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티비로 잠깐 잠깐본 소녀이지만
웃음이 참 건강하고 예뻤는데
남의 일이지만 너무 허무해요.....
얼마전 남편이 우리도 곧 50인데
언제까지 다음에 다음에 하며 살꺼냐고
인생 얼마나 남은줄 알고
하고 싶은거 바로바로 하며 살아하길래
뭔소리야했는데
그말이 진리네요....
리세양 명복을 빌어요
그냥 티비로 잠깐 잠깐본 소녀이지만
웃음이 참 건강하고 예뻤는데
남의 일이지만 너무 허무해요.....
얼마전 남편이 우리도 곧 50인데
언제까지 다음에 다음에 하며 살꺼냐고
인생 얼마나 남은줄 알고
하고 싶은거 바로바로 하며 살아하길래
뭔소리야했는데
그말이 진리네요....
리세양 명복을 빌어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안타까워요. 그녀가 데뷔한 위탄부터 지켜봐서 그런지 정말 남의 일 같지가 않아요.. 정말 안타까운 목숨이.. 명복을 빕니다
이쁜 외모도 돋보였지만 그 열정이 더 아름다웠던 아가씨였죠 노력도 무지 하던데...너무 안타까워요ㅜㅜ
저도 딱 드는 생각이 허무하다는 거였어요.
위탄에서 봤는데 그렇게 노력하고 애쓰면서 결국 연예인이 되었는데...
유명인이 죽었대도 그냥 그러려니 하는 편인데 권리세양의 죽음은 마음이 영 안좋네요. 그녀의 노력을 직접 봐서 그런가봐요.
몇 달 동안을 죄없이 수장당한 수백명의 어린 생명 때문에 나라 전체가 시끌했는데 이제서야 인생이란 것이 허무하신 모양입니다.
역시 화려한 꽃이 져야 주목을 받는 법인가 보네요.
보잘것없는 민초는 이유없이 뿌리가 뽑혀 쓰레기통에 버려지더라도 그저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 인심이었어요.
아니요.
안타깝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어요.
세월호는 세월호대로 안타깝고
권리세양은 또 그 자체로 안타깝죠.
큰 안타까움이 있다고 다른것이 묻혀질 수는 없죠.
안타까운 일이 자꾸 생기니 슬픕니다.
안타깝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어요.
세월호는 세월호대로 안타깝고
권리세양은 또 그 자체로 안타깝죠.
큰 안타까움이 있다고 다른것이 묻혀질 수는 없죠.
안타까운 일이 자꾸 생기니 슬픕니다. 22222222222222222
122.128님
말씀하시는 바는 알겠지만,,,,왜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는 줄 아시나요?
이렇게 님처럼 나만 옳고 바르고, 내가 너보다 위에 있다는 생각으로
남을 아래로 보거나 가르치려는 태도 때문인 것 같습니다.
스쳐가는 바람만 불어도 이런 감정 저런 감정 다 드는거죠.
다른 사람의 감정에 이런 저런 토를 다는 건 무례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룹 이름도 이번에 알았는데....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올해 죽어 간 젊은이들이 왜 이렇게 많은 건지...ㅠ.ㅠ
안타까워요.
122 정말 역겹군요.
죄송할거 알면서 그런 얘기는 뭐하러 해요 122님도 참..;;; 두시간전 사망한 리세양의 명복을 빌지 못할망정 ....참 쓸데 없이 무슨..;;; 사서 욕먹는게 따로 없네요. 글쓴님이 세월호 사고 충격과 슬픔에 젖어있었는지 어떻게 알아요???
안타까워요.. 아는 동생이 간것처럼 슬프네요..
오디션프로 통해서 데뷰과정을 본 영향인지,
워낙 밝고 맑은 씩씩한 인상의 어린 아가씨라 그런가
더 맘이 쓰이네요..
재일교포라 들었는데 가족들은 얼마나 힘들지 ㅠ.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가시죠.
