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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은행 직원에 상처 받고 댓글에 더 상처 받네요

.. 조회수 : 9,648
작성일 : 2014-09-05 15:59:51

아래 마이너스 통장 대출 변경하러 갔다가 은행 직원이 비웃어서 기분 나쁘다는 글을 썼습니다

연봉을 쓴 이유는 그 상황을 더 정확하게 말씀드리려고 했던거지 낚시질을 하기 위해

아니면 제 자랑을 하려고 쓴건 아닙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씀드려서 이 정도면 그래도 먹고 혼자 먹고 살만한 상황이라서

쓴 이유입니다만

 

저도 사회 생활한지 오래되었고 그래서 연봉이 그 정도 됩니다

그리고 또한 직장 생활 오래한지라 사람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의 상태를 알 수 있죠

 

특히나 그 은행 직원은 저한테 온갖 짜증과 투덜을 늘어 놓더군요

더군다나 표정까지 장난아니었습니다

 

상대에 대해 정확하게 알 지 못하면서 악플 다는 건 뭘까요?

학창시절 힘없고 연약한 아이들 상대로 못되게 구는 사람들과 별반 다를게 있을까요?

그것도 익명성의 가면을 써 가면서요...

 

자랑이네 어쩌네...

낚시글이네 어쩌네...

 

제발 그러지 마세요

은행가서 상처 입고 여기서도 상처 입네요

IP : 203.237.xxx.73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 앞 두고
    '14.9.5 4:03 PM (182.226.xxx.93)

    마음 상하는 일을 겹으로 당하셔서 어째요? 저라도 위로해 드릴게요. 토닥토닥~~.
    남에게 향하는 칼날이 결국 자기 자신도 해치는 걸 모르는 딱한 사람이네요. 자기 자신도 사랑하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아요 .

  • 2. 수표조회갔다
    '14.9.5 4:03 PM (58.143.xxx.178)

    비슷한 부류 만나 어떤인간인지
    느낌 이해해요. 본사게시판에 글 남기시는건
    어떤가요?

  • 3. ...
    '14.9.5 4:04 PM (125.251.xxx.105) - 삭제된댓글

    토닥 토닥~~~
    그냥 님 연봉만 보고 전후사정도 캐치 못하셨나봅니다
    질투였다고 이해하세요

  • 4. 근데
    '14.9.5 4:04 PM (182.209.xxx.106)

    이승기가 선전하는 은행이 어딜까요? 저라면 한마디 해줬을듯요. 불친절한걸 못 참는지라..

  • 5. ..
    '14.9.5 4:07 PM (211.253.xxx.235)

    얼굴만 봐도 그 사람 상태를 알 정도로 대단하신 분이 왜 그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얼굴 안보이는 익명성의 가면 뒤에서 이러고 계신가요?

  • 6. 그런데
    '14.9.5 4:07 PM (121.162.xxx.143)

    이율은 낮추었나요?
    요즘 은행마다 만기되면 저희도 4~5프로대로 낮췄어요.

  • 7. 살기가 팍팍한지
    '14.9.5 4:07 PM (1.252.xxx.210)

    요즘 82 글올리기 무서워요
    어찌나 매섭게 회초리드는지....

    간단하게 쓰면 맘대로 해석해서 뭐라하고
    댓글로 부연설명하면
    잘난척한다 뭐라하고....

    맘의 여유가 없는게
    우리모두의 자화상 같아요 ㅠㅠ

  • 8. oops
    '14.9.5 4:09 PM (121.175.xxx.80)

    마음 푸세요.^^

    갈수록 세상이 각박해지고 시국도 옷닭때문에 너무나 어이없는 일 투성이라서 그런지
    전에 비해 댓글들도 무례하고 경솔한 댓글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그 은행직원, 은행원은 뭐니뭐니해도 서비스업종인데...
    마이너스 개설이든 고객 직업과 수입이 형편없던 어쨌든...
    자기 월급을 주고 직업을 유지시켜주는 소중한 고객인데...정말 직업의식이 엉망진창인 사람인 듯....ㅠㅠ

  • 9. 상처입지 마세요.
    '14.9.5 4:09 PM (220.118.xxx.247)

    무슨 글인가 찾아봤는데 못 찾았어요.
    이 글만 봐도 지금 많이 상처받고 속상하신 것 같아 글 남겨요.
    속상하신 맘 푸시길요..
    여지서 상처받아 하소연 했는데 저기서 또 상처받는 서글픈 상황...
    저도 겪어본 적 있어 마음 아프네요.
    기운 내시구... 일 잘되시길 바랍니다.

  • 10. ㅋㅋ
    '14.9.5 4:11 PM (121.129.xxx.187)

    여기 원래 그렇더라구요.
    저도 많이 당했어요.
    조롱하는글 엄청나요.

