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놈의 뻐꾸기둥지는 7시 50분만 되면 티비를 켜게 만드네요
완전 막장..내용도 엉성...ㅋ
총 100회인데..30회부터 보기시작해도 내용 이해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아요..
뻐꾸기 둥지 보시는 분 많이 계세요?
이화영 연기너무 못하고 옷너무 못입어서 몰입도 떨어지지만..장서희 복수만 기다리고 보고있습니다.ㅎㅎㅎ
얼릉 점 찍었음 좋겠네요!ㅋ
드라마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놈의 뻐꾸기둥지는 7시 50분만 되면 티비를 켜게 만드네요
완전 막장..내용도 엉성...ㅋ
총 100회인데..30회부터 보기시작해도 내용 이해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아요..
뻐꾸기 둥지 보시는 분 많이 계세요?
이화영 연기너무 못하고 옷너무 못입어서 몰입도 떨어지지만..장서희 복수만 기다리고 보고있습니다.ㅎㅎㅎ
얼릉 점 찍었음 좋겠네요!ㅋ
어쩌다 가끔 보는데 거기서 아들로 나오는 꼬마가 제일 연기 잘하는것 같아요.
전 그 레스토랑에서 키 작은 아줌마 교수님 따라다니는? 그 사람 나오면 미칠것 같아요.
나름 경력이 오래된 연기자인데 연기를 그따구로밖에 못하나 싶고 너무 오버해요
푸하하하하 ㅋㅋㅋㅋㅋㅋ 마자여 진우가 연기 제일 잘해요 ㅋㅋㅋ
저두요..그 레스토랑 아줌마랑 배추자 따라 다니는 친구 있죠.ㅋㅋㅋ
그 사람들의 오버연기보면 미칠거같아요 ㅋㅋ
어디 댓글보니깐 이화영보고 예쁘지도 않으면서 치명적인척 한다고 ㅎㅎㅎ
그 말이 저는 어찌나 웃긴지 ㅎㅎ
치명적..푸하..그 목소리 부터 쫌..어떻게 해야할거같아요~
소라는 이화영 자식아닌거 같은데.........음..
그 드라마 어떻게 또 흘러갈지 몰라서 말이에요..
드라마가 엉성하다는 말에 완전 동의해요
막장인건 눈에 띄지도 않을 정도로
다들 완전 스테레오타입에다가
대사도 80년대 스타일에
개연성도 떨어지고.
할 이야기가 없어서 그런가 자꾸 곁가지 인물 등장하고.
이렇게 성의 없는 드라마, 배우들이 불쌍해요.
거기다 이화영의 콧구멍은 크기와 모양이 달라서
자꾸 거기만 신경이 쓰이네요
소라가 정서희 딸인거 같은데..
이화영도 이화영이지만 장서희 얼굴이 더못봐주겠어요
볼은 터질거같고 얼굴도 가로로 찌부시켜놓은거같고
목소리는 하이톤 ..그런데도 모든남자가 다 좋아라 하고...
대사 80년대 스타일 완전 공감해요..
그리고 그 변호사 너무 어색해요~! 연희씨~ (아 목소리 너무 니글니글 거려요.)
장서희는 너무 고쳐서 울면 표정이 찌글찌글..에효..예전에 이뻤는데..
진우는 이화영 난자 + 남편 정자일까요? 아니면 이화영+옛남친 아이일까요?
옛남친이 헤어진때와 나이 따질때 보면 소라가 이화영 아이 같기도한데
소라와 연희를 요즘 서로 끌리는 사이로 그리고 있으니 모르겠네요.
장서희.. 볼/눈두덩 빼내는 재수술했으면 좋겠어요.
볼은 퉁그러져 나온듯하고 눈은 목각이든 반죽이든 파낸것 같아요.
공감해요..볼은 퉁그러져 나오고..눈은 목각으로 파낸거 같아요
장서희 제일 연기잘한 부부은..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에서 정병국앞에서 화환 다 던지고 오열한거..그때..아...그르치..그래도 장서희니까 하고 봤어요.
재미없는데
궁금하고 제목을 잘 지은 거 같아요.
이화영 정말 복수는 개뿔 지가 더 쓰레기더만요.
그리고 군더더기 조연들 분량이 어찌나 많은지
삼촌커플,미란다 커플,화영 엄마커플 정말 보기 싫어요.
삼촌은 웃기지도 않는데 개그치려 들고 그 교수 정말 바본가 싶고..
쌍봉댁 코를 보면 숨을 어캐 쉬는지,,
콧구멍이 히안해요
근데 도대체 장서희를 복수를 언제할건지,,하긴 할건지,ㅉㅉㅉ
교수는 까페는 또 왜열었데요..손님도 하나없고..
다 촌스러워요..그 드라마 배경은..
청호 정수기에서 엄청 협찬하더구만요~~
막장의 여왕이 돌아왔길래, 이번엔 또 무슨 막장인가하고 몇번 봤는데.....엉성하기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서..하하...
드라마 너~~~~~무 촌스럽죠..?
저도 장서희가 그냥 빨리 점찍고 끝내길 바래봅니다.
저도 매일 챙겨보는데 미란다(키도 지나치게 작고,발음,연기도 이상하고 얼굴은 ㅜ ㅜ),교수님(안나와도 되는데 나와서),쌍봉댁(아무 말 안할게요...)과 배추자,장서희 동생과 정병국 동생(구분 못할 정도로 성형이 똑같음),다 스킵하고 보니 드라마를 한 십분이면 다 봐요 ㅋㅋ