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이구 정희씨.

조회수 : 4,667
작성일 : 2014-09-05 21:41:03

세원이형만 욕할거 못되요..

 

사업가 꼬셔서 5억이나 해먹고 떼먹으면 끝인가요?

 

환갑잔치할 나이에 무슨 개망신 입니까?

 

 

IP : 42.82.xxx.17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희
    '14.9.5 9:45 PM (222.64.xxx.144)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
    저 부르는 줄 알고요 ~~~
    근데 서여사님은 대체 몇살이예요?
    나이를 맨날 조작한다는 루머가 있어서요
    같은이름에 나름 같은 미모라 ㅋㅋ 궁금하네요

  • 2. 정희2
    '14.9.5 9:46 PM (222.106.xxx.6)

    부르셨어요?
    제가 뭘?
    저도 놀랐어요~

  • 3.
    '14.9.5 9:47 PM (42.82.xxx.178)

    인터넷 상으론 만 54지만 실제나이 58입니다.

  • 4. 정희
    '14.9.5 9:48 PM (42.82.xxx.178)

    누님들 그저 미안할 뿐입니다. 쩝..

  • 5. 정희
    '14.9.5 9:51 PM (222.64.xxx.144)

    어리대요
    젊어보이는게 아니구
    너무 어려 시집가서 속이고 있다는게 아줌마들 설.

  • 6. ...
    '14.9.5 9:55 PM (221.162.xxx.44)

    제가 알기로는 그돈을 서정희가 빌린게 아니고 서세원에 도장가져다가 빌린거 아닌가요?
    서정희는 몰랐다가 이 사태가 나니 그 사업가 서세원한테 돈 못받을거 같아서 서정희를 고소한거고...

    잘못아신거 같아요...
    뭐 그전까지는 서세원이 혼자 빌린걸로.. 알려진 사건이잖아요.

  • 7. 지난 번에 어디선가
    '14.9.5 9:57 PM (1.233.xxx.235)

    채권자 인터뷰에서
    자기는 부인에게 빌려줬다고 분명히 말했던 것으로 읽은 듯한데요..
    5천도 아닌 5억을 빌려주면서 채무자 확인도 안 했을 리가요.

  • 8. 오늘
    '14.9.5 9:57 PM (42.82.xxx.178)

    서정희씨가 개인적으로 빌린것으로 결론 나왔네요.. 95년도에 하나벽지 광고모델 발탁됐을때 하나벽지 근무

    하시던 친구 고모님과 갑장이라고 밥도 같이 먹었고 연락도 주고 받았다던데 그 고모님 현재 57세십니다.

  • 9. 사기
    '14.9.5 10:17 PM (211.36.xxx.15)

    지 나이하나 당당히 여태껏 안밝히고 살았쟈나요.
    62년 생들이랑 동명갈이 다녔다니 62년생이나 아님 많아도 늦은 61정도 되지않을까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369 나이들어 운이 기우는 느낌 아세요? 10 시벨의일요일.. 2014/09/11 4,657
415368 차용증 있음 돈받을수 있나요? 2 .... 2014/09/11 1,361
415367 매매계약했는데 되팔고 싶어요. 3 한심 2014/09/11 1,928
415366 산수질문드려요. 부끄럽지만.... 5 라플란드 2014/09/11 887
415365 송파동 송파래미안(or 래미안파인탑) vs 강동구 둔촌푸르지오 선택 2014/09/11 3,282
415364 유명인은 사주에 들어있나요? 24 사주 2014/09/11 6,000
415363 요즘 치마 입으면 스타킹 신어야 할까요? 3 서울 2014/09/11 1,690
415362 블랙박스 설치 공임비 5 .. 2014/09/11 2,539
415361 핸들링이 좋은 청소기좀 추천해주세요 12 저질근력 2014/09/11 2,353
415360 차운전하는게 말키우는거 같아요 3 2014/09/11 1,587
415359 저는 남편이랑 육아를 50:50으로 공평하게 했어요. 부작용이 .. 13 음음 2014/09/11 3,330
415358 옷 좀 찾아주세요 2014/09/11 949
415357 반영구화장 배우는거 괜찮을까요?? 5 . 2014/09/10 1,685
415356 남초회사직원들한테 정이 안가네요.. 3 3년차직장인.. 2014/09/10 3,510
415355 집행유예가 뭔가요? 6 무식해서죄송.. 2014/09/10 2,392
415354 시아버지 때문에 늘 상처받는 며느리.. 5 뽕남매맘 2014/09/10 2,732
415353 조카가 오늘 어린이집 교사에게 맞았습니다.대응책에 대해 꼭 말씀.. 63 고모입니다 2014/09/10 9,357
415352 [we want the truth] 도와주세요 입안이 계속 헐.. 9 입병 2014/09/10 1,576
415351 갤럭시 노트 2 문의드려요 벨소리 2014/09/10 841
415350 손님맞이 조언 좀 부탁해요~(음식 메뉴와 청소) 5 ㅇㅇ 2014/09/10 1,371
415349 이과수시상담부탁드려요 4 버텅 2014/09/10 1,398
415348 감우성 좋은데 수영땜에 못보겠다 ㅠㅠ 83 이럴수가 2014/09/10 16,306
415347 괜찮아 사랑이야 보셨어요? 23 미소 2014/09/10 5,596
415346 큰아들 큰며느리 위신을 세워줄지 알았어요. 30 .. 2014/09/10 5,262
415345 추석...다들 잘 보내셨나요? 11 약간의 수다.. 2014/09/1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