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굴하고 비열하게 인생 살면서
경계하고 자기 몸만 사리면서 계산적인 분들보면
왜이리 혐오스럽고 되바라지게 맞서게 되는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있으신 인생 더럽게 사신 분들 보면
아래 조회수 : 4,615
작성일 : 2014-09-08 20:09:27
IP : 203.226.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글쓴이
'14.9.8 8:19 PM (203.226.xxx.44)지인 부모든 나이드신 관리자나 담당자 분이라도
이기적이고 계산적이고 사기꾼 기질 강하거나
거북스러울 정도로 속물에 비열하게 살아서
이익움켜쥔거 자랑을 자랑을 하며 노력인양
합리화하는거 보면 진심으로 양심이나 판단력
있나도 싶어요. 글 펑했던 글에 그런 집안에서
자랐던 인연있었는데 진심으로 커서는 남 약점
잡아서 자기 이익챙기고 명분 만들고 합리화
하며 상황 이용하는데 도가 텄던고로 경멸이
자동으로 올라오던데...제가 너무 예민한 건가요?2. ...
'14.9.8 8:25 PM (110.70.xxx.229)아니요
님이 예민한게 아니라 그 사람들이 워낙 이기적이고 교활한거에요
한평생 남에게 배려라고는 해보질않고
자기몸뚱이 지키려고 아둥바둥 남 할켜가며 잘먹고잘산 인간인뿐이죠
그런 주제에 어른노릇하려고 들면 반발심들죠3. 그런사람들은
'14.9.8 8:27 PM (211.207.xxx.203)인상이상으로 목소리가 정말 싫어요,
탁하고 쇠된 목소리랄까, 욕심과 이익이 드글드글.
약에 쓰려해도 상식이나 경우는 찾기어렵고요4. 좋은 예
'14.9.8 8:29 PM (2.49.xxx.80)그런 인상 대표주자.... 김을동이 갑이라 생각합니다.
5. 흠
'14.9.8 8:36 PM (203.226.xxx.44)저런 사람들이 착하고 순수한 사람보면은
노소남녀 막론하려 이용해보려고 질기게
붙다가 짐되거나 피해오면 약점잡아서
해결하려 들더군요.6. ...
'14.9.8 8:39 PM (180.229.xxx.175)심지어 자식도 손주도 모르고 오직 본인만 끔찍히 위하는 징그러울만큼 이기적인 인간이...아주 가까운 사람이에요~
7. 그니까요~
'14.9.8 8:44 PM (49.1.xxx.132)베풀줄모르고이기적이고혐오스런인간이있네요...제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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