그런 식으로 일일이 걸고 넘어지자면
세월로 애들은 죽었는데
님 콧구멍은 왜 숨을 쉬고 있죠?
사람이 죽어서 애도하는 글에도 이렇게
트집거리가 많다니 참...
꼭 그렇게 적으셔야 되겠어요?
님 같은 사람때문에 괜히 욕먹는거에요
명복을 빕니다. 위탄에서 춤추는거 보고 참 예쁜다고 생각했었는데 안타깝네요.
122님 좀 심하네요.
어떻게 고인의 명복을 비는 이런 글까지 딴지 댓글 다실 생각을 하는지.
죄송하지만님, 죄송하지만 님이 쓴 댓글 진짜 밥맛이네요.
님이 베충이나 국정충이 아니라면 더 절망적입니다.
세월호 참사 당한 분들이나 권리세씨나
그 죽음이 안타깝고 마음 아프고 화나는 건 똑같습니다.
세월호때 맘 아프지 않은 인간도 있나요?
있다면 그건 인간이 아니죠..ㅠㅠ
122님 버럭좀 하지마세요
하 시절이 수상해서 불끈불끈 화나시는건 알겠지만
저도 광화문집회도 나가고 82성금도 열심히내며
각종 언론에 기부도 열심히한답니다...
세월호 그만좀 했으면 하는 사람들과 침튀기며 싸우기도 하고요....
본인만 가슴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던 아가씨가 허망하게 가버렸다 생각하니 슬프네요.
가족들. 팬들 마음이 어떨지..
시간을 돌리고 싶을만큼 안타까운 죽음이에요. ㅜㅜ
일본에서 평범하게 학생으로 살았더라면 위탄은 좋은 추억이다 생각하고 ㅜㅜ
병으로 죽은것도 아니고 사고로 ...법적으로 책임 물어야하는거 아닌가요? ㅜㅜ
슬프네요.
사실 아닌가요?
애써 부인하실 필요는 없으세요들.
정부에 문제가 생기면 연예인 스캔들이 터진다는 헛소리가 왜 생겼나 알겠네요.
과유불급....
위에 이 네글자가 꼭 필요한 분 계시네요~
분란종자겠지만 그리 살지 마세요...
이쁘고 밝던 아가씨라 응원 많이 했었는데...
안타까운 사고입니다...
역시나 충분히 막을수 있었고~
모진 나라에 와서 이런 일 겪게 되어 미안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22는 알바나 일베가 아니라면 정상이 아닌듯.
참 끝까지....
세치혀로 여럿 잡을 스타일이시네...
세상이 어지러울수록 마음이라도 잡고 삽시다...
당신은 그냥 공해요~
알바도 하고 일베도 하고 비정상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쩝...
밑에 제 글(가족끼리 선물)에도 댓글이 까칠하시던데
추석명절 첫날 부터 뭔가 꼬이는 일 있으셨나봅니다.
이 상황에서 세월호랑 비교하는게 이해가 안 갑니다.
그녀의 열정을 봤기에
저도 아침부터 마음이 더 아픕니다ㅠ_ㅠ
여기 장딴지인지 뭔지 무개념 글 싸질르고 트위터에서 열심히 세월호 규탄하는 아줌마랑 동급으로 보여요. 제발 세월호 유족과 민주세력을 위해 말조심 좀 하고 삽시다. 제가 심히 부끄럽습니다.
http://maniaboom.com/index.php?mid=humor&page=1&document_srl=18530
등신 아니면 알바
연예인 죽음이나 많이들 슬퍼하세요.
그리고 나는 부끄럽지 않으니 나를 대신해서 부끄러워 하지들 마세요.
언예인 죽음에 애도하기도 바쁠넨데...무슨...
소식듣고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위탄때부터 쭉 봐와서 옆집 여동생같이 느껴지네요.
