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에게 섭섭한거..
요번 추석에도 가면 분명 남편옷 사놨을거에요..
제가 뭐 옷 못얻어입어서 맘상한다기보다 기분문제죠..
글구 저희 친정엄만 저보다 남편 더 챙기는데요..
이제 아기 태어나면 남편이랑 아기옷만 사주시겠죠..
저희 시어머니 단순하신분이라 ..며느리가 섭섭해할거란 생각도 못할거에요 ㅋ
저번엔 글쎄 본인 옷산걸 작아서 못입겠다며 저더러 입으란거에요..완전 노인네옷을ㅡㅡ
다른걸로 저한테 크게 상처준거나 막말 한적은 없지만 치사하단 생각이 드네요 ㅋㅋ
1. 삼냥맘
'14.9.4 1:22 AM (125.31.xxx.232)말을 하세요~어머니 제옷은요? 하구요
제껏도 사달라고 왜말을 못하셔요~~
모르시면 가르쳐드리셔요~2. 저희 시어머니도
'14.9.4 1:23 AM (58.224.xxx.109)그러세요. 저희 미국에 잠깐 살때도 소포 두번 보내주셨는데 양말까지도 딱 남편 것괴 아들 것만...귀국해서 잠시 시댁에 머무르는데 빨래 개키고 다림질 하시려 하시길래 제가 할께요..했더니 아니다. 쉬어라..하시더니 제것만 쏙 빼놓고 개놓고 남편과 애들 건 속옷까지 다림질... 옆에서 계속 제가 할께요 해도 저리 가 있으라고 난리시더니 요걸 계획해 놓으셨던가봐요. 밥상 차릴때도 다른 식구들 국 다 뜨면서 너도 먹을래?? 정말 저렇게 늙고 싶을까 그래요.
3. 브낰
'14.9.4 1:41 AM (74.76.xxx.95)치사하죠.
저라면 남편 살 옷 굳었어니, 그걸로 나 좋은 거 하나씩 사입을 겁니다.
(그러실때마다, 꼭 남편 받은 것보다 더 좋은 걸로!)
솔직히 낡은거나 싸구려 취향 안맞아 처치곤란한 거 받는 거보다 낫다고 생각해요.4. 음,
'14.9.4 2:57 AM (115.139.xxx.215)요즘 대세가 효도는 셀프라고 하시면서 이럴 때는 다른 모습들을 보이시니 가끔가다 82를 모르겠습니다
5. 저는
'14.9.4 6:24 AM (110.9.xxx.92)그냥 심적으로 서운하겠지만 사놓지 않는게 좋을거
같아요
우리 시어머니께서 저 입으라고 옷을 사오셨는데
정말 마음에 안들어 못입는데 자꾸 왜 안입느냐고
하시네요.6. 미적미적
'14.9.4 7:17 AM (203.90.xxx.62)자기 아들 취향이나 습관대로 사놓으시는 거죠
남편옷을 사놓는게 싫은거라면 어머니 이제 결혼했는데 옷은 제가 골라줄께요 하던지 ..그래봤자 어머니가 한보따리 사놓으신것도 아닐테고
친정엄마에게 내옷 사달라고 하세요 남편은 시어머니가 챙기니까!!!
내엄마에게도 말 안하는걸 시어머니가 어찌 알고 하나요7. ㅎ
'14.9.4 8:02 AM (222.107.xxx.147)아들 옷이라도 사두시는 게 어디에요?
저희 시어머니는 다른 사람은 다 관심 없어요.
팔순 넘으셨어도 오직 당신뿐...
자식들한테 만날 뭐 사내라고만 하세요.8. 시어머니가
'14.9.4 8:18 AM (221.151.xxx.158)며느리 옷을 어떻게 삽니까?
취향에 안맞으면 안입을텐데 돈만 낭비죠.
