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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스 미얀마 측에서 거짓말을 한것 같네요

.. 조회수 : 18,611
작성일 : 2014-09-04 17:16:44

http://news.nate.com/view/20140904n09689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측에서 반박 인터뷰를 한 내용이구요.
요약하면
1. 미스 미얀마 쪽에서 한국에서 활동을 원해서 3년 계약하고 천만원짜리 가슴수술도 본인 요구로 이루어짐
2. 엄마가 왔으면 좋겠다고 요구함. 미성년자라 수술시 부모 동의가 필요하기도 해서 주최측에서 항공권 구매해서 엄마 며칠간 있게 해줌.
3. 수술후 회복중에 엄마가 3개월동안 한국에서 계속 있었으면 좋겠다. 체류에 필요한 비용을 다 대달라고 요구, 주최측 거절
4. 다음날 왕관 가지고 엄마랑 미얀마로 도주
5. 반한감정 일으키는 인터뷰를 미얀마 내에서 대대적으로 해서 한국에서 희생당한 불쌍한 여자 코스프레중.
 
그리고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에서 전에도 영국여자가 성추행 성상납 제안을 받았다고 인터뷰 한거
허위로 밝혀져서 이미 영국에서 사과 기사가 떳다고 하네요
IP : 164.125.xxx.17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4 5:18 PM (164.125.xxx.178)

    성접대 강요에 놀라서 도망칠 성격이 왕관은 왜 챙겨 갔는지 처음부터 이상하긴 했어요

  • 2. 왕관
    '14.9.4 5:20 PM (1.225.xxx.163)

    그러게요, 비싸다는 왕관을 왜...

  • 3. 행복을믿자
    '14.9.4 5:20 PM (203.226.xxx.48)

    좀 더 지켜봐야할 것 같네요

  • 4. 글쎄요
    '14.9.4 5:22 PM (175.211.xxx.135)

    저는 별로 신뢰 하지 않아요.
    전신성형요구 등등의 이야기 보면 술집에서 술집여자들 잡아 놓을때 쓰는 방법과 매우 비슷해요.
    성형, 옷, 부대비용으로 빚을 만들어 놓나 보더라구요. 그걸로 발목잡고 편하게 사람굴리려 하고요.

    이전 부터 말많던 곳은 분명 문제가 있을 것이라고 짐작해요.

    다 그럴것이라 생각 했는데 여기 여자분들 미얀마분이 먹튀했다고 많이들 생각 하시네요.
    몰래 도망 가는데 왕관을 어디다 맞겨놓고 가야 하는지도 나라면 고민이였을것 같네요.

    고소감인데...헐...이제 열섯짜리가 세상에서 굴르고 굴러도 판단력이 얼마나 있겠어요.
    휘둘리지 않고 탈출한것만도 용감하닫고 생각 합니다.

  • 5. ..
    '14.9.4 5:25 PM (211.177.xxx.114)

    제가 봐도... 양쪽말 다 들어봐야겠지만...울나라에서 날로 먹으려다가 당한거 같아요.. 당연히 미성년자인데..엄마가 옆에 있는게 좋지 않나요?? 얼마나 추근댔으면 엄마를 부르겠어요...

  • 6. 등신
    '14.9.4 5:31 PM (211.36.xxx.75)

    왕관이 1억이라고 하네요
    나이어린 미성년은 아예 참가를 저지해야하는
    법안같은게 있으면 좋겠네요 나이도 어린게 닳고닳은것처럼
    가슴도 본인이 원해 해주었다니.. 월드에 뽑히니 더 큰 욕심이 생긴거죠

  • 7. 나 원....추근대?
    '14.9.4 5:32 PM (1.254.xxx.88)

    대체 뭘 추근대요. 날로먹기는 뭘 먹구요. 무슨 창녀 붙들어놓는것도 아니고, 전신성형을 그럼 보호자가 와서 한 것만봐도 억지로 하게끔 만든게 아니잖아요.

