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안정은 늘 같이 누릴수가 없을까요
작성일 : 2014-09-04 18:31:15
1866124
돈과 시간도 같이 안오고
자유로우면 안정이없고
안정되면 자유가없고
직장관련해서 늘 느끼네요
IP : 211.234.xxx.6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14.9.4 7:34 PM
(211.207.xxx.203)
저도 느끼는 바예요,
근데 나이가 드니까요, 간섭 안 받을 자유, 쉬고 싶을 때 쉴 자유같은 거 말고요,
행동에 제약은 받지만 성취해 나가는 사람만 얻는 광의의 자유가 있는 거 같아요,
그게 시간제약이나 행동제약을 보상해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25804 |
세월호 유족들과 함께 하시는 할머님 ~ 23 |
dd |
2014/10/14 |
1,732 |
| 425803 |
백마탄 왕자님~ 당신은 나의 왕자예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1 |
호박덩쿨 |
2014/10/14 |
531 |
| 425802 |
이제 저는 카톡을 탈퇴합니다. 9 |
아마 |
2014/10/14 |
2,770 |
| 425801 |
남자들이 대부분 '거기서 거기' 라면 뭐하러 이렇게 고르고 있는.. 10 |
어부바 |
2014/10/14 |
2,863 |
| 425800 |
한부모 가정 지원금 신청시 친정의 재산 정도도 반영되나요? 1 |
지혜를 구합.. |
2014/10/14 |
3,999 |
| 425799 |
무한도전 이제 못보겠어요 49 |
... |
2014/10/14 |
13,411 |
| 425798 |
참을 수 없다고요 12 |
아 놔~~ |
2014/10/14 |
1,595 |
| 425797 |
얼마전 공부못하는 아들땜에 눈물좀 뺐던 아짐이예요. 13 |
팔불출 |
2014/10/14 |
3,984 |
| 425796 |
저염식, 일반 반찬을 작게 조금씩 먹는것도 괜찮나요? 1 |
소금 |
2014/10/14 |
1,276 |
| 425795 |
직구 해볼까 망설이는 분들께 8 |
흠 |
2014/10/14 |
5,439 |
| 425794 |
샤워타올 뭐 쓰세요? 13 |
음 |
2014/10/14 |
6,626 |
| 425793 |
온수 매트 사서 써보니까 19 |
좋구나 |
2014/10/14 |
5,609 |
| 425792 |
버스에서 일어난 일 25 |
오늘 |
2014/10/14 |
4,801 |
| 425791 |
불길한 ‘엘티이 뉴스’ 실종 사건 3 |
샬랄라 |
2014/10/14 |
1,499 |
| 425790 |
게와 밤을 잘 안먹는 이유 13 |
... |
2014/10/14 |
4,101 |
| 425789 |
단양-경주-영주 여행후기 7 |
화성행궁 |
2014/10/14 |
2,689 |
| 425788 |
낭만이 없어 낭만이... 3 |
알랑가몰라 |
2014/10/14 |
584 |
| 425787 |
40대에 직장에서 직급 없는분들...호칭... 4 |
123 |
2014/10/14 |
1,983 |
| 425786 |
나이들수록 생긴대로 논다는 말을 절감하네요 1 |
콩콩 |
2014/10/14 |
1,635 |
| 425785 |
뷔페 vs 코스요리 뭐가 더 좋으세요? 6 |
.. |
2014/10/14 |
1,601 |
| 425784 |
이사갈 집 140미터 인근에 송전탑이 있어요 6 |
송전탑 |
2014/10/14 |
2,045 |
| 425783 |
러버덕이 낮에 내내 실시간 검색어1위하던데 3 |
..... |
2014/10/14 |
1,725 |
| 425782 |
5살 우리 아이 자랑좀 할게요 ^^ 9 |
이뻐라~ |
2014/10/14 |
1,475 |
| 425781 |
큰맘먹구 염색했는데 하나도 안됐어요 4 |
ㅜㅜ |
2014/10/14 |
1,278 |
| 425780 |
서울의 추위를 견딜 한겨울 남편 출근복은? 3 |
초보주부 |
2014/10/14 |
96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