  • 11. 저도
    '14.9.5 4:12 PM (124.49.xxx.162)

    저도 토닥토닥 상처받지 마세요
    힘내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 12. 여기만 그런게 아니라
    '14.9.5 4:18 PM (175.197.xxx.45)

    인터넷 세상은 90%가 루저입니다
    그들의 마직막 안식처

  • 13. 제제
    '14.9.5 4:18 PM (119.71.xxx.20)

    강철멘탈~~
    사실 내가 원하던 위로 아님 많이 속상하죠.
    세상에 나랑 다른 사람 너무 많으니 그러려니 하세요.
    안 그럼 글 못쓰게되더군요.
    강철멘탈!!!

  • 14. 상처받지 마세요~
    '14.9.5 4:22 PM (125.128.xxx.120)

    진심....세월이 하수상하니
    이상한 사람들도 많고..ㅠㅠㅠ

    자상한 댓글도 보기 힘들고..

    힘내시고
    명절 잘 보내세요~~~

  • 15.
    '14.9.5 4:27 PM (112.158.xxx.160)

    토닥토닥
    82 와해시킬려는 벌레들 상주하고 어그로 끌고 도 있어요~~
    즐거운 추석 잘 보내세요

  • 16. ....
    '14.9.5 4:32 PM (203.226.xxx.119)

    그런 뜻이었다면
    내가 돈 벌 만큼 버는데 은행원이 무시하더라
    이렇게 써야 이해가 가죠
    내 연봉 보고 은행원이 무시하더라
    은행원들 돈 잘 번다고 사람 무시해도 되냐?
    이렇게 써놓으면 그게 자격지심 아니면 고도의 자랑글
    외에 뭘로 보일까요? 본인이 글 이상하게 써놓고 남탓..

  • 17. .....
    '14.9.5 4:40 PM (203.237.xxx.73)

    윗님아 사무실에서 남들이 볼까봐 얼른 쓰느라고 그렇게 되었네요
    그렇다고 그게 욕먹을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 18. .....
    '14.9.5 4:41 PM (203.237.xxx.73)

    속에서 화는 나고... 뭔가 이야기는 나눠야 하는데 위로라도 받고 싶어서
    남들이 안 볼 때 얼른 쓰느라고 그런거라구요 이제 됐습니까?

  • 19. 음..
    '14.9.5 4:44 PM (210.109.xxx.130)

    저도 댓글달았고, 다시 돌아가서 봤지만 아주 심한 댓글은 없던데요.
    그렇게 기분이 나빴다면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은행에 항의라도 해보세요

  • 20. ㅇㄹ
    '14.9.5 5:03 PM (211.237.xxx.35)

    저는 그글은 보질 못했지만, 일단 글을 올릴때는 사실대로 자세히 쓰시는게 좋아요.
    이게 억양이나 표정 이런게 없는 단순한 글이다 보니 쓰인글만으로 판단하게 되잖아요.
    제가 보기엔 업무중에 몰래 글쓰시는것도 좋은 일은 아니고요.
    그 은행 직원에게 화낼일을 여기다 화내시는거 같아요.
    은행홈페이지 같은데다가 직접 컴플레인 거세요.

  • 21. 이휴
    '14.9.5 5:05 PM (116.127.xxx.116)

    그 은행원은 님을 무시한 게 아니라 윗분 말씀처럼 그냥 불친절한 은행원일 뿐이에요. 사람 상대하느라
    짜증 만땅 난...

  • 22. 15년도 전에...
    '14.9.5 5:19 PM (211.114.xxx.139)

    인터넷이 이처럼 발달하지도 않았을때...(98년이나 97년도 정도 되었겠네요.)
    저도 대출때문에 은행에 갔다가 기분나쁜 일을 당했어요.
    어찌나 억울하던지 그 은행 홈페이지에 민원을 올렸지요.
    그땐 민원이 홈페이지 올라오는것 조차도 드물때였지요.

    다음날 당장 그 은행 지점장이랑 차장이란 사람이
    사무실로 찾아왔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백배 사죄하고 갔어요.

    황당하게도 그 은행원이 제 연락처를 알아내서는
    저한테 전화해서 왜 민원을 냈냐고 항의를 했던지라
    그 은행에선 입이 열두개라도 할 말이 없었던 것이지요.
    (지금 생각해도 참 황당하네요...)

    은행 홈페이지에 띄우세요.
    그게 제일 나으실거예요.