  • 8. 그 미인대회
    '14.9.4 5:45 PM (175.211.xxx.135)

    그 미인대회 티비 고발프로그램에 나오기도 했었죠? 뉴스에도 나오고.
    실 제작가가 비싸긴 하겠지만 왕관 가격이 1억이라는 것도 결국 주최측 이야기고...ㅎㅎㅎ

    계약서라는게 참...보진 않았지만 불공정 할 것도 뻔하고요.
    가슴성형을 원했다고는 하지만 전신성형 권했을것 뻔하고요( 병원에서 소개비 받음)
    ..
    참...맑은 영혼의 소유자 들이 많이 계시네요.
    보지 않아도 비됴구먼..

  • 9. 그 미인대회
    '14.9.4 5:47 PM (175.211.xxx.135)

    가슴성형도 아마 권했을 것이고 동의라는 절차를 했을것이라 짐작되는데.
    아니면 너무 과한 성형을 들이 대서 그 중에 절충적으로 골랐을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 봐요.

    몇 년전 고발 프로그램에 나올때 인터넷에서도 뒷이야기 풍년이던데 나만 봤나 봐요

  • 10. ...
    '14.9.4 5:52 PM (175.223.xxx.7)

    상식적으로 우리나라 성문화 문란하고 소속사들 횡포 이미 여러 연예인 아이돌들이 다 밝혔는데...
    둘다 잘못을 했어도 누가 더 잘못했을까요?
    가해자와 피해자가 명확해 보이는데요.

  • 11. ...
    '14.9.4 5:58 PM (59.16.xxx.34)

    이런 건 양쪽 말 다 들어보고 수사 결과 나온 다음에 이야기 해도 늦지 않더라고요. 싫으며그냥 떠나고 기자회견할 수도 있는데 왕관 들고 튄 건 아무리 봐도 상식적으로 좀 이상하긴 해요.

  • 12. 지금
    '14.9.4 6:09 PM (112.152.xxx.173)

    세계 각지에서 외국여자들 불러들여 대회개최하는게 한두갭니까?
    한류 케이팝 행사만해도 온갖 나라에서 비행기표 줘가며 불러들여 다하고 있지요
    물론 정부 지원이 있으니 가능한 이야기
    그런데 그런 대회에서 안좋은 소리 나오는거 보셨나요
    재작년인가 작년대회때도 이대회에서 금발여자들이 성매매 강요한다고 말 나오고 도망갔어요
    그런데 또....이번엔 동남아네요? 좀 만만해보였나?
    나라망신도 유분수지 감싸주고 똑같은 상황 자꾸 벌어지게 하는게 더 망신스러운거예요

  • 13. 어제
    '14.9.4 6:10 PM (222.101.xxx.30) - 삭제된댓글

    기사 봤을 때 전 이런 논리의 글이나 기사 올라올 거라고 예상했어요

    돈으로 반박

    걔가 돈 빼먹고 먹튀했다 이런류...

    이런 쉴드글 올라오는거 보니 미얀마 애가 정당하다는게 오히려 밝혀지는듯

  • 14. ...
    '14.9.4 6:15 PM (115.137.xxx.240)

    전신성형요구 등등의 이야기 보면 술집에서 술집여자들 잡아 놓을때 쓰는 방법과 매우 비슷해요.
    성형, 옷, 부대비용으로 빚을 만들어 놓나 보더라구요. 그걸로 발목잡고 편하게 사람굴리려 하고요.
    22222222222222222222

  • 15. 봐야 알겠지만
    '14.9.4 6:17 PM (46.103.xxx.24)

    솔직히 연예계 동네 시끄럽고 지저분한 이야기 들려오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라, 주최즉 보다는 여자애 말에 더 귀가 솔깃하긴 하네요.
    기사보고 딱 든 생각이 "아 그랬구나. 이런 드런 놈들 이젠 어린 미성년 외국 여자애 데리고 이 지랄이냐. 동남아니 좀 만만해 보였냐? 짐승같은 놈들" 이랬거든요.

