
오늘은 꼬부랑 글씨 여진어(?)까지 보이던데요.
인조 시대 사신으로 온 용골대가 쓰는 말이니 여진어일텐데...
아직도 우리나라에 이미 사어가 된 여진어를 저렇게 유창하게
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무리 봐도 없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아무도 못 알아 들으니 못 알아 듣는 중국말이라고 그냥 쏼라 쏼라해서 중국말 흉내만
내듯이 그렇게 하는 말일까요?
짧은 대사도 아니고 저리 긴 대사를 여진어라고 쓰는 것을 보니 알 수가 없네요.
오늘은 꼬부랑 글씨 여진어(?)까지 보이던데요.
일반인은 사어이지만...
언어학자들 중 만주어 연구하는 사람들이나..
지금의 만주인들중 쓰는사람 있을수도 있지않나요?
그사람들한테 감수받음 가능할것같아요.
어차피 픽션인데 진자 여진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떻겠어요~
그러니까 그게...
진짜 여진어인지 가짜 여진어인지가 궁급하다는 것이죠.
사실을 알고나 가자는 것이죠~
검색해 보니 지금도 중국서 10만 정도는 쓴다고 나오네요,,
한때 중국의 주류였는데,,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을듯 해요,,
또 최종병기 활에서 쓰인 만주어가 완벽에 가까워서 배우러 오기도 한다네요,,
단, 드라마에서 쓰는 만주어는 엉터리일수도,,,알아듣는 사람이 없으니,,,
중국어를 쓰면 엉망인거 알아보니 일부러 만주어 쓰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