눈물 잘 안흘리는편인데 너무 안타깝네요.
부모맘이 어떨지 ㅠ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디션때부터 노력하던 모습을 쭉봐와서인지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더 아프네요. 부디 슬픔없는곳에서 행복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여기 이상한 분열글 올리시는분들 알바나 일베리라 믿습니다.
젓가락질을 합니까?
여긴 대부분이 유동 아이피라서 아이피가 자주 바뀝니다.
어떨 때는 1~2시간 사이에도 바뀌데요.
나도 고정닉을 써야 하려나?
욕 많이 먹으면 오래 산다더만은...흐...
오늘 드신 욕으로도 100세 거뜬 하실듯...
과히 아름다운 노년이 될듯 보이진 않지만~
세월호 끌어다 붙이는건 아닌것 같아요. 아깝지 않은 죽음이 어디 있겠어요...
차라리 권리세양이 위탄에 나오지 않았더라면
지금쯤 평범한 아가씨로 추석날 가족들이랑 하하호호 하며
있었을텐데 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22222
122! 연예인은 사람이고 누군가의 자식아니니?
바보도 저급바부탱이. 너 먹는 공기도 아깝다
군에서 죽어나가는 사병들을 위해 인생 허무까지 찾아가며 많이 사람이 모여 애도하는 경우는 별로 없죠.
사병들은 화려하지 않으니까.
사람이고 누군가의 자식이긴 마찬가지지만서도...
사람 인생이라는거 모르는거죠.. 저도 처음에 정말 순진한 얼굴로 나와서 걸그룹 되는 과정을 봐서
남 같지 않아서 마음이 아퍼요.
허무해요.
그냥 떨어져서 평범하게 살았음
정말...너무 안타까워 말이 안나오네요
고생많이하고 데뷔했을텐데...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예인이어서 라기 보다는 동네에서 많이 보던 사람이 죽은 것이
같은 죽음이라도 모르는 먼동네 사는 사람이 죽은 것 보다 크게 감정적으로 와 닿는 것도 모르면서.
난 모르는 소녀여서 크게 와 닿지 않지만 위탄이라는 것에서 권세리를 봤고
음악을 들었고 노력하는 모습 젊고 싱그러운 밝은 모습을 봤다면 당연히 모르는 사병의 죽음보다 충격인거에요.
화려한 허상이다 어쩌다 근본도 모르면서 아는 척은.
그리고 오늘 뭐 당신 잘못 먹었나봐, 다는 댓글마다 거칠고 저급으로 다는 것을 봐서는.
귄리세가 뭐가 화려한 꽃인가요?
데뷔는 위탄으로 쉽게 했는지는 몰라도
자기나라도 아닌 곳에서 홀로 열심히 노력하고 고생해서 이제 겨우 빛볼려고 하다가
허무하게 죽었는데...
122.. 다른데가서 노시든지 세월로 욕되게하지
마세요!!!
세월호 희생자도 리세양도 젊은 나이에 안타깝네요
모두 좋은 곳 으로 가길 바랍니다..
정말 맘 아프고 화가 나지만 저렇게 오로지 세월호사건과 본인의 생각만 절대선인양하며 다른이들을 한심해하는 글도 불쾌해요.
권리세양 부디 좋은 곳에 가길... 너무 맘이 아프네요.
저는 권리세라는 이름 석자만 포탈 메인에서 몇 번 봤을 뿐이라서 그런지 그저 흔한 교통사고 사망자 정도로 인식이 되네요.
권리세라는 이름도 특이해서 기억하네요.
초딩 때 별명이 어떤 거였을지 떠올라서요.
이렇게 쓰면 또 욕 듣겠지요?
흐....
사실 그리 오래 살고 싶지는 않은데 오늘 수명 많이 늘었겠다.
