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빈혈 철분주사 맞아보신분..아시는분 계세요?

빈혈 조회수 : 12,497
작성일 : 2014-09-05 14:58:41
제가 40대 초반인데요
빈혈검사에 철분빈혈이 10 정도 되더라구요 ㅜㅜ
두통과 소화불량도 달고 살고
기력도 없고 얼굴도 노랗고...
다른원인도 찾아봐야겠지만
약은 먹으면 변비에 위가 쓰리고 꾸준히 몇개월을 먹을 자신도 없어서 철분주사를 맞으려고 하는데요
산부인과에서도 산모 아니어도 놔주나요

몇번정도 맞으명 되는건지...
부작용은 없는지...맞을때 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지...
궁금하네요
주사 공포증이 좀 있는데
몸이 너무 죽겠어서 큰맘먹고 맞으려고 한답니다
경험있으신분...아시는분....조언좀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1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음쟁이
    '14.9.5 3:04 PM (182.208.xxx.224)

    빈혈수치가 7이었어요
    약먹어도 소용없고..
    근종수술해서 정상으로 돌아왔어여.
    수술하기전 2번 맞았어요..
    시간은 3시간정도 걸렸던것 같고요..
    특별증상없었어요..
    의사샘이 수혈보단 낮다고 맞으라 해서 맞고
    수술했어요..
    그정도면 먹는약과 음식으로 보충되지 않을까요??

  • 2. ㅇㄹ
    '14.9.5 3:04 PM (211.237.xxx.35)

    RBC 10정도면 아주 심각한정도는 아니에요.
    보통 12이상이 정상이라고 하는데..
    10 11 이런 사람들도 오래 이 수치로 살다 보면 적응되어서 그럭저럭
    별 증상없이 지내는 경우도 많거든요.
    그정도 수치면
    철분주사나 약보다는 음식으로 좀 채워보세요.
    철분 많은 종류의 식사를 하시면 됩니다.
    육류나 간, 녹황색채소등을 집중적으로 드셔보세요.
    철분주사는 부작용도 있습니다.
    수혈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철분이 몸에 쌓여서 그걸 없애는 약을 따로 먹기도 해요.
    주사보다는 식사로..
    철분 풍부한 음식 검색해서 드셔보세요.

  • 3. ..
    '14.9.5 3:05 PM (1.245.xxx.95)

    그게 보험이 되는 수치가있는걸로 알아요..10이면 그리 낮은건 아닌데요.맞는 시간은 그리 오래 걸리진 않구요..10이면 많이 낮지 않으니까 의사랑 얘기해봐야 할듯해여

  • 4. 저도
    '14.9.5 3:17 PM (114.206.xxx.14) - 삭제된댓글

    저도 몇년간 빈혈 약 먹어도 안 되고 쓰러지고,,
    그러다 근종 발견하고 수술후 빈혈이 감쪽같이 사라졌어요

  • 5. ..
    '14.9.5 3:23 PM (115.140.xxx.74)

    10 이라면 빈혈때문에 몸이 안좋지는 않아요.
    다른원인일거에요.
    아니면 빈혈검사가 잘못됐거나..

    저는 10 겨우 넘었을때는 철분제먹고
    안먹으면 다시 내려가요.
    9이상만되도 감지덕지에요.
    안그래도 철분약 또 먹어야하는데 미루고있네요.

  • 6.
    '14.9.5 5:11 PM (61.84.xxx.86)

    임신때 수치6나와서 완전 부랴부랴 몇병 맞았어요

  • 7. 10이면
    '14.9.5 5:34 PM (180.65.xxx.29)

    얼굴노래질 정도 아닌데 두통 소화줄량도 상관없고
    숨이 차다는 증상외는 없는데요 데가 7이였어요
    생리하는 여자가 10정도면 양호한편이라 하던데

  • 8. churros
    '14.9.5 5:58 PM (76.229.xxx.86)

    윗 댓글에도 쓰셨는데 빈혈의 원인을 먼저 찾으셔야해요. 단순한 철분 부족이 아니라 다른 병이 동반될 수 있구요, 지금 적으신 수치만으로는 구분이 어렵고 더 검사를 하셔야 되요. 치료 방법은 차후에 의사와 상담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9. 저도
    '14.9.5 9:33 PM (121.144.xxx.115)

    철분제를 먹어도 수술 전에는 수치가 10정도 였어요.
    수술 후 한번 맞았어요.
    지금은 정상이라 13정도 이지만,


    빈혈이 지속되면 잠을 자도 피곤하고, 면역력 저하가 생기고 피부도 검고 늘 피곤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2578 오른쪽 머리, 뒷목, 귀를 누르면 통증이 많이 심할때는 3 ... 2014/09/27 3,511
422577 이사해야 하는데 결정장애가... 현명한 82언니분들의 도움이 필.. 8 오락가락 2014/09/27 2,085
422576 제 5년의 결실입니다 . 재취업이라고 할까요 18 주부 2014/09/27 4,471
422575 알뜰폰 사려하는데 대리점 추천좀.. 2 추천좀 2014/09/27 1,319
422574 줌인줌아웃에 바자회 사진 올렸어요..~~ 2 우훗 2014/09/27 1,624
422573 공부 못하는 아이 예체능(사진학과등)으로 대학 19 사진학과 2014/09/27 5,298
422572 양도 소득세.. 4 ... 2014/09/27 1,468
422571 따뜻한 기운 가득했던 바자회! 5 같은마음 2014/09/27 2,103
422570 사십대 남자의 야구모자는 어떤 스타일이 좋을까요. 1 사십대 2014/09/27 1,150
422569 다음 바자회때... 13 쿠키냄새도 .. 2014/09/27 2,302
422568 미에로화이바 26000원 구입하고 얻은 아이템 뉴스쿨 2014/09/27 1,223
422567 임실치즈피자 맛있나요? 1 피자땡겨요 .. 2014/09/27 1,930
422566 토리버치가서 지갑이랑 가방 질렀어요! 2 ㅋㅋㅋ 2014/09/27 3,336
422565 더 슬픈 소식 2 비보 2014/09/27 2,018
422564 음악 쟝르별로 나오게 하려면 1 아이튠즈 2014/09/27 815
422563 저도 바자회 다녀왔어요 5 바자회 2014/09/27 1,805
422562 현*자동차 본사 입사한 지 10년차면 15 ... 2014/09/27 3,859
422561 외로움은 가장 따뜻한 순간에 온다... 3 갱스브르 2014/09/27 2,267
422560 오피스가에 있는 상가는 컨설팅업체 통해서 매매하는게 더 나은가요.. 궁금 2014/09/27 946
422559 엘지 광파 오븐,,,,이 중에 어떤게 좋을까요?^^ 크리스 2014/09/27 1,322
422558 손도끼와 유리파편... '세월호 구조쇼'의 정체는? 2 구조쇼 2014/09/27 1,231
422557 공무원 은정이랑 준욱이 케미 2 잔잔하다 2014/09/27 2,983
422556 네이버로그인이 안돼요 어떡해야 하나요 3 도와주세요 2014/09/27 1,284
422555 탈북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20 남한최고 2014/09/27 4,982
422554 이 여자애 왜이러는걸까요? 5 ,,, 2014/09/2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