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술판에 쓰레기난장판 진보좌파, 휴지한장 없는 광화문 일베.

집회뒷모습 조회수 : 1,434
작성일 : 2014-09-06 21:12:23
광우병시위때도 그렇고, 소위 진보 집회에는 술이 빠지질 않지요.
그것도 차도 한가운데에서 말입니다.  하기는 주변의 상가나 떼려부수기 않고 가면, 가게 사장 운좋은 날이지요.

오늘 일베 잔치가 끝나고 휴지 한장도 없이 깨끗하게 치우고 갔다고 하네요.
물론, 술 같은 것은 한방울도 안먹은 맨정신이니 가능한 일이라고 봅니다.

이것보면 좌파집회도 좀 변할까요 ?  절대 안변할 겁니다. 그럴 인간들이면 차 다니는 길을 막고서 교통체증일으키면서 술 퍼먹지도 않겠지요.
IP : 50.117.xxx.1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단한 게요.
    '14.9.6 9:32 PM (50.117.xxx.19)

    그냥 청소가 아니라, 길바닥을 손걸레질까지 하네요.

    http://www.ilbe.com/4242453214

    우파는 모든 의견을 듣고 판단하라고 합니다.
    좌파는 다른 의견을 사람들이 들을까바 전전긍긍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압도적으로 1위인 최대 커뮤니티에 들어가면 바이러스 걸린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할 정도로 벌벌떨면서 말입니다.

  • 2. ...
    '14.9.7 10:27 AM (118.38.xxx.65)

    IP : 50.117.xxx.19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144 명절 당일 할 일없다고 안 가는 며느리 6 ll 2014/09/10 4,233
415143 다문화가정 적금이율 놀랍네요 12 야옹양 2014/09/10 9,271
415142 박근혜 UN 방문 맞춰서, 뉴욕 타임즈 광고 모금 시작합니다. 2 브낰 2014/09/10 1,493
415141 육개장 ..생각보다쉽네요 26 2014/09/10 5,583
415140 취업맘들이 아이 여럿 낳을 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2 자유부인 2014/09/10 761
415139 다문화가정 그만 좀 만들었음 좋겠어요 49 편견없지만 2014/09/10 14,200
415138 몸에 딱지진거 가만 못 두고 막 떼시는 분 있으세요? 7 강박 2014/09/10 3,141
415137 영재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수학이나 영어.. 어떤 걸 배우나요.. 5 .. 2014/09/10 2,274
415136 남편을 현금인출기로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 있듯이... 7 ..... 2014/09/10 2,465
415135 대만 고궁박물관을 둘러보다 생긴 궁금증 1 궁금 2014/09/10 1,523
415134 CJ 이미경 부회장, 여성후진양성에 문을 열다 1 팔이팔이 2014/09/10 1,787
415133 사우나만 다녀오면 눈이 아파요 5 ..... 2014/09/10 2,855
415132 이 시간 집에 안들어 온 자녀 있나요? 1 .. 2014/09/10 877
415131 다문화 가정에서는 신부가 올 때 처가에 일정한 몫의... 1 .... 2014/09/10 1,069
415130 혹시 쿠쿠 전기압력밥솥 불량 1 이건 뭐지?.. 2014/09/10 1,141
415129 급해요...갑자기 한순간에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나요? 18 목이 붓는 2014/09/10 7,959
415128 초 5학년 친구들에게 전화 안오는 아이.. 4 2014/09/10 2,470
415127 원글 삭제-시부모님이 집에 오시겠다고 하면 그냥 오시라고 해야 .. 10 며느리 2014/09/10 3,548
415126 남편때문에 미칠거같아요 2 이기적인 2014/09/10 2,358
415125 경기도 시흥에서 노인 목욕등 도와줄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3 바라바 2014/09/10 901
415124 명절쇠러 간 부모님집에서 야반도주를 했네요 3 ㅡㅡ 2014/09/10 4,875
415123 중고물품 팔때 택배박스나 봉지들은 어떻게 구하세요? 3 중고물품 2014/09/10 1,073
415122 CJ 이재현 회장의 경영 스토리 1 나나슈 2014/09/10 2,166
415121 친구의 전화를 좀 피했는데 눈치채고 계속 전화 카톡 문자 ㅠㅜ .. 12 친구사이 2014/09/09 4,861
415120 엄마랑 절대 해외여행 못가겠네요 44 ... 2014/09/09 4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