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이나 주말에 친지방문시, 애가 티브이를 너무 많이보게되네요...
양가 할머니댁에 놀러가거나
이모고모집에 가면
정말 넋을 놓고 티브이를 봐요
어른들은 뭐 티브이시청이 거의 생활화되어있지만
저희집은 티브이가 없거든요
그렇다고 저희가 절대 티브이를 못보게하는 건 절대아니에요
근데 주말에 친지방문했을때는 답이없네요
게다가 티브이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서 ㅠㅠ
오늘도 몇시간씩 예능 프로 보고있는데...
친지방문해서는 별달리 여가를 보낼 방법도 없고.
장난감 가져와봤자 정말 그때뿐이고
어른들 둘러앉아 먹으며 마시며 다 티브이 보는 분위기라.
아이들이 또래 사촌도 없어서요 ㅠㅠ
괴롭네요
저희집만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다른 집은 어떤가요 궁금해요..
1. 네
'14.9.7 10:21 PM (218.156.xxx.51)님이 좀 유별나신 듯
자주도 아닌데 그냥 내버려두시죠.
한창 좋아할 나이에 집에 없는 거 남의 집 가서 보면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정 시르시면 애들 집에 두고 가시던가..
테레비 때문에 친척집 안 다니겠다고 하시려고요?2. ㅁㅁ
'14.9.7 10:22 PM (118.186.xxx.48)유별나다 증말...할말이 없어요 쯔쯔
3. 저희도
'14.9.7 10:22 PM (175.118.xxx.24)그래요ㆍ유아 두명인데요, 특별한 날이기도 하고 집에선 잘 안보니 그냥 즐겁게 보라고 해요
4. 헉
'14.9.7 10:24 PM (222.110.xxx.87)다섯시간 연속으로 예능 보는게 당연한거구나...
정말 몰랐어요 알겠습니다.5. 매일
'14.9.7 10:24 PM (180.65.xxx.29)방문도 아니고 통제하면 할수록 사람은 집착해요
6. 음
'14.9.7 10:29 PM (188.23.xxx.159)매일 5시간 아니고 고작 일년에 몇 번 명절만이잖아요.
예전에 어느 분이 명절에 친척들 다 모여도 거실에 상 펴고 애들 공부시킨다는 글을 봤는데
유별나다고 댓글이 난리였어요.
애 데리고 바깥 산책이라도 나가세요. 노인네들 테레비 중독은 어쩔 수 없어요.7. 그렇게
'14.9.7 10:41 PM (86.96.xxx.9)다같이 티비만 본다고 못마땅해하지만 말고 그럼 대안을 제시해보시지요.
윷놀이를 하든가 다 같이 뭐라도 하게끔 해야지 할일 없어 티비보는걸 뭐라고만 하면 아이가 보면서도 얼마나 엄마 눈치가 보일까싶네요.8. ㅎㅎ
'14.9.7 10:44 PM (222.110.xxx.87)사실 통제하거나 눈치줄 여력은 없어요 저도 부엌일하느라 ㅠㅠ
다른집도 그런가 궁금해서 여쭤보네요
저도 책이나 공부거리 가져갈 위인은 안돼요
집에서도 공부 안시키는 스타일이라 문제집 한권이 없어서 가져갈 것도 없구요 ㅋㅋ
다만 티브이나 동영상등 미디어는 좀 노출하는거에 제가 예민했나봐요 대부분 그렇다니 좀 그러려니 해야겠습니다~^^9. 책은
'14.9.7 10:54 PM (14.32.xxx.157)책은 가져갈수 있지 않나요?
아이가 읽을만한책을 도서관에서 미리 빌려 가세요. Why나 만화책도 괜찮아요.
종이접기나 퍼즐 아님 만들기나 그림 그릴 스케치북 가져가셔도 좋고요.
여행이나 휴가갈때처럼 아이가 실내에서 놀수 있는걸 챙겨가세요.
부엌일 끝내면 아이 놀이터 잠깐 데려가시거나 남편분에게 데리고 나갔다 오라 하세요.10. ㅇㅇ
'14.9.7 11:13 PM (175.114.xxx.195)애가 괴롭겠다...
11. ...
'14.9.8 12:21 AM (183.101.xxx.54)저희 엄마가 어릴 때 티비 못 보게 했는데
저 어른 돼서 완전 티비 집착하는 사람으로 변했어요...
아웃풋도 대학교 입학 까지만 그럭저럭이고
절제를 못해서
지금은 백수예요.
걍 자연스러운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초등학생 중학생 때 밤에 하는 미니시리즈 못 보게해서 얼마나 궁금하고 집착했었는지...12. 으헉..
'14.9.8 12:26 AM (222.110.xxx.87)제가 무슨 엄청나게 통제하는 극성엄마같이 보이는데,,,
다들 그정도는 보는가 싶어서 여쭤본거니 너무 심한 말씀은 말아주세요.