  • 16. 고급창녀
    '14.9.4 6:22 PM (124.49.xxx.76)

    만들려다 실패.
    아침뉴스에 나온 주최측 남자.
    딱 조폭에,포주 느낌.
    역겹고,더러워요.
    사람장사하려는것들…
    그 아가씨 도망간게 천만다행.
    대한만국은 시궁창내가 진동을 하네요.
    아가씨가 처음부터 먹튀할 생각으로 대회참여했겠냐구요.
    나라망신살이 위에서 아래로
    아주 면팔립니다.
    같은 한국사람으로…

  • 17. ...
    '14.9.4 6:23 PM (211.177.xxx.114)

    1.254 님 진짜 추근대다가 걸린 포스네요... 웬 화들짝??????

  • 18. 183
    '14.9.4 6:47 PM (124.49.xxx.76)

    님은 경험해본것만 아시나요?
    말을 막 던지시는게…
    청와대 그분 같아요.

  • 19. 와~
    '14.9.4 6:52 PM (46.103.xxx.24)

    183.101.xxx.235//
    술집 출신 많냐니 이건 뭐 막말수준이네요.
    술집 근처도 안가봤지만 이런 저런 이야기 인터넷 하면서 보는게 뭐 한두번인가요.
    연예계 성상납도 그렇고, 불륜 퇴폐업소 별 이야기 다 나오는게 인터넷인데, 술집 출신들이 많냐니.
    82 진짜 관대하긴 하네요. 이런 막소리 다른 곳에선 다구리 겁나 쓰지도 못할 이야기인데 말이에요.

  • 20. 183.101
    '14.9.4 6:52 PM (203.226.xxx.48)

    참 천박하다. 여긴 신고기능 같은거 없나?

  • 21. 183.101
    '14.9.4 7:05 PM (115.137.xxx.240)

    저딴건 어디다 신고 할 수 없나요?

  • 22. 183.신고
    '14.9.4 7:36 PM (180.230.xxx.146)

    표면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그렇지 원래 이런 대회 문제 많다고 들었어요...
    우선 이런 대회를 공정한 검증없이 허가해준 자체가 문제구요...(법적인 제재 꼭 필요)
    법의 테두리를 교묘히 피해서 나쁜짓을 일삼는 사람들은 발을 못붙이게 해야합니다...

  • 23. 첫경험이 언제냐?
    '14.9.4 7:58 PM (58.143.xxx.178)

    묻는 모연예인 잘못없는듯
    그쪽 물이 너도나도 가릴것없이 그런거라 봐요.
    밝혀진것보다 아주 추접할듯
    접대문화 룸싸롱도 형태만 다르지 엄청 활황기
    아닐지 주 고객은 그 빤스같은 양반들

  • 24. 예상했던 대로
    '14.9.4 8:06 PM (115.140.xxx.66)

    이런 반박글 올라올 거라 생각했어요
    글짓기 하느라 좀 늦게 올라 왔네요
    이나라 구석 구석 썩은데가 한 두 곳인가요?
    성상납 접대 ...지저분한 사건들 터진것만도 한 두건이 아닌데
    안봐도 뻔하구만

    저는 미얀마 아이가 더 믿음이 가요.
    한국에서 돈있고 권력있는 인간들 조직들...얼마나 썩었는지
    모르시는 순진한 분들 진짜 많으시네.

  • 25. ..
    '14.9.4 9:38 PM (211.224.xxx.57)

    글쎄 저 여자말이 더 맞아보임. 주최측이 제대로 된 곳이였다면 저 여자가 왜 저런 골치아픈 짓을 함? 저 미인대회 예전에도 문제있다고 시사프로그램에 나왔었음

  • 26. 그 밥에 그 나물
    '14.9.4 9:54 PM (178.191.xxx.13)

    저 여자도 16살인데 18살로 속이고 출전한거 보면 불나방이겠죠.
    팔자 고칠려고 시도했다가 감당 안되니까 도망간거고.
    싫으면 처음부터 가슴 수술은 왜 했는지.
    주최측도 사기꾼들에 ㅆㄹㄱ지만 저 여자도 못 믿을 여자 같아요.
    3개월간 숙박비도 안내고 왕관들고 날라버리다니.
    근데 저 왕관 어떻게 세관 통과했는지 누가 뒤에서 손 봐줬나요?

