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무성 '북한 응원단 무산, 정부가 무능하다'

무능정부 조회수 : 976
작성일 : 2014-09-04 11:52:16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19999

새누리 "5.24는 시효 지난 정책…큰 차원에서 남북 관계 바라봐야"

새누리당 지도부 내에서 5.24 대북 강경 제재 조치 해제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져 나오고 있다. 친박계 유기준 의원이 최근 5.24 조치를 '철 지난 옷'에 빗댄 데 이어 김태호·이인제 최고위원은 4일 '대담한 대북 정책 전향'을 요구했다. 김무성 대표는 같은 날 인천 아시안게임 '남북 합동 응원단' 구성을 제안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통일 기반을 새로 구축하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음에도 뚜렷하게 진전된 것은 없다"며 "꽉 막힌 남북 관계 문제를 풀려면 5.24 조치에 대한 전향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5.24 조치는 의미있는 조치였고, 정부가 5.24 해제 조건으로 북한의 책임있는 조치를 전제하는 것도 맞다"며 "그런데 남북 이산가족이 아파하고 있고, 기업 손실도 엄청나며 무엇보다 통일이 멀어져 엄청난 비용이 다가올 것"이라고 했다. "큰 차원에서 남북 관계 문제를 바라보아야 한다"는 얘기다. 

김 최고위원은 현재 남북관계를 "형제가 싸웠는데 형님은 동생 보고 무릎 꿇고 싹싹 빌기 전까지 용서하지 않겠다고 하고, 동생은 자존심이 강해 평화가 없는 집안"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인제 최고위원도 "5.24 조치는 시효가 지난 정책"이라며 "책의 한 페이지인 듯 넘기고 새 종이에 새 정치를 쓰면 된다"고 말했다. 

그는 "천안함 폭침과 금강산 관광객 살해란 도발을 응징하려는 차원에서 강력한 제재 정책을 썼다"며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통일을 앉아서 기다리는 게 아니라 만들어가겠다는, 과거와는 완전히 다른 대북 정책 전략"을 내세우는 만큼 5.24 해제가 수순이란 것이다. 
IP : 211.52.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갈색벨트
    '14.9.4 12:15 PM (58.236.xxx.3)

    북한 응원단 무산 뿐이 아니다...

  • 2. 이사람의
    '14.9.4 12:50 PM (124.50.xxx.131)

    석성을 알게 되네요. 송광호 체포동의안 처리부터.. 말만 그럴듯하게 국민들 시선에 맞춰놓고 행동은 따로.. 아주 비열하고 음흉한 일본 쪽바리 냄새가 나요.

  • 3. 저는
    '14.9.4 1:15 PM (211.194.xxx.192)

    그저 겉 다르고 속 다를 뿐입니다.

  • 4. ....
    '14.9.4 2:25 PM (223.131.xxx.88)

    약간 허세가 있는 조폭 수준같아요
    본인 누나일도 관련있으니
    남북한의 관계가 좋아야겠죠
    앞으로 언행일치가 되는지 지켜봐야될 인물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23595 말 엉망으로 하는거.. 이정도면 ? 1 .. 2014/09/30 1,313
423594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해요 25 어이가 없어.. 2014/09/30 3,984
423593 "품 안의 자식"은 몇 살까지 인가요? 5 자식 2014/09/30 2,569
423592 우체국 실손보험 어디서... 5 우체국 2014/09/30 2,716
423591 서울에 생활편의시설이 잘 조성되어 있는 동네가 어딘가요? 15 질문 2014/09/30 2,491
423590 12살 아이 이 를 너무 심하게 가는데 3 이갈이 2014/09/30 1,311
423589 심장이 왜 이리 두근거리죠? 9 질문 2014/09/30 3,067
423588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실건가요 20 어보브 2014/09/30 4,178
423587 자소서에 학교이름을 바꿔써서 냈는데.. 6 어찌될까요?.. 2014/09/30 3,257
423586 주진우기자를 돕는법-신에게는 아직9척의 소송이 남았습니다. 12 힘내요 2014/09/30 2,203
423585 2014년 9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3 세우실 2014/09/30 1,228
423584 여행용 캐리어 어떤 사이즈들 쓰시나요? 4 캐리어 2014/09/30 2,607
423583 또 외박... 어떻게 혼내줘야하나요 50 ㅇㅇㅇ 2014/09/30 7,499
423582 시판 수제비 유통기한이 7월 말일까지인데... 3 밀가루 2014/09/30 2,312
423581 제주도 숲쪽에 집지으려면 어디가 좋을까요? 4 시벨의일요일.. 2014/09/30 1,935
423580 과자 뗏목이 질소 인증이라니! 104 황당천만 2014/09/30 11,126
423579 교회가 안 가르치는 기독교의 불편한 진실은 8 호박덩쿨 2014/09/30 2,945
423578 이건 좀 아니죠? 2 2014/09/30 1,490
423577 델마와 루이스 보고누웠어요 4 공공공 2014/09/30 2,542
423576 이런 식품 유통이 올바른가요? 유통법 2014/09/30 1,651
423575 반신수영복.. 1 anfro 2014/09/30 2,007
423574 이럴땐 어떤 음식을 먹어야하나요? 7 결혼식까지두.. 2014/09/30 1,713
423573 8개월아기 독감주사!! 5 동글이 2014/09/30 2,453
423572 좌훈패드사용해보신분? 2 pko 2014/09/30 2,427
423571 김부선이 얼마나 섹쉬하냐 하면...! 27 2014/09/30 12,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