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 자사고폐지를 보면 동물의 세계가 연상
1. ㅇㅇ
'14.9.5 7:12 AM (211.209.xxx.23)너무 나가셨습니다. 이건 mb가 뿌려놓은 잘못된거 바로 잡자는겁니다.
2. ^^
'14.9.5 7:15 AM (61.98.xxx.46)ㅋㅋ 원글님, 죄송~
저는 제목만 보고 백배 공감했더랍니다.
자사고 사수하겠다는 학부모님들 시위모습에서 딱 동물의 세계(실은 동물들이 더 윤리적이긴 한데..쩝~)가
연상되었거든요.
내 먹을 거야, 건들면 죽어~ 이럼서 으르렁거리는 하이에나...ㅋㅋ3. ‥
'14.9.5 7:15 AM (175.223.xxx.233)강북은 특히 일반고 정말 엉망됐어요
아들이 자사고 다니지만 폐지 찬성합니다ㅠ
애초에 만든게 잘못이죠
이제라도 없애고 일반고 살리는거 맞다고 생각해요
급한게 아니라 첨부터 나온 얘기에요4. ///
'14.9.5 7:26 AM (113.226.xxx.50)4대강도 잽싸게 저지른 놈도 있는데ᆞᆢ
왜 찍소리도 못하고ᆞᆢ
반대시위 하는것도 안보여주고
학부무들 패악 떠는건 열심히 보여주네요
잘뭇된건 빛의 속도로 없애고ᆞᆢ
애들좀 그만좀 괴롭힙시다5. 흠
'14.9.5 7:26 AM (203.226.xxx.200)사촌조카 폐지대상 자사고 다니고 있어요. 가고 나서 너무 힘들단 소리 여러번 들었네요...
6. 지령인가
'14.9.5 7:28 AM (122.36.xxx.150)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2&mbsIdx=1025691&cpage=...
엠팍에 같은글 복붙하셨네 아침부터 수고 많아요.7. 명박이가
'14.9.5 7:40 AM (61.254.xxx.82)서둘러 우후죽순 인가했죠
8. ..
'14.9.5 7:54 AM (222.232.xxx.132)일반고학부모나 자사고학부모나 둘다 똑같던데요 뭘..
누가 누굴 욕할게 없더군요.9. 저는
'14.9.5 8:19 AM (175.192.xxx.247)자사고 학부모인데 폐지해야 될 것 같아요
사실 자사고 되기 전부터 근처 명문 일반고였고 선생님들 모두 좋으셨습니다..
일반고로 전화해도 후회없고요.. 일반고 지원 책 안도 마음에 듭니다.10. ㅡㅡ
'14.9.5 8:25 AM (39.119.xxx.124)서울 아닌 전국 일반고는 후기 인문계고 되어갑니다
교육의 평등권이 사리지는 시점.
시민. 국민의 개념이 이제 있을까요... 계급화 시대죠
빨리 폐지해야 함11. ....
'14.9.5 8:46 AM (1.236.xxx.134)잘못된건 바로잡는걸로^^
12. 그건 이명박한테 따져
'14.9.5 9:25 AM (203.226.xxx.113)만든사람한테 따져야지 이게 뭔 우격다짐?
무식도 레벨이 있지 잘못만든 걸 바로잡는 사람한테
책임전가하는 법도 있음? ㅋㅋ
쪽팔리다 ;;13. 켁 지령이엿음?
'14.9.5 9:27 AM (203.226.xxx.154)엠팍이고 어디고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은 글 올라왔네
아놔 진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