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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듣기싫은 말씀하시면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ㅇㅇㅇ 조회수 : 5,145
작성일 : 2014-09-08 12:24:51
십년째 해마다 하는레파토리...
우리딸네들은 얼마나 일이많은지 말도못한다
이건 아무것도 아니다.
걔넨 며칠전부터 가서 온동네 사람 다 나눠줄만큼 전부친다...

에구 힘들겠네요..만하다가
한해는 맘먹고
친정쪽에선 제가 제일 고생하는건데
아가씨들에비하면 아무것도아니었네요
제가복이많네요

했더니 갑자기 아무말없으신 ㅋ
근데 다음해부터 잊어버리고 또하세요.해마다
저도 그때마다 같은 레파토리로 받아야할까요 -_-

시어머니와 대화법 책같은거나오면 좋겠어요
용심을진정시키는...이라고 부제달린
IP : 211.36.xxx.1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무시
    '14.9.8 12:26 PM (110.70.xxx.78)

    속으로 딴생각하고 티비봐요 ㅎㅎ

  • 2. ㅇㅇ
    '14.9.8 12:27 PM (211.36.xxx.185)

    저거말고도 무수한 어머님의 어록들이잇네요
    저말하나갖고 고민하는건아니구요...
    어머님과 어떻게 대화하시는지 실례로 좀 알려주심 도움이될듯합니다

  • 3. 정말
    '14.9.8 12:29 PM (115.139.xxx.121)

    시어머니들의 문제는 듣기싫은소리를 해마다 볼때마다 반복한다는거에요. 한두번이래야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죠.
    까먹지도않고 사람 빈정상하는 소리를 토씨하나 안틀리게 10년째 반복하는거보면 진짜 돌겠다는.
    담에는 진짜 들이받아버려야지. 그런 말도 못꺼내게 정색하고 말해야지하는데. 정작 본인은 자기가 무슨말 하는줄도 모르고 천진난만하다는게 문제네요. 아휴.
    제발 늙으면 같은말 반복하지 말아야지.

  • 4. 아직도 모기가 많네?
    '14.9.8 12:30 PM (122.128.xxx.20)

    TV나 봐야 쓰겄다~.....그러세요.
    저처럼 눈에 살기가 도는 스타일이라면 지긋이 쳐다보시는 것도 좋구요. -_-

  • 5. ..
    '14.9.8 12:31 PM (223.62.xxx.48)

    멀찍이 어딘가에 볼일이 있는듯 멀리 갑니다. 안전거리확보...

  • 6. ..
    '14.9.8 12:33 PM (222.107.xxx.147)

    저는 가능하면 입 다물고 있습니다.
    이제는 남편이 알아서 정리하네요.

  • 7. ㅇㅇ
    '14.9.8 12:33 PM (211.36.xxx.185)

    ㅋㅋㅋ 다들 재밌으세요
    이런 형님갖고싶다

  • 8. 위로드려요
    '14.9.8 12:35 PM (211.36.xxx.185)

    토씨하나 안틀리는거 울어머니만 그런거아니군요 ㅜ

  • 9.
    '14.9.8 12:36 PM (211.36.xxx.185)

    우린 남편이
    괜히끼어들면 예민한어머니만 뒤집어지심 ㅜ

  • 10. 브낰
    '14.9.8 12:38 PM (24.209.xxx.75)

    왜 다들 전부치는 추석에 온동네 전을 부친데요?
    참, 쓸데없이 며느리 고생시키는 시댁이네요. 요새 누가 그렇게 음식한다고...ㅉㅉ
    아가씨들 안됐네요.
    이러구 말겠어요.

  • 11. 슬그머니
    '14.9.8 12:40 PM (1.239.xxx.22)

    일어나서 화장실 갑니다.그냥 무대응.

  • 12. 제가 한해는그렇게 말햇는데
    '14.9.8 12:41 PM (211.36.xxx.185)

    그게 그집풍습이니 어쩌겟냐 해야지.
    시집갓으면 하라는데로 하는거지..
    라고 하셨어요

  • 13.
    '14.9.8 12:49 PM (211.36.xxx.185)

    무대응이많네요
    저도 앞으론...그럴까봐요

  • 14. 근데
    '14.9.8 12:56 PM (115.139.xxx.121)

    그연세 어머니들 같은말 무한반복하는건 어쩔수없는거에요??
    한두번 반복하는거말고 진짜 10년째 무한반복하는거요. 해지나면 까먹고 또 하시는걸까요. 아님 알고서도 잔소리 하고싶어 그런걸까요.
    저희 어머니는 명절마다 차막히니 친정은 다음주말에 가란 잔소리를 빼먹지않고 하시는데 차막히는데 자기아들 고생할까봐 하는 소린줄은 알겠는데
    저희 결혼하고 단한번도 명절연휴에 내려간적 없거든요. 알아서 할건데 왜 자기가 나서서 언제 가라마라 사람 기분 잡치는지 아후. 가면 또 세시간 거리에 뭔일 날까 노심초사. 그놈의 교통사고걱정은 꼭 우리 친정갈때만 하늘 무너지듯 하더라구요. 그래봐야일년에 서너번가는건데.
    아 생각할수록 짜증나네.

  • 15. ..
    '14.9.8 1:05 PM (223.33.xxx.113) - 삭제된댓글

    저도 무대응이요
    아니면 그냥 네...정도

  • 16. ...
    '14.9.8 1:40 PM (223.62.xxx.61)

    안전거리확보! 빵터졌네요. 근데 식구많은집은 가능하지만 외며눌인 저는 실현불가능이네요~=_=

  • 17. 좋은날
    '14.9.8 1:54 PM (14.45.xxx.78)

    이틀만 참으면 돼요. 끄응

  • 18. 달콤한캔디
    '14.9.8 9:21 PM (180.67.xxx.77) - 삭제된댓글

    신랑이 처가와서 하는거보고
    저도 똑같이 해요

    작은방 구석에 처박혀 있기

    울시어머니 거실서 자꾸 어디갔냐 하시길래
    자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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