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광화문 일베
지나가는사람들 공짜라구 좋아서 받아먹구
일군의 가족들 신나서 받으려하는거 저거 유가족 단식 조롱하는 일베에요~~했더니 그 엄마 기겁하구 돌아서네요.
하려면 좀 제대루나 하지 정말 찌질하다는 말이 딱!!
1. 생명지킴이
'14.9.6 2:04 PM (211.36.xxx.219)오타수정이 안되네요.
버스안이라.
이해해주셔요.2. ...
'14.9.6 2:04 PM (58.237.xxx.218)병든사회 병든국가...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3. 생명지킴이
'14.9.6 2:11 PM (211.36.xxx.219)다리가 좀 불편해보이는 청년이 그러니까 니네들을 벌레소리를 듣지 ᆢ하구 소리지르니 경찰이 끌어 내더라구요 제가 옆에가서 에구 저건 벌레도 아님.
벌레가 이 자연안에서 얼마나 귀한존재인데ᆢ거것들은 생명체가아녀ᆢ라며 위로 해줬네요4. 생명지킴이
'14.9.6 2:14 PM (211.36.xxx.219)제가 짐도 많구 시간도 급해서
지금도 흔들리는 버스에서 잠깐ᆢ
근데 생각보다 너무 초라해보이구
사진으로 남길만한 화면연출도 못하더라구요.5. 엥..사진이 흐려요.
'14.9.6 2:34 PM (114.204.xxx.218)근데 요놈 하나만 왔대요? ㅎㅎ
요렇게 생겼꾼아...고놈들이..ㅎㅎ
어찌 사람 거죽 쓴 게 개념은 견공만도 못할까요??
지방이라 구경 못가는게 한이네요.
직찍 사진 더 보고 싶어요.6. 평상시
'14.9.6 2:44 PM (124.50.xxx.131)자판앞에서 속의 화를 싸질르는 게싶찬가서 대리만족 느꼈을 생각하니 오싹 합니다.
저런애들이 근친상간,수간같은 인면수심의 글들을 올리는 족속들인가 싶은게..
불쌍하기도 하고.. 세월이 지나 젊어서본인의 한짓이 얼마나 창피하고 큰죄였는지 깨닫게 되며 다행이지만, 그 자세 그래도 어버이연합으로 들어갈까 싶네요.
짐승도 저런짓은 안한다 싶어요.
적당히 거릴둔척하지만 은근히 여론몰이에 일베를 이용하는 수구골통들이 더 나쁜인간들이구요.7. 인터넷의 그늘에 숨어
'14.9.6 3:04 PM (83.114.xxx.16)찌질이 짓 하며 쾌감을 느끼는 변태 족속들이 밖으로 나왔네요~ 얼굴 내놓고 하는 짓이라 찍는것도 자유겠죠? 기자들이 우르르 몰려가 막 찍어대면 참 좋을텐데 . . . 성범죄자 신상공개 하는것처럼 잠재적 범죄자들 얼굴 미리 알아 방지하면 다행이겠어요.
8. 영릉
'14.9.6 3:26 PM (125.132.xxx.110)지들도 일베충들 만에 신념? 이란 게 있어서 저러고들 놀겠지만
아무리 일베충 이라지만 진짜 인간이라면 저런 짓해서는 안 되죠.
유가족들이 지금 일베충 대상으로 시의 하고 있는 게 아니잖아요.
국가에 시의 하는데 일베충이 도대체 왜? 나서죠?
일베충 지들이 지금까지 해온 온 갓 변태 짓과 더러운 짓 모든 국민들이
다 아는데 나 일베충 이예요? 하고 인증 하면 사람들이 박수 쳐주는지
아나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이 정말 저렇게 졸렬하고 유치한지 웃음만 나오네요.
만약, 내 가족 중 누가 사람들에게 벌레소리 들으며, 손가락질 당하면
전 창피해서 못 살 것 같네요.9. 혹시
'14.9.6 3:33 PM (125.132.xxx.110)라도 일베충 얼굴 드러난 사진보고 벌레란 단어나 욕 같은 댓글
특정성 있게 댓글 달지 마세요.
제가 요즘 거기 들여다보고(눈 썩지요.ㅠㅠㅠ) 얘들이 일부로 얼굴
들어내고 사진 올려서 욕 유발해서 고소하고 합의금 뜯는 답니다.
주위들 하세요.
일베충 수준 다들 아시죠??10. .....
'14.9.6 11:00 PM (108.14.xxx.87)경찰이 단식농성장 못가게 하는 거 변호사 통해서 해결 못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