  • 23. ...
    '14.9.5 6:44 PM (14.33.xxx.32)

    의외로 서비스 직업이나 식당,커피숍 등등,손님을 상대하면서 기본적인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많은것 같아요.그렇게 불친절한 얼굴로 있을거면 그냥 집에서 쉬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어요.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거잖아요.웃는 얼굴로 대하면 누가 욕을 하겠어요.그냥 불친절한 사람 만난걸로 생각하고 잊으세요.그런 성격에 손님들 상대하느라 본인은 또 얼마나 피곤할까 불쌍하다고 생각하자구요.그리고 댓글이 무서우시면 상황을 좀 더 자세하게 적으셔야 해요.의외로 글 해석을 이상하게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으시더군요.
    즐거운 명절 앞두고 이런 일로 맘쓰지 마세요.

  • 24. 전직은행원
    '14.9.5 8:37 PM (106.136.xxx.227)

    전화해서 지점장 바꿔달라고 하세요!! 세게!!!
    그럼 차장이라도 바꿔줄거에요.
    그러면 막 따지세요. 누구누구 서비스가 그게 뭐냐고...! 기분 나빴다고!
    저번 글은 안읽어서 모르겠지만
    근데 은행원이 연봉보고 비웃지는 않을듯요.
    은행원은 하도 돈을 봐서 숫자로밖에 안보여요.
    몇백 몇천이 문제가 아니라 몇억 몇십억씩도 매일 보니까요.
    그저 숫자 안틀리려고 시선을 곤두세울뿐.

  • 25.
    '14.9.5 8:53 PM (203.226.xxx.200)

    전직 은행원 입니다
    그 직원은 원글님 연봉이랑 집값 보고 비웃은 게 아닙니다
    제가 장담해요

    은행 다니다 보면 정말 보통 사람들이 상상하는 거 이상으로 다양한 직업의 사람을 접합니다
    고객들 각자 연봉은 너무 다양해서 기억도 잘 안 나구요
    비웃고 말고 할 정신도 없습니다

    거기다 요즘 추석 주간이라 지점이 진짜 불난 것처럼 정신없이 돌아갈 거구요
    그 시기에 은행원들 죽어나가는데 남의 연봉 보고 비웃고 자시고 할 여유도 없고
    그럴 이유도 하등 없어요

    연봉 6천 보고 비웃으면 비정규직에 월 150 만원 받는 무수한 고객들을 대할 때는 뭐 깔깔 웃기라도 할까요?

    고객들이 얼마 버는지 진짜 개인적으로 전혀 관심도 없고 아무 느낌도 없어요
    은행원이라면 다 공감할 거에요

    그냥 그 은행원은 불친절한 사람이에요
    근데 요즘에 은행원들 혹시나 불만글 접수 되면 바로 개인 점수에 반영되서 웬만하면 친절하게 대하는데
    음 그 직원응 그냥 불친절한 사람이고요
    그걸 보고 자기를 비웃었다고 생각하시는 원글님도 좀 열등감이 있나 싶어요;

  • 26. 읽고보니
    '14.9.6 1:1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오해의 소지가 있게 글을 쓰셨네요.. 여기저기 상처받지 마시고 그냥 다 털어버리세요..

  • 27. ...
    '14.9.6 6:53 AM (14.34.xxx.213)

    저도 사정이 어려울때 대출 알아볼때 갔었는데 원글님과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수많은 댓글들이 절대 그런 일없다 하는게 경험자로써는 이상하게 느껴져서 대문글 댓글 안썼는데 분명히 대출업무 보면서 갑질을 넘어서는 무례한 제스츄어를 하는 은행원 있더라는 거였어요.

  • 28. ...
    '14.9.6 11:07 AM (223.62.xxx.74)

    은행사이트 고객센터에 정식으로 항의글 넣으세요.

  • 29. 저두 전직은행원요
    '14.9.6 11:23 AM (121.145.xxx.40)

    일부러 로긴햇어요^^
    대부계에서 고객을 상대하다보면 정말 많은 고객들을 대해요
    윗분말씀처럼요

    저도 고객님 연봉이 얼만지 이런거보다
    명절이라고 신권바꿔가시면서
    시장에서 삿다고 붕어빵주시는 할머님들
    천원이라도 제가 더 드렷다며 잘못주셧다고 전화주시는 아주머니들
    많이 기다렷다고 버럭버럭하시다가 본인 업무보시고 미안하다고 하시던 아버님들,ㅎㅎㅎㅎ

    요런 분들이 생각나요^^


    절대 비웃음 아니예요
    윗분처럼 그직원이 불친절일뿐이예요
    그리고 은행원 돈 많이 받는다고 비웃는거같다고그건 원글님 정말 오해예요
    버는많큼 고달풉니다^^

    얼릉 털어버리시고,ㅎ 즐거운 연휴보내세요^^

    그래도 너무너무 화가나심ㅎ 지점 바꿔요,ㅎ
    타지점가셔서 지점 이수관해달라고 여기가 훨 편해서 여기로 오고싶다하심
    고객요청으로 바로되요^^

  • 30. ....
    '14.9.6 11:36 AM (112.155.xxx.72)

    민원 넣으세요.

