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책 추천합니다('잡았다 네가 술래야')

책추천 조회수 : 2,686
작성일 : 2014-09-05 13:17:31

직장 에서건  친구사이에서건 가족 구성원 네에서건 변덕 심하고 도저히 기분 맞추기 어려운 사람들이

꼭 있습니다

감정 기복 심하고 황당한 요구를 하고 아주 사소한 일에서도 폭발하고 ....

저같은 경우 친정엄마....ㅠㅠㅠ

 

이런 사람들은 경계성 성격장애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다루고 있는 책이 '잡았다 네가 술래야 ' 입니다.

이책이 좀 쓸데없이 늘어지는 경향도 있지만(번역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경계성 성격장애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어서 적극 추천합니다.

 

진상고객을 다루는 법도 배울수 있고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경계성

성격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고 다룰수 있게 도와줍니다.

 

뿐만 아니라 건강한 관계 건강한 정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도 하게 해 줍니다.

남과 나사이에 명확한 경계를 세우고 그경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이 책을 읽으면 알게 됩니다.

'애착' '사랑' '헌신' '희생' 이라는 탈을 쓴 경계의 침범을 알게 해 줍니다.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친정엄마를 좀 더 이해 할수 있게 되었고

제 아이들과의 관계에서도 제가 경계를 많이 침범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석연휴 기간에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IP : 106.242.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9.5 1:21 PM (175.119.xxx.200)

    제가 꼭 읽어 볼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2. sibori
    '14.9.5 1:34 PM (14.39.xxx.248)

    추천 감사해요. 연휴엔 읽을 시간 없지만. 나중에 꼭 읽어볼래요.

  • 3. 내성
    '14.9.5 2:10 PM (112.217.xxx.67)

    제가 그래요......
    급 흥분하고 성격 기복이 오르락 내리락...
    겉잡을 수 없을 때도 많구요.
    그러면서도 내면 추구 하려는 경향이네요...

  • 4. 언제나궁금
    '14.9.5 2:20 PM (182.212.xxx.137)

    그런데 상대가 경계성 장애가 있을 때 그것은 분명 상대의 잘못이지만
    내쪽에서도 어떤 선을 그으면 상대가 넘어오지 못할 것 같아요

    전 그래서 내 자신의 카리스마도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여자, 군주를 만나다"가 도움이 되었어요.
    상대에게 카리스마와 힘과 지혜를 발휘하는 힘 같아요.

  • 5. 책추천
    '14.9.5 2:23 PM (222.101.xxx.30)

    감사합니다. 제가 딱 찾는 책이에요/ 잡았다 네가 술래야/ 여자, 군주를 만나다 꼭 읽어볼게요

  • 6. ㅇㅇ
    '14.9.5 2:36 PM (118.46.xxx.41)

    책 추천 감사해요

  • 7. ..
    '14.9.5 11:43 PM (122.249.xxx.60)

    여자. 군주를 만나다 와 잡았다 네가 술래야 꼭 읽겠습니다

  • 8. 해피고럭키
    '14.9.6 12:39 AM (211.52.xxx.6)

    ♥여자. 군주를 만나다 , 잡았다 네가 술래야  책추천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9228 160에 55킬로인데도 날씬할수있나요 23 하루만말라보.. 2014/09/17 9,874
419227 오로지 JTBC 뉴스서만 방송했다네요 2 눈꽃새 2014/09/17 3,066
419226 유방암수술앞둔 동생 오리고기 먹여도 될까요? 6 친구 2014/09/17 3,100
419225 조건만 맞으면 3년 정도 집을 맞바꿔 사는것도.... 3 시대 2014/09/17 1,276
419224 쿠퍼비전 프로클리어 중에서요 1 ,, 2014/09/17 1,305
419223 블로그 하시는 분들, 포스팅 안할 때 압박 어떻게 견디시나요? .. 3 블로거 2014/09/17 2,032
419222 난방 배관청소 7 2014/09/17 1,667
419221 야외에서 먹을 샐러드 좀 알려주세요 4 어떡하지? 2014/09/17 1,135
419220 70대에 30%, 80대에 50%가 온다는데.. 8 .... 2014/09/17 2,667
419219 은행에서 찾은 현금이 부족할 수도 있나요? 14 아~어찌하리.. 2014/09/17 3,012
419218 칼국수 맛집, 공유해요! 12 ..... 2014/09/17 3,763
419217 눈떨림이 심해요ㅠㅠ 5 ^^* 2014/09/17 2,471
419216 금리가 낮다는데... 12 ... 2014/09/17 3,333
419215 쿠쿠 고르느라 1달째 고민중 ㅋㅋ 3 발아현미 2014/09/17 1,749
419214 예전에 일본산 흡습제 쓴다던 생리대가 뭐였는지 기억나시는 분? 1 ... 2014/09/17 2,027
419213 부모님과 첫 해외여행 가려는데 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요 ^^;;.. 7 야옹 2014/09/17 1,415
419212 원래 박원갑씨는 항상 집값오른다고 집사라 했던분인거 같은데..... 5 .... 2014/09/17 2,035
419211 김용민의 조간브리핑[09.17] 박영선 측근 "공부못한.. lowsim.. 2014/09/17 938
419210 번데기 통조림 어디께 젤 맛나나요?? 6 번데기 2014/09/17 1,660
419209 다섯살 친구 초대하기 3 오히히히 2014/09/17 1,031
419208 대통령 모독이 도를 넘은 국회의원이 있긴 있네요 5 휴우... 2014/09/17 1,342
419207 길거리 흡연...견딜만 하세요? 25 미친다 2014/09/17 1,821
419206 밤이 말라버렸는데 방법이 없나요? 2 마른밤 2014/09/17 929
419205 돈있으면서도 가난하게 사는 사람 18 거짐 2014/09/17 6,053
419204 부조금 얼마 할지 고민입니다. 3 10,20?.. 2014/09/17 1,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