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매운거 먹고 속이 안 좋을 때...된장국이 최고인거 같아요..

으리 조회수 : 2,099
작성일 : 2014-09-03 20:50:43

몇 해 전부터 터득한건데요...

 

언젠가 자극적인 음식(짬뽕) 먹고 속이 편하지가 않은 거에요...쓰리기도 하고...그런 안좋은 느낌있잖아요.

그것 때문인지 밤잠도 설치고 아무튼 아침에 속이 불안하고 편치 않았어요...

아침에 뭐 먹을까 생각하다가 멸치 우린 된장국 심심하게 끓여서 먹어 볼까 싶더라구요...

먹고 났더니 속이 편해지면서 가라앉아서 이거다 싶었어요...

그뒤로 속이 안좋을 때...항상...된장국이나 된장찌개로 속을 다스립니다...

하지만 절대 짜게 먹으면 안되고 심심하게 간해서 먹어야 해요...(저만의 속 다스림법)

 

IP : 180.230.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9.3 8:53 PM (223.62.xxx.1)

    저도 딱 그정도 연차에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 저같은 경우는 처음 입사해서 맡은 일을 마치 내 새끼인냥 애지중지하며 온갖 정성을 쏟았었는데 회사에 조직개편이 이뤄지면서 그 일이 저한테 말도 없이 다른 사람한테 넘어간거에요. 충분히 그럴수 있는 일인데 당시엔 어찌나 배신감도 들고 내가 왜 그렇게 안절부절 일했을까 그냥 남들처럼 시키는거나 하고 조용히 묻어갈걸 그런 생각 많이 했어요.
    6년차 슬럼프에요. 이걸 이기고 나면 또 훌쩍 10년차가 되어있을거에요. 저 같은 경우는.... 트위터에 익명으로 계정하나 만들어놓고 그런 감정의 쓰레기통용으로 써요. 팔로워도 없고 제가 팔로우 한 사람도 없이 혼자서 막 욕해요. 나중에 보면서 내가 왜 이랬지 하며 지우기도 해요 ㅎㅎ

  • 2. ..
    '14.9.3 9:21 PM (175.209.xxx.133)

    된장국에 너무 먼 댓글이요 ㅋ

  • 3. 전 우유
    '14.9.3 9:34 PM (112.173.xxx.214)

    직빵이던걸요.

  • 4. 저도
    '14.9.3 9:46 PM (112.146.xxx.53)

    우유~~~

  • 5. ..
    '14.9.3 10:07 PM (180.230.xxx.83)

    ㅋㅋㅋㅋ 된장국에 너무 먼 댓글
    저도 우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15907 맛있는 치킨 추천해주세요 7 꼬끼요 2014/09/04 2,241
415906 4학년 아이가 저금통에서 5만원을 꺼내서 8 자식농사 2014/09/04 2,219
415905 76.71세 이신 분들 실버보험 들만한거 추천좀 해주세요 10 . 2014/09/04 1,088
415904 도우미 두분 청소중이신데요.. 9 .. 2014/09/04 4,177
415903 스마트tv 3 .... 2014/09/04 1,104
415902 발을 질질 끌며 걷는 사람 왜그런가요 5 베아 2014/09/04 3,062
415901 남자를 다치게 하는 여자?? 1 사주에 2014/09/04 1,400
415900 칸켄백이요~ 1 지식쇼핑 2014/09/04 1,078
415899 도대체 시험으로 실력있는 아이들을 가리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12 모의수능 2014/09/04 2,365
415898 옷장이나 싱크대 문 안닫는 남편 얼마나 되나요?(남편이랑 같이 .. 57 부부싸움 2014/09/04 4,417
415897 백화점에서 메이컵 받는거 돈내야 하나요? 7 그냥 궁금이.. 2014/09/04 2,120
415896 삼*냉장고 폭발 2 닥치고아웃 2014/09/04 2,953
415895 백마신병교육대대 근처식당 ~ 4 엄마 2014/09/04 4,241
415894 거봉 색깔이 자주색인데.. 1 포도맛 2014/09/04 1,014
415893 회사에서 4대보험, 의료보험쪽 업무하시는 분 있을까요? 1 dd 2014/09/04 1,168
415892 간장게장 맛있게 하는 곳 쫌 알려주세요 8 간장이 2014/09/04 1,532
415891 미국에서 세일가에 신발사면 더스트빼고주나요?-_-;; 9 홍이 2014/09/04 1,196
415890 개이야기 > 이불을 뭉쳐서 쪽쪽 빨고 있는 강아지.. 4 귀엽 2014/09/04 1,679
415889 엄마가 해준 음식에만 길들여진 남친.. 36 Kimme 2014/09/04 4,146
415888 고3 이과 논술전형 수시원서 쓸때 담임선생님 상담 다 하시나요?.. 4 고3 2014/09/04 2,435
415887 혹시 이런책장 보신분 계세요? 4 감사 2014/09/04 1,542
415886 몽드드사태 반만이라도 우리맘들이 들고일어났으면...ㅠㅠ 5 ㅇㅇㅇ 2014/09/04 1,491
415885 조인성 엄마는 자기가 남편 죽게 만든 것 모르나요? 5 괜찮아사랑이.. 2014/09/04 3,918
415884 매뉴얼도 없이…특전사 잡은 '포로체험 훈련' 세우실 2014/09/04 1,055
415883 '강준만'과 '진중권'...영화 '명량'과 '변호사' 7 논객열전 2014/09/04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