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다 이렇게 살벌한건 아니겠죠
한강공원을갔는데 모래 놀이터가 있더라구요
모래놀이 장난감들 안가져온거 아차싶었늣데
다른 언니오빠노는곳을 기웃거리고
장난감을 만지기도하구요 옆에앉아 삽같은걸로 모래를 푸면서 같이 노는듯 했습니다 근처 벤치에 앉아 짐도 정리하고 바람막이도 치고있었는데
ㅜㅜ 몇번이나 우리아이를 밀치고 눕혀놓고 모래를 뿌리더라구요
안아서 데려와도 놀고싶어해서 뒀는데
거기 네다섯살 되는 언니가 남동생에게
쟤 밀어 쟤 밀어 이러고
남동생은 애를 밀어눞히고 못래를 뿌리고요
또 다른 남자아이 오더니 자기보다 작아 만만해보였는지
발길질하다 지풀에 넘어지자 열받아서 애를 밀구요 안넘어지니까 또 밀고
ㅜㅜ 아이들의 세계가 이리 무섭나요
내년부터 어린이집 보내려던참인데
두렵네요
1. sibori
'14.9.8 5:47 PM (175.223.xxx.4)일진이 안 좋으셨나봐요. 큰애 일곱살되는 여태껏 그런아이들 한번도 본 적 없는데. 애들 성향따라 화나면 툭툭 밀치는 정도. 근데 애들 그리 하는 동안 다 보고 계셨어요? 아무리 애들이라도 한마디 무섭게 해야죠.
2. 그애들도 아기예요
'14.9.8 5:58 PM (180.65.xxx.29)원글님 애가 18개월이라 그애들이 다큰것 같지만
원글님 애 그개월 되면 그애들도 아기였구나 할겁니다 그래봐야 개월수 얼마 안되잖아요3. 원글
'14.9.8 6:18 PM (211.36.xxx.144)첫번째 애들은 우리애가 먼저 장난감을 만졌고 그애들이 장난감 만진다고 민거여서 좋은말로 타일렀죠 아직 아기라서 잘몰라서 그래~~하면서 두번째 아이는 곧 아빠가 나타나 혼내길래 그냥 우리애만 안고 왔어요 ㅜㅜ 동네 놀이터 다서 여섯살 언니들은 귀엽다고 잘 놀아주던데 ㅜㅜ
4. ....
'14.9.8 7:32 PM (175.123.xxx.81)그 애들도 애기라뇨...그정도 아니 두돌만 되도 다 알아들어요. 해야할 행동 하지 말아야 할 행동..그건 부모가 제대로 교육 못해서 나오는 행동 들이에요..얼마전 국립 어린이 박물관 도자기 퍼즐 맞추는데 제 딸아이 7살 ...도자기 피스 가지고 있던거 지가 맞출려고 손에 든걸 뺏어서 맞출려고 하는 초딩애가 생각나네요..어째 애들 인성이 그 모양인지 그것도 남의 손에 있는걸...
원글님..그런 애들 나가보니 참 많더라구요...애들 많이 모이는데에..공공장소면 서로 예의차려서 놀아야 하는 곳인데 그냥 안하무인,.밖에서는 애기 옆에 꼭 붙어서 계세요..하긴 제가 옆에 있어도 그러긴 하더라구요..규칙 제대로 지키고 양보하면 바보되는 세상인거 같아서,,이젠 저두 애들 저러면 눈에서 레이저 광선 발사할려구요.5. ㅇ
'14.9.8 8:54 PM (211.36.xxx.48)저두 그런모습 몇번 본적있구요 놀랬어요
앞으로 더지나 어린이집 초등학교땐 애들이 더 억세구 약았어요 예전에 순수한 애들 생각하면 안되요 깜짝놀란적이 여러번ㅜㅜ6. ㅇ
'14.9.8 11:47 PM (211.36.xxx.33)순둥이들은 이래저래 당하고 멍들고오고 가슴 쓰려내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ㅠㅠ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16745 | 니 아빠 차례다. 할아버지할머니도 아니고 니 아빠 4 | 남의편아 | 2014/09/07 | 3,035 |
| 416744 | 배우 이름 좀 알려 주세요 | 일모도원 | 2014/09/07 | 1,422 |
| 416743 | 월병을 선물 받았는데요 5 | 어쩌나 | 2014/09/07 | 2,199 |
| 416742 | 30명정도 야유회 음식 준비 22 | 어차피 | 2014/09/07 | 11,396 |
| 416741 | 못돼 처먹은 막내글 사라졌네요. 1 | . . | 2014/09/07 | 2,344 |
| 416740 | 혼자 사는 나이 많은 미혼은 살림을 아주 잘해야 하나요? 12 | ,,, | 2014/09/07 | 5,066 |
| 416739 | 친척어른 환갑에 용돈 드리는 것이 맞나요? 4 | 조카 | 2014/09/07 | 3,232 |
| 416738 | 제가 속이 좁은건지 울화가 치밀어요.. 9 | 아이구.. | 2014/09/07 | 3,724 |
| 416737 | 루시 영화 볼만 한가요? 8 | 지루해 | 2014/09/07 | 2,795 |
| 416736 | 라마다호텔남대문인데요 와이파이 사용하고싶은데 어찌해야 하나요.. 4 | 우 | 2014/09/07 | 1,872 |
| 416735 | 여자 혼자 갈만한 여행지 추천해주세요 4 | ㅇㅇ | 2014/09/07 | 2,047 |
| 416734 | 안꾸미고 다니는 여자는 남자한테 관심없는 거래요 25 | ... | 2014/09/07 | 16,962 |
| 416733 | 오늘사온 전,송편 어떻게 보관하나요 2 | queen2.. | 2014/09/07 | 2,203 |
| 416732 | 선물셋트를 보니 저자신의 가치를 알겠네요 47 | 나 | 2014/09/07 | 16,777 |
| 416731 | 급)독일보쉬인덕션에서 | 독일에서 | 2014/09/07 | 1,268 |
| 416730 | 며칠전에 자동차 로고 모양 질문이 있었는데 5 | 궁금 | 2014/09/07 | 1,600 |
| 416729 | 잡채에 고기 처음 넣어보는데요. 5 | .. | 2014/09/07 | 2,241 |
| 416728 | ㅎㅎ이거 웃어야하는거죠? 5 | 김흥임 | 2014/09/07 | 2,124 |
| 416727 | 깡패 고양이 십년 감수 11 | 깡패고양이 | 2014/09/07 | 2,938 |
| 416726 | 북경 싼리툰, 다산쯔, 난러구샹 서로 많이 먼가요? 6 | --- | 2014/09/07 | 1,344 |
| 416725 | 10월말 동유럽 가요 12 | 날씨가..... | 2014/09/07 | 5,356 |
| 416724 | 겨울에 어떤 부츠 신으세요? 9 | 참고차 | 2014/09/07 | 3,183 |
| 416723 | 마트에서 대체상품으로 온 블루베리가 너무너무 맛없어요 | 베리베리해 | 2014/09/07 | 1,547 |
| 416722 | 리세양이 23세..운명은 정해져있나요 47 | ㅠㅠ | 2014/09/07 | 27,466 |
| 416721 | 정말 성형한 얼굴이 이쁘다고 생각해서 성형하시는 건가요? 47 | ........ | 2014/09/07 | 15,5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