  • 27. 제발 상식적인 세상에 살고싶다
    '14.9.4 10:18 PM (175.223.xxx.182)

    아... 윗님아
    국제대회를 주최하고 주최측의 편의 때문에 외국인이 체류하게 되면 숙박비를 누가 내야 옳을까요?
    수익이 생기는 행사가 아니면 그 부대비용을 누가 지불해야될까요?
    계약서요? ㅎㅎㅎㅎ 누구 편의대로 만들어 졌을지 안봐도..... 제발 상식이 소통되는 곳에서 살고 싶네요

  • 28. 제발 상식적인 세상에 살고싶다
    '14.9.4 10:20 PM (175.223.xxx.182)

    수상자가 왕관갖고 축국하는데 뭔 윗선까지..
    디게 무리수 두시네요. 국제대회 주최하면서 왕관은 국내반출금지 조항이 있는지.. 있었다면 고지를 했는지 먼저 알고 싶네요.

  • 29. 저도 궁금
    '14.9.4 10:24 PM (46.103.xxx.24)

    우승자에게는 왕관과 상금 등등등을 수여합니다. 이게 대회 단골 멘트잖아요. 비싼 왕관이니 줄수는 없고, 물려준다고 해도 1년후 다음 대회 우승자 정해질때까지는 우승자 소유 아닌가요? 그런데 왜 먹튀가 나온건자??

  • 30. 윗님아
    '14.9.4 10:25 PM (178.191.xxx.13)

    상식적으로 대회일정 체류비가 아니라 끝나고 엄마까지 데려온 체류비라잖아요.
    상식적으로 왕관은 당연히 주최측 소유지. 1억 짜리 왕관이 수상자 소유는 아니죠.
    상식적으로 1억짜리 고가품을 세금 안내고 어떻게 미얀마에 입국했는지 의문이죠.
    상식적으로 16살이 나이 속이고 출전하는게 당연한가요?
    상식적으로 주최측은 사기꾼이라 했잖아요.

  • 31. 윗님아
    '14.9.4 10:26 PM (178.191.xxx.13)

    상식적으로 가슴 수술은 왜 받았대요?

  • 32. 윗님아
    '14.9.4 10:28 PM (178.191.xxx.13)

    주최측 ㅆㄹㄱ고 저런 대회 없어지는 것에 적극찬성이지만
    저 여자도 순진하게 당하기만 한 여자 같진 않다는거죠.

  • 33. 점점 더 이상
    '14.9.4 10:34 PM (46.103.xxx.24)

    16세면 주최측은 여권 확인도 안하고 출전자격 준건가요? 성형수술 가슴수술이면 꽤 수술인데, 의료 차원에서 나이와 여권 대조 정도는 해야 할텐데 그럼 그것도 안하고 발육도 안 끝난 16세 가슴 수술 시켜준건가요? 뭔 단체나 대회가 그리 허술하대요?
    무엇보다 미성년자 부모 동의 없이 그런 수술 안되지 않나요? 이건 뭐..

  • 34. ㅎㅎ실시간댓글?
    '14.9.4 10:34 PM (175.223.xxx.182)

    이 계시글에 왜 이렇게 주시하고 있죠? 관계자?

    나이속이라고 한것은 주최측으로 보도된것 봤어요
    그리고 미성년자이면 보호자 동반이 당연한거 아닌가요? 미성년자가 계약거는한가보죠?

    그리고 숙박비면 일신에 딸이랑 같이 썼을것같은데.. 일실 이라고 머릿수로 계산하나보죠?
    체류비라면 식비잡비포함이라 좀 생각해볼수있겠만..

