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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능력을 알아보는건

sf 조회수 : 1,687
작성일 : 2014-09-07 12:08:57

너무나 젊은 나이에 너무나 빛나는 재능을 가진

사람을 최근에 보고는

 

아 질투라는 감정이 뭔지

어렴풋이 알게 됐고

참 사람을 순간 힘들게 하더군요..

 

누군가는

다른 사람을 알아보는 눈이 있다면

그 자신도 실력이 있는 사람이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지만

귀에 안들어오고..

 

..

더구나 이제 늙을 일만 남은

저는 더 초라하게 느껴지기도 하고...

 

 

IP : 210.220.xxx.11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7 12:11 PM (14.42.xxx.190)

    공감합니다. 세상은 청년들 힘들다고 하지만, 젊은 나이에 빛나게 성공한 사람들이 또 많이 보이네요. 나이만 먹고 있는 제 자신이 초라합니다.

  • 2. 영화가생각나요
    '14.9.7 12:14 PM (222.110.xxx.87)

    박해일나오던거..

    너의 젊음이 상이 아니듯
    나의 늙음?도 죄가아니다.

    젊음에 대한 질투는
    생의 근원에서 나오는것이아닌가 싶어요
    못난 시어머니가 며느리 트집잡는것도 젊음을 시기해서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그러나
    현숙하고 지혜로운 여성은 나이들어 더 빛이나는 거같아요
    전 그런 멋진 어른들 많이 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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