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아닌 이야기지만 내용 지웁니다.
댓글 감사 드립니다. 내용 펑
                어렵다                    조회수 : 894
                
                
                    작성일 : 2014-09-05 17:48:40
                
            IP : 118.35.xxx.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5 5:50 PM (223.33.xxx.92)- 그집ㅍ엄마한테 얘기해야죠 
 그리고 우리애가 그럴리 없다 그런식으로 나오면
 같이 놀리지 마세요
- 2. ㅇㅇ'14.9.5 6:03 PM (118.35.xxx.9)- 엄마가 유해서 아이한테 크게 야단치지 않는 스타일이에요 
 엄마한테 혼나는 걸론 눈도 꿈쩍 안할 아이고..
 유치원에서는 한 반인데 저 아이랑 놀지 마라 이런 가르기도 잘하는 아이라
 그냥 유치원도 옮겨버릴까 너무 속상하네요
 때리기 까지 하고 생글거리는 아이 이제 얼마나 더 우리 아이가 만만해 보일까요?
 저희 아이는 또 그만큼 상처 받았을 테고..
- 3. 같이 놀리지 마세요.'14.9.5 7:16 PM (211.200.xxx.66)- 얘기 하셔도 놀리지 마셔야 되요. 이미 휘둘린다면서요. 
 자기 아이 단점 얘기하면 결국 감정 상해요. 최악은 그애가 안 때렸다고 하는 거구요.
 얘기하고 멀어지거나 자연스레 스케쥴바꿔서 멀어지거나.
- 4. 샤'14.9.5 9:07 PM (112.150.xxx.41)- 일단 상대방 엄마한테 얘기하면 사이는 멀어져요. 그냥 피하구 가끔씩 놀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