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형 아니고 개방형인거같아요 맑고 끈적거리는 분비물이랑 밥을 안먹어서 바~로 동물병원데려갓거든요
근데 약먹고 바로 또 좋아지긴햇어요 검색해보니 결국은 수술하게된다고해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시키려고는 하는데요
하필 추석연휴라서요. 수술하고 한3일 입원한다더라구요. 연휴지나자마자 즉 일주일쯤 후에 수술해도 될까요? 개방형 자궁축농증은 폐쇄형만큼은 응급이 아닌거죠? 동물병원 선생님은 오늘 내일 바로 수술하자고 하며 며칠 기다려도 될지안될지 애매하게 말씀하시네요 연휴동안에는 쉬신다고 하면서도요. 개방형 자궁축농증 강아지 겪어본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12살이지만 매일 등산다닐만큼 체력은 아주 좋구요, 백내장이랑 유선종양 조금 있어요. 유선종양도 같이 수술하는게 많이 힘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