저도 전에 시어머니가 좋운 천으로 맞췄다며
원피스를 하나 주셨는데
왠만하면 정성을 생각해서 입으려 했는데
차마 입어지지를 않더라구요.
내 취향이 아니어도 넘 아니어서...ㅜㅜ9. ....
'14.9.4 8:51 AM (211.36.xxx.253)셀프효도하면서
아들것만 사놓으면
원글님이 서운해 하시겠어요?10. ..
'14.9.4 9:03 AM (221.163.xxx.173)그러게요 ..여기 셀프효도얘기가 왜 나오는지 좀 황당하네요..저 할도리 하거든요 ㅡㅡㅋ 제가 뭐 큰걸 바라나요 .그냥 기분문제죠
11. ??
'14.9.4 9:08 AM (182.221.xxx.59)저는 사주신다 해도 취향도 안 맞고 부담스러울 거 같아요.
12. ...
'14.9.4 9:13 AM (211.202.xxx.137)저희 친정은 기분 좋으라고 아들 거 살 때 며느리 거 사면 입이 댓발 나와서 맘에 안 든다고 밀어두는 거 보고 부턴 아들이고 며느리고 국물도 없습니다. 무슨 날이면 그냥 돈으로 조금 주시고 말지 선물은 끝입니다. 아들은 옷 사고 며느리는 돈으로 주는 것도 우습죠. 어려운 관계에요.
13. ..
'14.9.4 10:38 AM (180.134.xxx.76)마음에 안드는옷 입는게 더 힘들어요
14. 사주신다 해도
'14.9.4 10:46 AM (220.255.xxx.124)싫을것 같은데.... 다 내 맘에 들리도 없고, 안입을 수도 없고... 으
남편이야 본인이 뭘 걸쳤는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니 ㅎㅎ
전 그냥 남편 옷이라도 사주시니 감사할 듯요..15. 그니까
'14.9.4 11:13 AM (203.226.xxx.38)주려면 다 주고, 주지말거면 다 주지마라 이거에요
효도 셀프 문제가 아니고...
친구끼리 있어도, 같이 만나러 나왔는데
여행다녀와서 옆에애는 선물사오고 내껀 없고
야쿠르트 하나를 먹어도 옆에애는주고
나는 빈입으로 앉아있으면 기분 드럽죠ㅋㅋㅋ
저도 시어머니가 이러시거든요
심지어 남편만 쏙 불러내서 양손에 코트 두벌에
바지에 티셔츠에..손녀들 양말한짝도 살 줄 모르고..
그러더라구요..그래도 살림에 보탬되라고 그런다고..
그래..아들옷은 살림에 보탬되라고 사주고
며느리나 손녀꺼 사주면 살림에 축나냐고..
기분문제에요...
반대로 늘상 시아버지 선물만 챙기고 시어머니는
선물 한번도 안사면..본인 기분 어떠시겠냐고요..
어쩔수없죠.. 남편꺼는 안사줘요ㅋ
엄마가 사주잖아~ 우리꺼만 살께~하고요16. 저의 경우는
'14.9.4 1:05 PM (39.117.xxx.120)시어머니는 아들, 손주만 챙기는거에다가,
말로는 저를 엄청 생각하는 것처럼 말을 해서 이중적이라 거부감 느껴져요
뼛속까지 아들, 손주 위주면서 말로는 교모하게 포장..
진심인줄알고 한 5년 속았네요
착한척, 좋은 시어머니인척 해서 참 대하기 어려운 분입니다.
(실제로 말로도 우리같이 좋은 시부모는... 이렇게 한다는..)17. wise
'14.9.4 4:11 PM (14.47.xxx.120)저는 결혼 초기 몇년은 시어머님이 생일선물로 제 옷이나 가방 선물해주셨는데 하나같이 어디서 이런 걸 사다주셨나 하는 생각이....ㅠㅠ 한번도 입거나 든 적이 없었죠. 그래서 서운 하셨나 이젠 암것도 안사주시네요....
그냥 안받는 게 편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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