안타깝네요 리세양 좋은곳으로가서 다시 좋은세상에 태어나시길 바래요
그런데 안전밸트 그런것은 다 맸는데도 사고가 그리 크게 난건가요
그런말은 없네요
122님이 적절하지 않은 때에 좀 과격하게 표현해서 그렇지 일리 있는 말이죠
민초들의 목숨값과 연예인나 가진자들의 목숨 값이 같지 않죠
화려한 연예인이라서가 아니라, 위탄때 봐온 것 때문에 유독 맘이 쓰였어요.
서투른 한국어로 가수가 되고싶어서 왔다는 인터뷰,
이은미팀에서 본선 올라갈때 노래보다 외모로 어필한다고 비난받던거.. 모두 지켜본 사람으로서,
가수한다고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목숨을 잃는 일은 없었을텐데, 이 소녀에게 꿈을 이룬다는건 뭐였을까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치니 많이 슬프고 감정이입이 되더라구요.
세월호 아이들도 불쌍하고 연예인 아이도 불쌍해요.
모두 명복을 빕니다.
배가 뒤집히는 광경을 생중계만 해주지 않았어도 이렇게 ㅈㄹ맞게 억울하고 가슴아픈 생각은 안들었겠다 싶네요.
나원...그날 아침, 약간 기우뚱한 배가 떠있는 모습부터 엎어지는 광경까지 무기력하게 그저 지켜봐야만 했고 그 속에는 수백명의 생명이, 그것도 아직 어린 생명들이 타고 있었다는건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소가 힘든 충격이네요.
나까지 가해자가 되는 느낌이었으니까요.
다른건 잘도 감추더만은 세월호는 왜 그렇게 생생하게 중계를 해줬을까요?
배가 뒤집히는 모습만 안봤어도 그냥 해난사고가 나서 많이 죽었구나 그러고 말았을 거라고요.
염병...
122같은 사람
정말 안됬다 쯧쯧
댓글이 아깝네
망자의 이름 가지고 초등때 별명이 뭐일지 떠올리고 수명 늘었다고 흐흐거리고, 너같은 인간보고 이율배반 싸이코라고 한다.
리에님 좋은곳가셔서 더 환하게 웃어주세요
위탄에서 봤던 그노력열정 안잊혀져요
눈물이 자꾸 흘러요
너무 가슴아픕니다
아래 122 같은 인간들 정말 역겨워요...
이런 인간들이 진보랍시고 꼴갑들을 떠니 지금같은 나라꼴이 된거에요...
세상에 어떤 죽음이 안타깝지 않은 죽음이 있으며 지금 권리세양이 죽은 것을 가슴아파하면 안되는 이유가 대체 뭔지....
죄송하지만'14.9.7 12:09 PM (122.128.xxx.20) 몇 달 동안을 죄없이 수장당한 수백명의 어린 생명 때문에 나라 전체가 시끌했는데 이제서야 인생이란 것이 허무하신 모양입니다.
역시 화려한 꽃이 져야 주목을 받는 법인가 보네요.
보잘것없는 민초는 이유없이 뿌리가 뽑혀 쓰레기통에 버려지더라도 그저 그런가보다 하는 것이 인심이었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얼마전 가족을 잃고 슬픔속에 산답니다.......
리세양 잘가요....
그곳에서 잘 지내요.......
122님 말씀 틀린거 없어보이는데요
화려한 꽃이든, 민초들이든 목숨은 다 소중하니까요
여기 때는 이때다 하면서 122님 분란종자니 뭐니 매도하는 댓글 쓴 사람들& 충들.. 분란은 개뿔
정치인들 일터지면 연예인으로 시선돌리기하는거 사실이고
티비자주보고 연예인 동경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자기인생 충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보다 연예인 죽음에 더 흔들리는거 사실이구요
암튼 죽음은 누구 목숨이나 다 안타까운거죠 유명인이든 국민이든
175.223님
세월호 아이들 그렇게 죽어갔을때 게시판이 조용했었나요?