  • 31. 원글님
    '14.9.6 12:39 PM (203.226.xxx.45)

    비웃음이든 불친절이근 그 싹퉁바가지 행원은 민원이 답이예요
    해당 은행 본점에 넣든지 아니면 신문고나 금감원? 도 이내용이 해당이 되려나는 모르겠지만 인터넷 접수해서 해명이든 사과든 받으세요.
    저도 예전에 농협 대출건으로 오늘이 연장마감이라면 오늘 오후에 잔화와서는 연장자격이 안된다며 일정금액을 상황하라는 무성의함에대 화가 났지만 그 직원의 불친절과 기분나쁨에 금감원 접수했습니다.
    기분나빴다면 정식으로 민원 신청하세요
    그리고 사과 받으세요.

  • 32. 오타정정
    '14.9.6 12:40 PM (203.226.xxx.45)

    상환으로정정

  • 33. 저도
    '14.9.6 1:17 PM (124.50.xxx.71)

    여기에 글쓰고 두번 죽는 심정이라 아무리 속상한 일 있어도 글 안쓴답니다.
    깐죽거리며 비웃고 함부로 말하는 사람 너무 많아요.
    물론 따뜻한 위로와 도움대는 댓글도 있어 그 분들 덕에 힘을 얻고 위로를 얻지만
    악플 한두개만 달려도 마음이 너무 괴롭더군요.
    마음 약한 사람은 익명으로도 글쓰는게 괴롭네요.

  • 34. 그런 은행원 있어요.
    '14.9.6 1:33 PM (211.200.xxx.66)

    친절하신 분들이 80%정도고 짜증내고 은근 위아래로 훑는 직원들도 20% 정도 되요.
    그런 행원들은 창구에서 만나는 고객들 대부분에게 그렇게 하는 사람들이구요.
    정 속상하면 그 상황에 대해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민원넣으시고 그 직원 정확히 지적하셔서 사과받으세요.

    저희는 룸거래 고객인데 츄리닝입고 갔다가 창구에서 간단한 거래하다가 대박 무시 당해서 거래은행 옮겨버린다고 민원 넣었어요. 사과하러 찾아온다길래 고객정보를 개인적인 용도로 무단사용했으니 금감원 신고해버린다고 했구요. 지점장이 싹싹 빌었고 행원은 말할 것도 없구요. 간단입출금도 옷차림으로 무시하는데 대출창구에 싹퉁바가지 행원이면 뻔하네요.

  • 35. 제생각에
    '14.9.6 2:38 PM (211.36.xxx.204) - 삭제된댓글

    은행직원이 웃은건 연봉이 문제가아니라

    초고금리 마이너스 통장을 가지고 계셔서 그런듯해요

    아는 사람들 입장에선 웃음이 절로나오는 금리였어요....

  • 36. 이것도 기분나쁜?
    '14.9.6 2:53 PM (210.205.xxx.161)

    은행계좌만들려고 첫방문했는데...만들고와 집에서 확인해보니
    연봉도 자기 맘대로...직업란에도 자기맘대로...제 취미를 축구라고 해놨더라구요.

    아무리 그냥 잡히는대로 클릭해서 정보를 대충 잡았다고 해도
    나중엔 넷으로는 수정이 안되더라구요.
    직접가서 수정해달라고 말해야하는....

    왜 물어보고 하지않고 자기맘대로 내 취미를 잡아놨는지...그냥 없음으로 해도 될일을...
    전업인거 분명 말했는데..사업체(종류많죠!)에다 자기맘대로 찍어놓고....

    말로는 고객이라고 하면 고객을 축구로 보고있던가 자신이 축구를 좋아하던가....

    인터넷으로 예금 싹 다 뽑았어요.달랑 10원남기고...

  • 37. 민원넣으시면
    '14.9.6 4:20 PM (223.62.xxx.62)

    그 직원 정신 번쩍들겁니다. 고객평가가 인사고과에 엄청영향 줍니다 저도 오래전에 은행 직원이었지만. 케이* 은행 직원 최근에 불친절한 직원. 한사람 보고 정말 간크다고 생각햇더랬어요

  • 38. 저도
    '14.9.6 4:51 PM (152.23.xxx.248)

    그 은행가서 기분나쁜적 있어요. 마치 지돈 꿔 주는양 기분나쁘게 해서 신한은행으로 갔더니 왕친절.

  • 39. 온갖 짜증과 투덜
    '14.9.7 7:49 AM (110.12.xxx.203)

    이라고 쓰신 상황을 정확하게 얘기하셔야 공감이 갈 듯요. 처음 올리신 글도 읽어보니 '비웃는 표정'을 지었다는 표현외에 정확한 상황묘사가 없네요. 댓글반응이 격한건 원글님의 두리뭉실한 표현도 문제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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