놀이터나, 보드게임 , 책 등 댓글님들의 지혜는 감사히 실천해보겠습니다.
5-6시간씩 티브이 보는건 솔직히 여러가지로 좋지는 않을것같은데,
명절이나 친지들 많이 모일땐 너그럽게 봐주어야겠어요.13. 팔일오
'14.9.8 3:10 AM (14.45.xxx.171)제 얘긴줄~
내리 5시간 보길래 짜증이 확
책 읽으라 소리질렀어요
같이 살던 시엄니는 그렇다치고 아주버님~~
아까 머같이 소리지러 죄송함다~~~14. 티브이가
'14.9.8 3:15 AM (119.149.xxx.69)시간 낭비고 책 열심히 봐야 똑똑해지는 거는 아님.......
물론 tv가 시간 낭비의 측면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티브이 못보게 하고 공부시킨 애들이 제일 돌대가리인 경우도 더러 있음........
티브이를 잘 활요하면 그만큼 유익한 매개체도 잘 없음.....15. ....
'14.9.8 10:32 AM (61.253.xxx.22)Tv면 그나마 다행..
눈이 뻘개지도록 하루종일 휴대폰 게임하는거 보면 정말 짜증나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421664 | 고등어김치조림을 압력밥솥에 해도 될까요? 4 | 급질 | 2014/09/24 | 1,607 |
| 421663 | 메니에르 앓고 계신분..있으신가요? 10 | 서장금 | 2014/09/24 | 4,935 |
| 421662 | 고학년이나 중학생 어머님들께 3 | khm123.. | 2014/09/24 | 1,676 |
| 421661 | 풍납동 주민이나 주민이었던 분들 질문드려요 | 질문 | 2014/09/24 | 1,226 |
| 421660 | 전세만기후 주인이 집 매매하려구 할때요 1 | 졸린달마 | 2014/09/24 | 1,428 |
| 421659 | 지금..김부선님. 응원합니다... 3 | 산우 | 2014/09/24 | 1,162 |
| 421658 | 아웃백 도시락 2만 5천원짜리ㅠㅠㅠㅠ 6 | 눈물나네 | 2014/09/24 | 5,121 |
| 421657 | 겔럭시코어 폰 아시는분요ㅡ 5 | 아직 폴더폰.. | 2014/09/24 | 2,751 |
| 421656 | 제가 봤던 최고의 음식 재활용은 뭐니뭐니해도 오뎅국물!!!ㅋㅋ 10 | ㅋㅋㅋ | 2014/09/24 | 5,616 |
| 421655 | 형제.자매간에. 16 | ㅇㅇ | 2014/09/24 | 5,829 |
| 421654 | 가베 방문수업할때 전집까지 같이 구매하라고 하나요? 1 | 가베야 | 2014/09/24 | 990 |
| 421653 | 분리공시제외된 단통법ᆢ설명해주실분 계신가요? 3 | 폰 | 2014/09/24 | 1,255 |
| 421652 | 이런경우 신경치료 다시해야 하나요? 1 | 치과 | 2014/09/24 | 1,287 |
| 421651 | 남편이 정관수술을 고려하고 있어요 12 | ... | 2014/09/24 | 4,352 |
| 421650 | 어느 고등학교 체육대회 1 | 고맙다 얘들.. | 2014/09/24 | 1,405 |
| 421649 | 라면 매일 드시는 분 계세요? 18 | 라멘 | 2014/09/24 | 8,874 |
| 421648 | 매일 가는 식당의 비밀 ㅠㅠㅠㅠ 82 | 뭘먹나 | 2014/09/24 | 24,745 |
| 421647 | 치질 재발... ㅠ 11 | ... | 2014/09/24 | 3,966 |
| 421646 | 농심이 대리점 마이너스통장 만들게해서 돈을 빼간다는군요 4 | 악질갑질 | 2014/09/24 | 1,467 |
| 421645 | 잔기침...어떡해요 ㅜㅜ 9 | 중학생 | 2014/09/24 | 2,054 |
| 421644 | 남대문 대도 수입 상가 2 | 남대문 대도.. | 2014/09/24 | 2,872 |
| 421643 | 외식하는건 몸에 안좋은 것들 투성이에요..정말..ㅠㅠ 14 | 식당들.. | 2014/09/24 | 5,264 |
| 421642 | 잘못 길들여진 동생 8 | 휴~~~ | 2014/09/24 | 3,725 |
| 421641 | 서울 사시는 분 도움 요청드려요 9 | 서울 구경 | 2014/09/24 | 2,127 |
| 421640 | 많은 마른오징어 처치할 방법 좀 알려 주세요 16 | 마른오징어 | 2014/09/24 | 2,6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