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영화 뭐 있을까요?
명색이 대명절인데 별로 거론되는게 없나봐요.
신세경은 전에 푸른 소금인지 뭔지 한 번 봤는데
이휴 답답한 그 이미지 만큼이나 연기력도 아무런 감흥이 없어서 실망했고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도 안되고 그러니 별로 고를 게 없네요.
오늘부터 쉬는데 6일 동안 좀 지루하네요.
볼만한 영화 뭐 있을까요?
명색이 대명절인데 별로 거론되는게 없나봐요.
신세경은 전에 푸른 소금인지 뭔지 한 번 봤는데
이휴 답답한 그 이미지 만큼이나 연기력도 아무런 감흥이 없어서 실망했고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도 안되고 그러니 별로 고를 게 없네요.
오늘부터 쉬는데 6일 동안 좀 지루하네요.
타짜2 예매했어요. 신세경 팬이기도 하고 달리 볼게 없기도 하구요.
두근두근...은 송헤교 때문에 말도 많아 골치 아프기도 하고, 소설을 읽었는데, 영화의 캐스팅이 영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pass
홍상수 감독- 자유의 언덕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