  • 35. 미인대회 선물로 가슴성형?
    '14.9.4 10:34 PM (117.111.xxx.110)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는 2011년에도 참가자에게 성 상납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당시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추최 측과 스폰서 관계자들이 대회 입상을 조건으로 옷을 벗기려 하는 등 성희롱했다는 참가자의 주장을 보도했다. 영국 대표로 참가했다 대회 도중 귀국한 에이미 월러튼은 "관계자가 '돈을 내거나 함께 잠을 자면 상을 주겠다'고 한 말을 똑똑히 들었다"고 주장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903171204047

  • 36. 가슴수술
    '14.9.4 10:47 PM (175.223.xxx.182)

    푸하하핫!
    가슴수술병원 누가 소개해줬을까요?
    가슴수술하고 싶어 환장한 미안마소녀를 위해서 편의를 제공했을까요?
    어떤 대회 참가자가 뜬금없이 주최측에 가슴수술하게 알아봐달라고 했을까요?
    비용은 빌려달라고 딜까지 하면서..
    ㅆ ㅂ 어른이면 좀 어른답게 생각합시다

  • 37. 주최측 아니구요.
    '14.9.4 10:50 PM (178.191.xxx.13)

    원래 82죽순이라 댓글 또 달아요 ㅎㅎ.
    일단 주최측 쓰레기 맞고요. 뻔하죠 어떤 계통 업계인지. 욕먹어도 싸요.
    다만 저 여자도 나이 속이고 가슴 수술까지 받았으면 순수한 피해자만은 아니라는거죠.
    저렇게 도망간건 좋은데 자기 나라에서 외신들 불러다 인터뷰 한거보니
    미얀마의 자존심을 지키고 싶었다 하던데
    남의 물건 들고 도망가지 않았으면 가슴 수술 안했으면 나이 안 속였으면 동정이 갔겠지만.
    저런 계통에 날라드는 불나방 도진개진이란 생각밖에 안들어요.

  • 38. ...
    '14.9.4 11:03 PM (117.111.xxx.110)

    국제대회인데 여권도 있을텐데 신분확인도 안했는지, 나이도 확인안하고 참가시키나? 애가 원하면 발육도 덜끝난애 가슴성형도 시켜주고... 무슨 핑계를 대도 주최한 어른들이 어른행동을 못했구먼...ㅉㅉ

  • 39. 나거티브
    '14.9.4 11:57 PM (175.223.xxx.156)

    183.101.xxx.235 / 부당하게 빚 같은 걸 덧씌워서인신구속하는 건 보고서나 논문류에도 나오는 얘기임. 본인이 모른다고 남들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면 곤란해요.

  • 40. ....
    '14.9.5 12:12 AM (123.248.xxx.181)

    다른 사람 신분증을 위조, 도용해서 참가한거랍니다
    가슴수술도 본인이 한국에서 활동을 원한다고 하면서
    같이 요구했고, 엄마의 한국체류비용까지 요구했지만
    주최측에서 거절. 그 다음날 왕관을 들고 도주해서
    미얀마에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중입니다. 절대
    일방적인 피해자가 아닙니다

  • 41. 흠..
    '14.9.5 1:53 AM (167.160.xxx.8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째 뻔하디 뻔한 코스로 간다.
    이렇게 언플하면 먹힐거 같나.
    한국 특유의 짓거리 하도 봐서 이젠 인이 박힌다 박혀.

  • 42. ..
    '14.9.5 2:00 AM (167.160.xxx.88)

    하는 말도 맨날..
    성폭행 피해자가..완전 피해자에 백색 완전무결이면 동정이 가겠지만
    잘 찾아보면 그렇지 않다고 우길 부분도 있어요.
    징하다 징해.

  • 43. 처음 있는 일인가?
    '14.9.5 8:44 AM (39.118.xxx.14)

    그동안 이런 일이 한번도 없었으면 미얀마 말을 신뢰 못하겠지만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저번에도 그러다가 걸린적 있고 어린애한테 덮어씌우기네요.

  • 44. 그 업체 다른 여자한테도
    '14.9.5 11:39 AM (1.215.xxx.166)

    그런 사건이미 잇엇대요?
    어쩐지...지버릇 개못준다더니..
    쓰레기같은 자식.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차려놓고 여러여자 해먹을라고 들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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