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어쩌구 떠드는거 보면 지가 말하는 정책 뜻이나 알고
저리 떠드나 의심만 가고
연일 뻥뻥 터지는 어이없는 죽음에
내가 왜 2014년씩이나 된 현재에
역사속 에피도 아니고
뉴스에서 저런꼴을 봐야하나
기가막혀요
규제 어쩌구 떠드는거 보면 지가 말하는 정책 뜻이나 알고
저리 떠드나 의심만 가고
연일 뻥뻥 터지는 어이없는 죽음에
내가 왜 2014년씩이나 된 현재에
역사속 에피도 아니고
뉴스에서 저런꼴을 봐야하나
기가막혀요
그 뉴스 보는데 순간적으로
"미친*" 소리가 ㅠㅠ
무슨 소리인지 알지도 못하고 지껄이죠.
캐리커처만 봐도 욕지기가 올라와요.
보기만해도 답답해요
어버버..
요즘 자기댓글에서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의식해서인지
어제 규제풀라는 회의에서 원고없이 장관들한테 열심히하라고 잔소리하던데..그말 하는것도 어버버..-_-;
저도 그래요.
뉴스 보다가 욕이 절로 나오네요.
눈딱감고확풀라
간에 기별이 간다....
대통령이 하는 말 수준이라곤....ㅉㅉ
미친# 소리 자동발사된지 오래고
이젠 그냥 정신병자려니 합니다.
부모잃은 자식이 자식잃은 부모를 말려죽이고있으니.
박여사 얼굴 안보려면 jtbc뉴스 보심 되요...아주 단신으로 처리 끝!
주구장장창 내보내니 피해가느라 힘드네요
대통령인척 하고 앉아있는 꼬라지 정말 역겨워요
운전하고 가다가 박그네목소리 나오자 마자 바로 오디오 껐어요...
성장기 때 육영수한테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 교육을 아예 못받았는지 육영수도 원래 그런 여자였는지 몰라도
박근혜 말하는 거 보면 싼티, 무식이 줄줄 흘러요
하다못해 그 무섭게 생긴 김무성만 해도 말투나 쓰는 단어들이 꽤 배운 티 나는데 박근혜는 왤케 쓰는 단어마다 절제가 안느껴지는 무식함이 느껴지는지...
아이가 tv를 틀어 놓았는데, 뭐시라뭐시라, 규제가 어쩌구저쩌구
아침부터 재수없게 목소리 듣게 하냐고하면서
채널 돌렸네요.
아이구!! 복장터져요!.
나만 살다 가면 이렇게 괴롭진 않아요.
우리 아이들 어쩌냐구요!.
의료영리화되면...그야말로 헬게이트 열리는거죠.
티비에 얼굴 나온다 싶으면 빛의 속도로 채널 돌려요. 왠만한 비위로는 감당하기 힘들어요.
얼굴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버립니다
간혹 남편이 뉴스 본다고 보고 있으면 제입에서 별별 욕이 다나오기 때문에
뉴스보던 남편 놀라서 채널 돌립니다.
아~ 하루빨리 저뇬 얼굴 안보는 세상이 와야할텐데..
저도 이명박때보다 더 보기 싫고 욕 나오네요.
다른 채널로 돌리는것도 힘들고 그 얼굴 안보고 싶어요
미친# 소리 자동발사된지 오래고
이젠 그냥 정신병자려니 합니다.
부모잃은 자식이 자식잃은 부모를 말려죽이고있으니. 2222222222222222222222222
갈수록 얼굴이 마귀할멈같아요.
도대체 언제쯤 그얼굴을 티비에서 안볼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