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9.5 7:16 PM
(59.0.xxx.217)
강도?
감옥은 안 갔대요?
진짜 강도였어요???
재떨이로 처 맞았다는 표현......그래도 엄마인데...;;;;
답은.......싫은데요?
2. 근데
'14.9.5 7:17 PM
(182.221.xxx.59)
제가 아는 어떤 집이랑 참 비슷하네요.
원글님만 빼구요
3. 쓸개코
'14.9.5 7:17 PM
(14.53.xxx.207)
진짜 개인사인줄 알고 진지하게 읽었는데^^;
읽다보니..누구 얘긴지 .. 어느집안 얘긴지 알겠어요;;
4. ..
'14.9.5 7:18 PM
(115.90.xxx.93)
어쨋든 우리 가족은 언니가 지금 만나는 그 놈팽이는 너무 싫구요
좋은 집안에 시집가길 바라는데요
--> 여기서 우리가족이라함은 누굴 말씀하시는지..글내용을 보면 원글님도 표현이 정상적이지 않아요
5. ??
'14.9.5 7:19 PM
(121.130.xxx.145)
제가 알기론 원글님도 만만치 않던데요.
이상한 남편이랑 결혼한 걸로 알고 있는데...??
6. 쓸개코
'14.9.5 7:20 PM
(14.53.xxx.207)
여러분 다시 읽어보셔요. 닭...
7. ㄸㄱ
'14.9.5 7:21 PM
(203.234.xxx.2)
ㅋㅋㅋ 원글님 정말 재치있으시네요.
그 언니;;라는 인간, 며느리고 나발이고
아주 다른 나라로 보내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 언니라면 사족을 못 쓰는 노친네들이 많다죠.
강도 아버지덕에 그나마 자기들도 먹고 사는 거라며....
아버지 덕에 빵빵하게 사는 언니분 때문에
열받아 죽겠는 사람들이 지금 한 둘이 아닙니다....
열시간인지 일곱시간인지, 사고 나서 다 죽도록 어디서 뭔 짓거리를 하고 돌아댕긴 건지...
8. 봉숙이
'14.9.5 7:25 PM
(122.36.xxx.215)
누군지 알것같은....
9. 아~진짜....
'14.9.5 7:29 PM
(59.0.xxx.217)
산소가스......ㅋ
원글님 언니 미친뇬 같은데......정신병원에 입원 시키세요.......아님 그 놈팽이랑 결혼 빨리 시켜요....제발....
10. 헐
'14.9.5 7:33 PM
(211.213.xxx.192)
언니분 지금 심각한 상태예요.
겉은 멀쩡해 보이지만 노노노!!!
주위에서 언니분 강제 입원 시키셔야 해요.
수의사 추천해드립니다.
11. 수의사?장의사?
'14.9.5 7:36 PM
(121.167.xxx.116)
그니까 10시간동안 뭘했느냐고 그거부터 물어보세요
머리 산발하고 나타난것부터가 수상해요
그리고 님언니 정상 아니심.
저도 수의사 추천. 아님 장의사...
12. ㅇㄹ
'14.9.5 7:41 PM
(211.237.xxx.35)
그걸 다 알고있는 나님도 언니라고 걱정해주고 있잖아요.
우리가 남이가 하면서
나님은 메멘토임.. 에휴.. 그걸 언니라고 ㅉ
13. ...
'14.9.5 7:42 PM
(211.36.xxx.216)
ㅋㅋㅋㅋㅋ
어떻해요 ㅠㅠ;;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냐 ㅜㅜ
14. 원글님댁 얘긴줄..
'14.9.5 7:43 PM
(182.221.xxx.186)
와..깜짝 놀랬어요.
원글님..재치 짱!
언니는 미친* 인증~
정신병원에 감금 시키는걸루~
15. ㅋㅋ
'14.9.5 7:44 PM
(112.150.xxx.194)
재털이에서 누군지 알겠네요.
16. 정신병원에 강제입원시키세요
'14.9.5 7:50 PM
(223.62.xxx.83)
님의 아버지처럼 강도가 될 가망성 백프롭니다
17. ㅇ
'14.9.5 7:53 PM
(39.7.xxx.16)
재털이요?
누구예요?
아빠직업 강도?
뭐징?
18. 망할 집안이네요.
'14.9.5 7:54 PM
(71.206.xxx.163)
언니는 얼렁 수의사를 봐야할 듯..
