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서 살 때 먹던 생각이 나서요, 너무 달지 않은 걸로 추천좀 해주세요.
추천 안 해주심 그냥 파리바게트에서 살거예요.
상해에서 살 때 먹던 생각이 나서요, 너무 달지 않은 걸로 추천좀 해주세요.
추천 안 해주심 그냥 파리바게트에서 살거예요.
명동 광화문우체국 옆골목 도향촌이 유명한 곳이에요.
중국사람들이 와서 사가는 곳이라고 하던데요.
명동 도향촌이요.
중국인이 하는 곳이에요.
정말 맛있어요.
월병 저도 감사합니다^^
가볼께요~^^
도향촌 쓰려고 들어왔는데 ㅋ
돌아가신 저희 할머니 단골집이예요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그만한데가 없어요
제 나이 40중반인데 도향촌 월병을 처음 먹은 것이 6살 때 입니다.
외국에 사는 동안 얼마나 먹고 싶던지, 지인 통해 택배로 받아 먹기까지 했습니다. ㅎㅎ
차이나 타운에서도 구할 수 없는, 은근 중독성이 있는 맛이지요.
가격이 예전에 비해 너무 오른게 흠이긴 합니다만...
저는 추석 지나고 한 번 움직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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