다들 내 아이가 죽어가는 거처럼 가슴 아파했고 지금까지도 추도하는 분위기잖아요..
오히려 권리세양이나 고은비양은 오히려 오늘내일 게시판에서 추도하고 더이상은 거론안될 확률이 더 높은데 뭐그리 배가 아파서 비아냥거리는지....
여기 누가 세월호 아이들은 이제 그만 잊고 권리세양 추도하자 한 사람있나요?
그리고 122가 욕먹는 건 잇달아 쓴 댓글에서 별명이 떠오른다느니 오래살거라느니 빈정대서 그런거잖아요
뭐든지 댁들이 생각하는 방향만이 옳은척 강요하지 마세요
위에 175.223님, 122가 단 댓글 다 읽어 보시고 집단왕따 운운하세요.
오죽하면 대부분 댓글이 그 사람을 성토했을까요.
성급히 재단하려드는 님이 참 거시기합니다.
오늘도 역시 팀웍이 장난아니군요~
어린 아가씨 죽음에 슬퍼하는 게시판에서 이러지마쇼.
휴일에도 참~
진보 코스프레 좀 작작하시고!
ㅉㅉㅉ
122같은 것을 자식으로 둔 부모가 불쌍함.
민폐덩어리.
위탄 열심히 보던 사람이라 얼마나 열정적이었던지 알기에
제 조카같이 마음아프고 안타깝네요
예쁘고 귀엽고 생글생글웃는 모습이 엊그제같은데...ㅠ
천국에서 못다 핀 꽃 이루기를...
122번 같은 병자때문에
지겹다는 사람들 나오는거 뭐라고도 못하겠네요
리세양.. 아이돌이 누군지도 잘 모르는 40세 아줌마가 유일하게 좋아했어요 ㅠㅠ
그 맑고 밝은 순수한 웃음을 아마도 영원히 기억할꺼예요..
명복을 빕니다....
위탄때 밝은미소가 너무나 이쁘고 열심히 하던모습 기억하는데...아이돌관심없지만 데뷔하고 계속 관심있게 봤는데 갑자기 사망이라니...너무 안타깝네요ㅠ
에효.올초부터 마가끼었는지 너무 많은
아까운 젊은목숨이 채 피어보지도 못하고
덧없이 사라지고 있네요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 심장정지 3번에
119도착했을때도 심정지 상태였다니
지금까지 버티긴것 대단하다 싶어요
그래도 기적을 바랬는데 삶이 참
허무해요
죽어라 일하다 들어오니 이런 소식이 ㅜㅜ
리세양...
위탄 할 때 그 밝은 모습과 열정에 응원 했었어요.
몀복을 빕니다. ㅜ ㅜ
큰딸한테 권리세 사망소식 듣는 순간 다리 힘이 빠지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리세양 하늘나라가서 못다 이룬 꿈 맘껏 펼치세요
명복을 빕니다ㅠㅠ
122님 연예인이라 주목 받는건 아니죠 세월호 아이들.리세양 다들
어리고 피지못한 꽃들 너무 안타깝죠 그리고 세월호 사고 났을때
여기 계시판 생각안납니까? 모든분들이 너무 안타까워 눈물 흘렸죠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슬퍼하고 있어요 댓글달때 생각을 한번 더 하시고
댓글다세요 비교같지도 않는 비교를 해서 욕듣지 마시고...
좋은 곳에서 편안하길.........ㅠㅠ
이제 가슴아픈 일들이 안 일어나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꽃다운 목숨이기에 더 안타깝네요.
또 한 부모님 가슴에 무덤을 만든 사고도 반드시 진상 규명이 이류어지길바래요.
스타렉스 뒷바퀴 빠짐 사고가 한두건이 아닌듯한데 차문
제가 아니라하는 현대...과연 차탓이 아닌건지? 왜 설득력이 잆어봬는지.
122같은 부류 정말 싫어요 그밑에도있네요 같은 부류..