ㅎㅎ
19. 희망
'14.9.5 8:11 PM
(119.71.xxx.63)
ㅋㅋㅋㅋㅋ
재털이, 마약, 10시간, 머리털 산발, 탄소가스
이거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현실이니 참 암담하네요.ㅋ
20. 쯧쯧
'14.9.5 8:22 PM
(59.7.xxx.72)
-
삭제된댓글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21. 포스올림
'14.9.5 8:24 PM
(42.82.xxx.29)
웃프네요 ㅋㅋㅋ
22. 아이둘
'14.9.5 8:28 PM
(203.226.xxx.126)
심각하게 뭔이리 콩가루래~~낚시군~~
이러면서 읽었는데
실화라니....
웃기면서 슬프다~~~~
23. ㅇ
'14.9.5 8:35 PM
(39.118.xxx.96)
재밌고 감동도 있으니 자랑스러워 하셔도 될 듯~^^b
24. 진짜
'14.9.5 8:37 PM
(175.210.xxx.243)
재털이로 맞은거예요? 그것도 수시로??
이해가 안되네요.... 첨 접하는 내용이라...
25. 음
'14.9.5 8:37 PM
(39.118.xxx.242)
이거 실화죠? 아고 웃프네요
26. 딱 읽고 감왔스!
'14.9.5 8:55 PM
(175.124.xxx.225)
근데 그 언니, 장인 사위 안가린다는 말이...
원글님 어째요.
27. ..
'14.9.5 9:07 PM
(14.55.xxx.13)
완전 콩가루 집안이네요.
그중 언니가 제일 심각..
빨리 강제입원시키세요. 뭘 이런걸 묻고 그러세요. 요번 추석에 또 일낼까싶어요.
28. 정신병동에
'14.9.5 9:12 PM
(211.200.xxx.66)
강제입원시키세요. 제발요.겉보기만 멀쩡하지 미XX이네요.
29. ....
'14.9.5 9:20 PM
(14.46.xxx.209)
풉...리얼인줄알고 댓글 다시는분도 있네요..딱봐도 ㅂㄱㅎ 비꼬는게 바로 보이는데..ㅎㅎ
30. .....
'14.9.5 9:25 PM
(59.0.xxx.217)
청계천 다리 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 황홀한 꼴값
'14.9.5 9:27 PM
(112.184.xxx.117)
쫌전에 올린 이 글을 보더니 울 남표니란 너미 아주 지랄지랄을 하네요.
지가 현재 공무원 신분이라 마눌 집구석이 이케 개콩가루인거 누가 보기라도 하면 큰일 난다면서,,,,
형을 형이라 못부르고 동생을 동생이라 못부르고 미친년을 미친년이라 못부르게하는....
이 더러운 세상!
아,,,,, 21세기에서까지 자기검열을 하며 집구석 내력을 써야 한다니....이 더러븐 독재남푠아~!!
32. ㅇㅇ
'14.9.5 9:45 PM
(218.38.xxx.177)
ㄴ 원글님 토닥토닥
33. 노란리본
'14.9.5 10:23 PM
(203.247.xxx.20)
아, 너무 늦게 봤어... 원글 궁금해 미치겠네요 ㅠㅠ ............ 보고 싶다, 원글.
34. 튀긴닥
'14.9.5 10:54 PM
(115.22.xxx.16)
원글은 못봤지만
미친년은 정신병원이죠
원글 궁금해요!!!!!
35. 윤쨩네
'14.9.6 1:54 AM
(14.32.xxx.252)
처절해요..........
36. 참
'14.9.6 7:41 AM
(59.14.xxx.172)
힘들게 벌어오니 이런글이나 써대며
무슨 민주투사된듯한 정신장애있는 원글과 같이사는
남편이 불쌍하네요
37. 켁~~
'14.9.6 11:49 AM
(118.220.xxx.85)
아부지 닮아서 날강도 되기전에 님언니는 언능 정신병원으로 고고~~~
미친건 몽둥이가 약인디....어케...제가쫌 고쳐드려요???
38. 남편이 차떼기에 환장하다니..
'14.9.6 2:32 PM
(114.204.xxx.218)
그중 제일 슬픈 대목이군요...ㅠ.ㅠ
전 차떼기 좋아하는 남자랑은 하루도 못살거 같거든요.
요즘들어 그런 사람들 극혐이라..ㅠ.ㅠ
39. 원글님 언니는
'14.9.6 3:44 PM
(110.13.xxx.199)
미친뇬을 넘어 싸이코패스예요.
저런건 정신병원이 답인데!
남자라면 사족을 못써서 장인 사위 죄다 건드리지않나
얼빠진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