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상황에서 추석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남편과의견조율중 조회수 : 1,500
작성일 : 2014-09-04 22:21:16
친정은 서울이고 저희는 친정가까이 삽니다
아이는 둘인데 작은애가 올해1월에 태어나
올해 설에는 시댁에 못내려갔어요
시댁은 전라남도 광주입니다

문제는 지금 친정아버지가 말기암이라
호스피스입원중입니다
의사는 한달정도의 기대여명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저희는 언니랑 저 딱 둘만있는데
언니는 외국에있어 혼자인거나 마찬가지에요

추석에 어떻게 하는게 가장 현명할까요?
참 시댁은 형제 많고 남편은 막내인데 홀어머니시고 연로하셨어요

1.시댁에 모두 안간다/친정아빠와 함께 오래있을수 있으나 설에도 못갔는데 추석에도 못가는 부담
2. 남편만 간다/효도는 셀프를 실천하나 애기 땜에 남편도움없이 병원에 아기랑 오래있기가힘듬
3.추석당일은 친정에있고 연휴 후반에 온가족이 시댁으로/결국 시댁에 추석지나고 가는 부담과 어린애 둘과 함께 장거리이동 어려웅

정답은 없겠지만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참고해보려고요
IP : 110.70.xxx.23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위로를
    '14.9.4 10:30 PM (115.140.xxx.74)

    2번이긴한데 ..
    되도록 두분다 안가시는게 좋을듯
    시댁엔 남편이 처갓집사정 상세히 말씀드리고
    요.
    시댁서도 이해해 주셔야죠

  • 2. 남편만보내세요
    '14.9.4 10:40 PM (223.62.xxx.53)

    추석전날저녁에 갔다가 추석당일 점심쯤 올라오면 될듯.. 병원에는 추석당일 아침에 가시고 남편보고 병원으로 오라하면되지않을까요.큰애는 몇살인지모르지만 엄마떨어지면 남편이랑 둘이 보내고 님은 둘째만 데리고 있는것도 한방법이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6615 순하고 엄청 착해보여서 탈인데 ㅠ 4 음냐 2014/09/06 2,378
416614 올해 하나고 합격발표났나요? 1 ... 2014/09/06 1,670
416613 식당에서 빈 맥주병 소주병에 오줌누게하는거 10 .... 2014/09/06 2,369
416612 기가막혔던 관상가(광고 아님-_-) 1 그때 그 관.. 2014/09/06 2,827
416611 (25) 수퍼대보름달 추석에도 잊지않고있습니다 1 진상규명 2014/09/06 1,179
416610 유민아빠 한겨레 인터뷰중 2 세월호 2014/09/06 2,444
416609 권리세는 아직 깨어나지 못한건가요? 4 광팬 2014/09/06 5,522
416608 어깨 뒷목의 통증 때문에 운동치료 받은 후기 16 대한민국 2014/09/06 11,195
416607 아주 친한 이웃 동생의 딸 결혼식에 12 얼마쯤 2014/09/06 3,603
416606 서명부탁합니다,) '라주'라는 코끼리를 구해주세요. 6 동물원 2014/09/06 1,470
416605 편강한의원 진료받아보신 분! 1 아들걱정 2014/09/06 2,549
416604 슈스케 재밌네요 4 히히 2014/09/06 2,307
416603 지ᆞ오ᆞ디 나와요 ㅎ 11 유희열 스켓.. 2014/09/06 2,245
416602 이병헌 사건 이지연 모델 사진 6 fes 2014/09/06 27,337
416601 진실을 덮으려는 자가 범인입니다 3 샬랄라 2014/09/06 2,049
416600 한국 중고생들 거의 스마트폰 쓰나요? 5 고민되네요 2014/09/06 1,640
416599 전지현.송혜교가 중국본토형미인이에요?? 2 .. 2014/09/06 3,355
416598 치과에 갔을때 몇개는 다음달에 치료해달라고 해도 될까요..???.. 4 ... 2014/09/06 1,789
416597 뽐뿌란 곳이 어떤 곳인가요? 5 ... 2014/09/06 3,064
416596 지방인데요.노점 옷장사 한번 해보려합니다.도움이 필요해요. 노점옷장사 2014/09/05 2,355
416595 마음이 아픈데 온몸이 욱신거려요 4 2014/09/05 1,598
416594 괜찮아 사랑이야, 결말아시는분? 4 괜사 2014/09/05 3,785
416593 아 연애의 발견 완전 달달하네요~ 10 흐흐 2014/09/05 5,232
416592 급질-전복요 ㅠ ㅠ 2 나나 2014/09/05 1,401
416591 그(김영수 전 해군 소령)는 지금 여기에 계십니다. 4 Navy 2014/09/05 13,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