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 쉽게 회의해버리는 성격.

ㅇㅇ 조회수 : 1,415
작성일 : 2014-09-08 13:18:22
사회생활 초년생이에요. 회사에 무슨 일이 좀 있었는데요. 그 일로 그냥 사회생활 회사 생활 모든 회의가 들어요. 물론 회사가 잘 못을 한 건 맞는데. 제 성격이 좀 그래요. 뭔가 어떤 새로운 거에 대해 환상을 가지고 있다가 어떤 부분에서 실망하면 회의가 느껴지고... 갑자기 밑에 꽃청춘 나피디 언급된 글을 보니... 저는 그렇게 사회생활하면 특히 뭐 방송계 같은 데라면 더 그렇겠죠? 뭔가 그게 가식이든 어떻든 돈 때문이든 감동과 순수의 코드를 만들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사회생활하면서 나의 가치관을 병행을 할 수가 없을 것 같고. 그렇다고 이직을 한다고 해도 이렇게 회의를 잘 느낀다면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요. 요샌 직업이 있으면서 몇 십년이 지나도 그 직업의 가치라든가 자기의 중심을 잃지 않는 사람이 대단해 보여요. 저는 그 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중성 이런 것만 생각해도 일에 정이 떨어지네요. 일은 다 돈 때문이라고 하지만 뭔가 그것만으로는 참 견디기가 힘드네요. 이직이 답인 것 같지도 않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IP : 223.62.xxx.92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7174 sk그룹 일하기 어떤가요? 6 ㅐㅐ 2014/09/09 2,838
    417173 수원 괜찮은 고등 영어학원 추천부탁이요 급해요 2014/09/09 2,252
    417172 호박고구마, 변종인가요?? 10 ,, 2014/09/09 3,185
    417171 남편없이 자식키운 순한 홀어머니랑 잘 지내는 법 21 2014/09/09 6,167
    417170 공대 20 수시 2014/09/09 4,617
    417169 자유의 언덕...홍상수 4 갱스브르 2014/09/09 2,184
    417168 기차진상 4 아오 2014/09/09 2,253
    417167 오늘, 내일 뭐하세요? 2 대체휴무 2014/09/09 1,866
    417166 여러집이 함께 캠핑을가게되었네요 6 ㅇㅇㅇ 2014/09/09 2,984
    417165 결혼후 시간이 갈수록 여자무시하는거.. 12 꾸꾸루맘 2014/09/09 4,317
    417164 서울 토박이 출신들은 실제로 별로없죠? 15 엘살라도 2014/09/09 4,615
    417163 크루즈 기능 좋네요. 특히 고속도로.. 4 ㅁㅁ 2014/09/09 2,942
    417162 드뎌 명절을 엄마랑 안싸우고 지나갔네요 2 2014/09/09 1,529
    417161 참 미친 짓이구나 싶어요. 10 추석 2014/09/09 4,045
    417160 저축금액좀 봐주세요 5 저축 2014/09/09 2,882
    417159 양장피 3 양장피 2014/09/09 1,477
    417158 고등수학 교과서 풀이집 있나요? 3 오늘하루 2014/09/09 2,073
    417157 요즘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궁금합니다~ 13 레몬청 2014/09/09 5,043
    417156 김치냉장고 사는 시기가 고민이예요 1 ... 2014/09/09 2,396
    417155 이게 모니 1 호텔에 왔는.. 2014/09/09 1,053
    417154 이유없이 간지러워 약 처방 받는 분들 며칠에 한 알씩 드시나요 9 .. 2014/09/09 1,995
    417153 올 추석동태전 대박 16 ㅅㅈ 2014/09/09 6,088
    417152 명절 친정 언제 가세요? 남편은 대부분 다음날 간다네요. 23 솔이 2014/09/09 6,641
    417151 40중반...이런 황당함이..ㅜ ㅜ 18 슬포 2014/09/09 20,062
    417150 제사상 메뉴 유감. 25 .... 2014/09/09 6,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