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혼 힘들때 이혼했음 어땠을까 생각이 드네요

.. 조회수 : 4,336
작성일 : 2014-09-06 17:09:48
돈벌어주니 다해준다고 생갇하는 남편 넘 외로워요 집안일 애들일도 화내고 얘기할때 뿐 깊이있게 챙겨주는것도 없고 집안일 애들이 모든게 다 내몫이고 ....
시부모 결혼말 오갈때부터 제가 맘에 안들어서 결혼하고 일년을 시달려서 넘 힘들었는데....
그힘든걸 왜 참고살았나 싶어요 다른사람과 살았음 어땠을까 싶고 마냥 참고산 제 삶을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이렇게 혼자 잡안일 거두며 사는 삶을 오래 살다보니
사춘디 애들은 마냥 애기들같고 힘들고 외롭고 지겹고 ....
시댁식구들 얼굴 맞대기 싫고...
IP : 218.38.xxx.2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혼때
    '14.9.6 7:27 PM (92.40.xxx.90)

    이혼하면 그 나름대로 힘들어요
    이혼에 대한 사회적 시선 여전히 안좋구요
    정말 이혼 쉽지 않아요
    내가 받는 심리적 상처도 크구요

  • 2. 저도
    '14.9.6 8:28 PM (113.89.xxx.181) - 삭제된댓글

    신혼때 이혼안한게 천추의 한이예요.
    사회적시선이고 뭐고 내 마음 돌보며 날 아끼며
    편히 살고싶어요.

  • 3. 저도
    '14.9.6 9:14 PM (223.62.xxx.63)

    신혼때 이혼하지않은게 천추의 한입니다2222222
    아이들은 이쁘지만 부부사이 그후 별로 살가워지지않고 평행선 그으며가는거 보이는것도 미안하구요 저자신에게도 자유를 주지못한 이인생이 아쉽네요..

  • 4. ..
    '14.9.6 10:02 PM (116.40.xxx.11)

    저도요. 신혼때 성격안맞아 헤어지려했는데 남편이 절대 이혼 안한다고 하고 집사고 대출갚고하느라 수중에 한푼도 없이 나와야하니 그냥 포기하고 잘살아보자하고 살고 있네요. 아이는 낳고 사는데 성격은 극과극이고 맞추면서 사느라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그놈에 돈이 뭐라고 한푼도 없이 나와도 먹고 살수 있었는데 안나온거 후회해요. 이번생은 그냥 애들보면서 살거예요. 남편은 여전히 절 좋아하는거 같은데 저는 남편이랑 사는게 힘들어요. 신혼때 이혼했으면 좋았을텐데 이미 늦었네요.

  • 5. 오칠이
    '14.9.8 9:27 PM (111.118.xxx.76)

    http://blogpartner.co.kr/jump/s/mB7k4u?bpid=title
    이혼관련전화상담무료입니다. 일단 상담한번 받아보시구요.
    어차피 해야할 이혼이라면 보다 현명하게 진행하시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589 신경치료 않고 크라운 하신분 2 질문 2014/09/06 2,472
416588 원래 카스 게시물 삭제 안되나요 ? 3 O.O 2014/09/06 1,483
416587 상명대학교 수시원서 날짜좀 알려주세요 1 수시원서접수.. 2014/09/06 1,384
416586 경제권을 남편에게 줄까요? 2 40대 2014/09/06 2,448
416585 남편이 코를 안골아요 3 뚜르내 2014/09/06 1,797
416584 광화문 일베 10 생명지킴이 2014/09/06 2,571
416583 머리감을때 샴푸를 몇번 하세요 ? 10 샴푸 2014/09/06 4,066
416582 여자많은 직장 다니시는분들..존경합니다 14 .. 2014/09/06 5,970
416581 자사고를 폐지해야 하는 이유/강추요 ! 10 일독권함 2014/09/06 2,932
416580 물걸레 청소기 추천 부탁 1 물걸레 청소.. 2014/09/06 1,453
416579 상추쌈 불고기나 삼겹살 몇개 싸드세요? 3 거내 2014/09/06 1,600
416578 랑콤 파운데이션 어떤가요? 3 ㅇㅇ 2014/09/06 3,422
416577 댁의 냉장고 안은 안녕하신가요? 6 젤리맛 2014/09/06 2,820
416576 차 내부 너무 더러운차보면 어떤가요 18 2014/09/06 5,751
416575 이병헌 옛날 기사에 2 -_-;; 2014/09/06 4,710
416574 베갯속은 어디서.. 2 그냥 2014/09/06 1,335
416573 자사고 폐지 반대집회 참여 학부모 자녀에 상점 10점 부여 물의.. 7 ... 2014/09/06 1,634
416572 편의점택배 3 .. 2014/09/06 1,412
416571 만델링 즐기다, 예르가체프먹으니 기절하겠네요 16 2014/09/06 5,296
416570 펌) 신라면을 샀는데 스프는 없고 이상한 게 나왔어요 1 라면 2014/09/06 2,003
416569 키엘화장품 진짜 좋네요 34 쭈앤찌 2014/09/06 14,242
416568 하..꼼짝도 하기 싫어요 ... 2014/09/06 1,104
416567 김어준 파파이스에 나온 '백년전쟁' 김지영 감독 5 열정 2014/09/06 3,042
416566 두줄 임신테스트기가 틀린 경우도 있나요?? 6 @@ 2014/09/06 3,309
416565 영어기초문법질문 드립니다. ... 2014/09/06 1,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