112는 통진스럽다
에휴, 명복을 빕니다.
깨어나길 바랬는데...
58.226은 새누리스럽네.
상관도 없는 통진당은 왜 끌어들이실까?
꼭 통진당에 갖은 음모 끌어들여
없애려하는 새누리같네.
위탄에서 웃고 노래하고 춤추면서 성장하는걸 지켜봐서그런가 한번도 못만나봤지만
제가 아는 사람처럼 느껴져요.
꽃다운 나이에 이쁘고 재능있고 한창 미래가 창창한 아이가 이렇게 스러지다니 정말 슬프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14972 | 세월호 관련하여 객관적 사실만 정리 4 | ㅇㅇㅇ | 2014/09/09 | 888 |
414971 | 강촌 레일바이크 코스 어디가 젤 좋은가요? 3 | 춘천가는기차.. | 2014/09/09 | 1,744 |
414970 | 팔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는것은 3 | 40후반 | 2014/09/09 | 2,284 |
414969 | 필웨이 명품? 진짜인가요? 4 | 지갑 사려고.. | 2014/09/09 | 3,051 |
414968 | 글 내립니다.내용무 24 | 동생과함께 | 2014/09/09 | 9,190 |
414967 | 시댁 조카 배우자는 뭐라고 부르나요? 6 | 호칭 | 2014/09/09 | 8,030 |
414966 | 내 엄마냐, 니 엄마다. 8 | 으이구 | 2014/09/09 | 2,925 |
414965 | [EBS] 미국 어느 부부의 작은 집 이야기 5 | 행복은 마음.. | 2014/09/09 | 3,689 |
414964 | 미국 대학 신문, 백악관 앞 한-미 한목소리, 세월호 참사 규명.. 1 | 홍길순네 | 2014/09/09 | 900 |
414963 | 여성들 폐경기에 암이 많이 걸린다는 말을 들었는데.. 11 | 폐경기 | 2014/09/09 | 6,121 |
414962 | 순수하고 소신있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4 | 새벽인데 | 2014/09/09 | 3,749 |
414961 | 주부들의 대통령 김성령 34 | 67년생 | 2014/09/09 | 13,484 |
414960 | 난세에 어떻게 해야 도덕적 원칙을 지킬수 있을까요? 3 | 짜장면 | 2014/09/09 | 974 |
414959 | 갑자기 드라마 선덕여왕 대사가 생각나 ... 2 | 선덕여왕 | 2014/09/09 | 982 |
414958 | 호텔예약사이트가 기억이 안나요 도움주실분~!!!! 3 | 생각안나 | 2014/09/09 | 1,531 |
414957 | 35 여자의 연애 20 | 원더우면 | 2014/09/09 | 6,528 |
414956 | 김소연은 성격이 연예인 안같아요 .. 18 | 하늘이 | 2014/09/09 | 17,967 |
414955 | 초딩때하듼 이름 획수 궁합 | 돈데군 | 2014/09/09 | 1,423 |
414954 | 한국인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14 | slre | 2014/09/09 | 4,310 |
414953 | 사람을 소유할수 없다는게 때론 7 | 철부 | 2014/09/09 | 1,537 |
414952 | 30대 후반 전문직 미혼 여성분 결혼 고민 글 지워졌네요. 20 | .... | 2014/09/09 | 5,953 |
414951 | 딱 요맘때면 너무 우울해요. 2 | 가을 | 2014/09/09 | 1,319 |
414950 | 테너 엄정행 3 | 청매실 | 2014/09/09 | 3,381 |
414949 | 삼성 노트 3 살까요 아님, 엘지 G 3 살까요? 11 | 오늘사야하는.. | 2014/09/09 | 2,388 |
414948 | 탄수화물중독이라고 병원델고가달라는 중2딸 어떡해요ㅜㅜ 15 | ㅣ | 2014/09/09 | 3,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